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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공항에서 시내까지 캐리어 들고 어떻게 이동할지 고민되셨죠?
저도 처음에는 라피트나 지하철을 탈까 했는데요
숙소가 우메다 근처라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간사이공항 리무진 버스를 선택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캐리어를 직접 끌고 계단을 오르내릴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했어요
다만 미리 예약한 QR 코드를 바로 보여주고 타는 방식이 아니었어요
현장에서 종이 승차권으로 교환해야 해서
출발 시간보다 미리 도착하는 게 중요합니다

✅ 간사이공항에서 우메다 가는 방법
✅ 리무진 버스 가격과 소요 시간
✅ 예약 QR 코드 승차권 교환 방법
✅ 버스를 놓치지 않는 실제 탑승 꿀팁
스윗콩이 알려주는 오사카 공항에서 시내 리무진 버스 목차 |
1. 처음 오사카 공항 출발 시내 도착 시 리무진 버스 추천하는 이유 |
2. 간사이공항 리무진 버스 가격과 승차장 |
3. 예약 QR 코드를 종이표로 바꾸는 방법 |
4. 오사카 공항 버스 타보고 느낀 장점과 주의할 점 |
1. 처음 오사카 공항 출발 시내 도착 시 리무진 버스 추천하는 이유
📍 간사이 국제공항
1番地 Senshūkūkōkita, Izumisano, Osaka 549-0001 일본
📍 우메다
8-6 Kakudachō, Kita Ward, Osaka, 530-0017 일본
처음 오사카 공항 도착하면
라피트, 공항 급행, 리무진 버스 중 고민하게 될 텐데요
만약 항공 딜레이가 전혀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으면
라피트가 가장 빠르게 시내로 갈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비행기 타고 오사카 도착하는 시간이
당겨지거나 미뤄질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시간을 딱 지정해야 하는 라피트는 불안했습니다
게다가 라피트는 30분 간격으로 있거든요!
그래서 한번 놓치면 30분을 더 기다려야 했어요

반면 오사카 리무진 버스는 15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앞차를 놓쳐도 그 다음 차를 탈 수 있고요
무엇보다 시간 지정을 할 필요 없어요!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빨리 도착하면
그때 오는 차를 타면 됩니다
게다가 저처럼 처음 가려는 곳이 우메다라면
더욱 버스를 추천드려요!
기차가 빠르게 느껴질 수 있지만
숙소 위치에 따라 오사카역에서
다시 환승하거나 캐리어를 끌고 이동해야 하거든요!

저는 버스를 선택한 덕분에
환승 없이 시내에 잘 도착했습니다!
제가 처음 도착한 곳은 체크인 전 저녁을 먹으러 갔던
우메다 근처 기티산치역 맛집 스시 바코우인데요
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포스팅 참고해 보세요!
오사카역인 우메다 Herbis Osaka 정거장에서 하차 후 9분 도보 거리에 있어요
만약 저처럼 우메다 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난바 쪽으로 가실 분들은
난카이 난바에 내려주는 라피트를 추천해요!
저는 귀국할 때는 난카이 난바에서 라피트 타고 공항 왔는데요
주의할 점이랑 자리 꿀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 봐주세요!
2. 간사이공항 리무진 버스 가격과 승차장

제1터미널 입국장을 나오면 바로 버스 승차장이 보여요
우메다행은 5번 승차장에서 탑승할 수 있어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구분 | 오사카 공항 버스 정보 |
노선 | 간사이공항 → 오사카역(우메다) |
요금 | 성인 1,800엔 어린이 900엔 |
소요 시간 | 약 60분 |
승차장 | 제1터미널 1층 외부 5번 |
좌석 | 자유석, 선착순 |

참고로 좌석은 예약제가 아닌 선착순 방식이에요
개인적으로 타자마자 운전석 대각선에 있는 맨 앞자리를 추천합니다
위 사진처럼 정면 뷰를 보면서 갈 수 있기 때문이죠!

