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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호텔 추천, 호주 취사 가능 숙소
옥스 시드니 캐슬레이 스위트
글/사진 ©하이부부
다가오는 휴가를 맞이하여
시드니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그럼, 어떤 숙소를 예약할지 고민되실텐데요.
제 경험상, 호주는 한국 대비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취사가 가능한 숙소를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오늘은 시드니 호텔 중 취사가 가능한
옥스 시드니 캐슬레이 스위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참고로 아래에서,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도
알려드릴테니 꼭 참고해 주세요!

시드니 여행이 처음이라면, 숙소를
선택할 때 위치부터 고민이 되실것 같은데요.
저희도 똑같은 고민을 했던 입장에서
아래와 같은 이유를 고려해서
'옥스 시드니 캐슬레이 스위트'를 선택했어요.
📌호텔 선택 기준
1. 취사 가능 숙소
2. 도보로 이동 가능한 마트가 있는 곳
3. 여행지 접근성이 좋은 곳
4. 투어 집결지와 가까운 곳
우선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호주는 외식 물가가
비싸 1인당 최소 2만원 이상은 들어요.
그래서 최대한 저녁에는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와서 호텔에서 요리해먹기로 계획했는데요.
옥스 시드니는 공용 주방이 아닌
개인 룸 안에서 취사가 가능해서 좋더라고요!
✅ 무엇보다 대형마트인 콜스까지 5분도
안되는 거리라 식재료를 구매하기도 편했어요.
무엇보다 시내 여행을 하려면 여행지와의
접근성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호텔은 차이나타운, 패디스 마켓, 달링 하버,
하이드 공원 등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오페라하우스, 천문대까지도 트램을 타면
2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어서
밤에도 야경보러 가볍게 다녀올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시드니 여행을 하면 블루마운틴이나
포트스테판 근교 투어도 계획하실 텐데요.
투어 집결지까지도 도보 5분 거리라
아침 일찍 출발해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어요!
시드니 호텔 저렴하게 예약하는 법?
시드니는 물가가 비싼 만큼 숙박비도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는데요.
💡 제가 비교해본 결과 현재는
아고다에서 예약하는게 제일 저렴해요!
8월 평일 기준 | 아고다 |
스튜디오 (Studio) | 241,227 |
스튜디오 시티뷰 (Studio City View) | 264,668 |
그럼 이어서 옥스 시드니 숙박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옥스 시드니 캐슬레이 스위트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은 아래와 같은데요.
체크인 시간: 오후 2:00
체크아웃 시간: 오전 10:00
저희는 공항 픽업 동부해안 투어를 마치고,
체크인 시간 쯤에 맞춰서 숙소 샌딩을
받았기에 바로 체크인을 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스튜디오 시티뷰를 예약했고,
빠르게 체크인 후 룸으로 들어가봤어요.
룸 컨디션

스튜디오 시티뷰 객실은 생각보다 훨씬 넓었어요.
룸 문을 열고 짧은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룸이 나오기 때문에 캐리어 등을 놔둘
여유 공간도 넉넉했어요.
시드니 여행은 대부분 26인치 이상 캐리어를
이용하실텐데 캐리어를 펼쳐놔도 좁지 않더라고요!


저희가 예약한 방은 커다란 더블 침대,
1인용 소파, 테이블, 의자, TV, 수납장 등이 있어요.
침대는 특히 몸에 딱 맞게 푹신해서
하루종일 여행하고 난 뒤의 피로를 풀어주었어요.
침대 정말 최고였어요!
테이블, 소파 등이 있어서 룸 내부에서
식사를 할때도 편했어요.

수납장 안에는 다리미 도구, 금고,
여분의 침구, 옷걸이 등이 있어요.
시드니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할때 깔끔하게
입을 옷을 다리미질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화장실


화장실도 넓은 편이었는데요.
화장실 내부에 샤워부스, 세면대, 변기
등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어메니티 같은 경우에는 샴푸, 컨디서녀, 바디워시가
구비되어 있으니 따로 챙겨오실 필요 없어요.
수건 같은 경우에는 소형, 대형 넉넉하게
준비해 주셔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수건이 모자랄 경우에도 카운터에
요청하니 바로 주셔서 좋았어요!
수압 같은 경우도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잘 나왔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어요.
시티뷰


스튜디오 시티뷰에서는 멋진 시티뷰를
볼 수 있는데요!
저희가 배정 받은 룸은 앞에는 빌딩으로
막혀있었지만 양옆으로 뻥뷰라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게다가 한번씩 지나가는 기차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이왕이면 스튜디오룸 보다는 시티뷰로
예약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취사 조리 기구

마지막으로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취사 가능한 포인트를 공유드릴게요!
우선 기본적으로 그릇, 냄비, 후라이팬, 식기구,
인덕션, 싱크대가 구비되어 있어요.
(조미료는 설탕만 있었어요!)
❗️다만 집게와 가위는 따로 없으니
고기를 구워드실 예정이라면
다이소에서 저렴한 걸로 사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 전자렌지, 전기포트는 구비되어 있으니
햇반이나 냉동식품 데울때 유용하게 사용하실 거에요.




저희는 한국에서 쌈장, 김치볶음, 햇반,
집게, 가위 정도만 챙겨갔고
현지 마트에서 라면, 양갈비, 소고기, 야채 등을
사와서 매일 저녁 맛있게 요리해 먹었어요!
매일 다른 호주 맥주를 곁들여 마시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저녁마다 취사 가능한 이 호텔을 선택한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저희처럼 위치도 좋고 취사도 가능한 호텔에서
숙박하여 여행하고 싶은 분들은
▶️옥스 시드니 캐슬레이 스위트에 묵어보세요.
차이나타운, 패디스 마켓, 달링 하버, 하이드 공원 등은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오페라하우스와 천문대까지는 트램으로 20분 내외 소요됩니다.
현재 아고다에서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고 합니다. 8월 평일 기준 스튜디오는 241,227원, 스튜디오 시티뷰는 264,668원입니다.
객실에는 그릇, 냄비, 후라이팬, 식기구, 인덕션, 싱크대, 전자렌지, 전기포트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집게와 가위는 없으므로 고기를 구워 드실 예정이라면 따로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0시입니다. 스튜디오 시티뷰 객실에는 더블 침대, 1인용 소파, 테이블, 의자, TV, 수납장, 다리미 도구, 금고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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