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오키나와 셀프 스노클링 위치 장소 준비물
오키나와에서 업체 이용하지않고 셀프 스노클링 즐길 수 있는 장소와,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들까지 정리했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아이랑 오키나와 셀프 스노쿨링 위치 장소 준비물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면서 기대를 많이 했던 일정은 바로 바다였습니다. 2시간 비행시간으로 만나는 동남아 바닷속과 같은 투명함!
투명한 물속에서 물고기를 보는 경험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는데요.
수영을 잘하지 못해도, 바다수영이 아직 무서워도 준비물만 잘 챙기면 셀프 스노쿨링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1. 오키나와 셀프 스노쿨링 가능한 위치

오키나와 북부 중부 남부에서 셀프 스노쿨링 즐기기 좋은 장소는 아래와 같아요.
오키나와 셀프 스노쿨링 위치 | |
북부 | 비세자키, 안치비치, 세소코비치 고릴라촙 등 |
중부 | 푸른동굴, 우라마에다비치, 자네비치 |
남부 | 오도비치 등 |
오키나와 북부에서는 비세자키해변, 안치비치, 세소코비치를 많이 찾습니다.
비세자키해변은 얕은 곳에서도 물고기를 볼 수 있어 좋지만, 밀물과 썰물 시간에 따라 유속이 빨라지는 구간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치비치는 안전요원이 있는 편이라 아이랑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세소코비치는 물색이 예쁘고 접근성이 좋아 가볍게 물놀이하기에도 좋습니다.
중부에서는 푸른동굴, 우라마에다비치, 자네비치를 많이 이야기합니다.
푸른동굴은 유명하지만 계단도 있고 이동 코스도 쉽지 않아 아이랑 방문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어른도 컨디션에 따라 힘들 수 있는 코스라 셀프로 가기보다는 투어를 고민하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우라마에다비치는 비교적 잔잔하고 모래놀이도 가능해 아이랑 함께하기 좋습니다. 단, 안전요원은 없으니 구명조끼는 필수입니다.
남부에서는 오도비치 (Ōdo Beach)가 있는데 별도로 장비 대여 가능한 곳이 없어서 개인 장비를 챙겨가셔야됩니다.
2. 아이랑 방문 가능한 곳

아이와 함께라면 기억하세요. 예쁜 바다보다 안전한 바다가 먼저입니다.
안치비치는 안전요원이 있어 마음이 조금 더 놓이고, 우라마에다비치는 제가 방문한 날 만조 기준, 수심도 깊지 않고 바다도 잔잔해서 아이가 물고기를 보기에도 좋습니다.
비세자키는 얕은 곳만 이용하면 좋지만, 유속이 바뀌는 시간에는 절대 무리하면 안 됩니다.
아이에게는 구명조끼와 튜브를 함께 착용시키고, 어른도 같이 물에 들어가 옆에서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푸른동굴은 셀프로 갈 수 있을까?

오키나와에서 어느곳 보다도 유명한 스노쿨링 포인트를 꼽으면 대부분 푸른동굴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푸른동굴은 셀프 스노쿨링을 추천하는 장소는 아닙니다.
주차장에서 긴 계단을 내려가야 하고, 입수 후에도 동굴까지 직접 수영해서 이동해야 합니다. 바람이나 파도 영향도 많이 받기 때문에 초보자나 바다수영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푸른동굴을 꼭 가보고 싶다면 셀프로 이동하기보다는 현지 스노쿨링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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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푸른동굴 투어는 어린 아이는 이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와 함께 오키나와 스노쿨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남부 케라마제도 투어 상품을 이용해보는게 좋아요.
케라마제도는 배를 타고 이동하는 스노쿨링 투어가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업체에 따라 어린 아이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3살 아이와 함께 이용했는데, 구명조끼와 안전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바다거북이와 다양한 열대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가족 모두 많~~~이 좋아했던 시간이였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푸른동굴보다 케라마제도 투어가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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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셀프 스노쿨링 준비물

기본 준비물은 스노쿨링 마스크, 구명조끼, 튜브, 아쿠아슈즈입니다.
오키나와 해변은 산호와 바위가 있는 곳이 많아 맨발로 이동하면 긁히기 쉽습니다.
스노쿨링 장소에 따라 스노쿨링 장비 대여 가능한 곳들이 있지만, 아이 용품은 사이즈 문제로 대여 어려울 수도 있기에 아이용 물놀이 용품은 꼭 챙겨가시는 것이 좋아요.


핸드폰 방수케이스도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물속에서 물고기를 찍을 때 일반 방수팩은 습기가 차거나 화면이 흐려지는 경우가 많아, 촬영용으로 안정적인 케이스를 준비하면 고프로 없이고 멋진 물 속 장면을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도 몇년째 쓰고있는데, 물 속에서 핸드폰 터치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서 잘 쓰고 있어요.
📍 오키나와 푸른동굴
469-1 Maeda, Onna, Kunigami District, Okinawa 904-0417 일본
여기까지 아이랑 오키나와 셀프 스노쿨링 위치 장소 준비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와 함께 오키나와에서 셀프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은 해변은 어디인가요?
북부의 안치비치와 중부의 우라마에다비치를 추천합니다. 안치비치는 안전요원이 있어 비교적 안전하며, 우라마에다비치는 수심이 깊지 않고 바다가 잔잔해 아이와 함께하기 좋습니다.
오키나와 푸른동굴에서 셀프 스노클링을 할 수 있나요?
푸른동굴은 주차장에서 긴 계단을 내려가 직접 수영해 이동해야 하므로 셀프 스노클링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파도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초보자에게 난이도가 있으니 현지 투어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 푸른동굴 투어를 하기 어렵다면 어느 지역의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나요?
어린 아이와 함께라면 남부 케라마제도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를 타고 이동하는 투어로 업체에 따라 3살부터 6살 아이도 참여가 가능하며, 바다거북과 다양한 열대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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