차 내 화장실도 있으니 공항에서 급하게 화장실 갈 필요 없고요
제가 탔던 오사카 리무진 버스 내 화장실은 일본답게 매우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3. 예약 QR 코드를 종이표로 바꾸는 방법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저는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했기 때문에
QR 코드만 보여주면 바로 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구입한 상품은 QR 코드를 현장 발권기에 인식한 뒤
실물 종이 승차권으로 교환해야 하는 방식이었어요
QR 교환형 티켓은 간사이공항 리무진 버스 매표소나
지정 발권기에서 종이표로 바꿔야 하며 QR 만으로 바로 탑승할 수 없어요

우메다행 5번 승차장 바로 앞 C 번 카운터가 있는데요
7,8번 정거장 근처에는 B 번 카운터가 있어요
바우처 머신에서 QR 코드를 현물 티켓으로 바꾸면 됩니다
영수증 같이 생겼는데요
이걸 탑승 시 기사님에게 드리면 돼요!

제가 탄 버스는 표시된 출발 시간 정각에 바로 출발했어요
출발 직전에 도착하면
QR 코드를 찾고 발권기에서 표를 출력하는 동안 버스를 놓칠 수도 있어요
그러면 15분 더 기다려야 합니다

실제로 저는 이렇게 해서 차량을 한대 보낼 수밖에 없었어요
저는 다음에 다시 이용한다면
출발 예정 시간보다 최소 10분 정도 먼저 승차장에 도착해서 종이표부터 뽑아둘 거예요
4. 오사카 공항 버스 타보고 느낀 장점과 주의할 점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짐 이동이 편하다는 점이에요
좌석 앞쪽에 가방도 걸어둘 수 있고 다리도 편하게 둘 수 있는 충분히 넓은 공간이었어요
캐리어는 버스 아래 짐칸에 맡기고
저는 편하게 앉아서 우메다까지 이동했어요

입국 수속을 마친 뒤 지하철역까지 걸어가거나
복잡한 역에서 환승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좋았어요
오사카 공항 버스 추천 대상은?
✅간사이공항에서 우메다 숙소로 바로 이동하고 싶은 분
✅캐리어가 크거나 짐이 많은 분
✅환승 없이 편하게 오사카 여행을 시작하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하차 시 번호표를 드리면
기사님이 캐리어를 꺼내주십니다
미리 예약해둔 표는 승차장 앞 카운터에서 실물로 교환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
가장 최저가로 예약하실 수 있도록 제가 가격 비교해 봤어요
큰 차이가 없지만 트립닷컴이 가장 저렴해요!
간사이 공항 - 우메다(오사카역) 편도 기준 | |
트립닷컴 | 14,759원 👉 최저가 예약하기 |
클룩 | 14,900원 예약하기 |
마이리얼트립 | 15,981원 예약하기 |
여러분은 간사이공항에서 우메다까지
기차와 버스 중 어떤 방법을 이용하실 건가요?
오늘 포스팅 저장해놓고 당일에 다시 참고해 보세요!
더 많은 오사카 여행 꿀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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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온라인으로 구매한 QR 코드는 현장 발권기나 매표소에서 실물 종이 승차권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QR 코드만으로는 바로 탑승할 수 없으며, 우메다행 5번 승차장 앞 C번 카운터 등에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숙소가 우메다 근처라면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캐리어를 직접 끌고 계단을 오르내릴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또한, 라피트와 달리 시간 지정을 할 필요가 없고 15분 간격으로 운행하여 유연하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성인 요금은 1,800엔, 어린이 요금은 900엔입니다. 소요 시간은 약 60분이며, 제1터미널 1층 외부 5번 승차장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간사이공항 제1터미널 1층 외부 5번 승차장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좌석은 예약제가 아닌 선착순 자유석이며, 운전석 대각선 맨 앞자리가 정면 뷰를 볼 수 있어 추천됩니다.
출발 예정 시간보다 최소 10분 정도 먼저 승차장에 도착하여 QR 코드를 실물 종이 승차권으로 미리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직전에 도착하면 발권 과정에서 시간을 지체하여 15분 간격의 버스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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