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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 시드니 취사 숙소
옥스 호텔 캐슬레이 스위트
글/사진 ©하이부부
우리나라의 더운 여름을 피해
겨울인 시드니로 여행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시내의 어떤 숙소를 잡을지 고민되실 거예요
💡아마 많은 분들이 경비를 아끼기 위해
취사가 가능한 숙소를 찾으실 텐데요
오늘은 제가 여행 중 4박이나 이용한
옥스 호텔 캐슬레이 스위트를 소개 드릴게요!

옥스 시드니는 시드니 시내 차이나타운의
메인 거리에서 약 두 블록 정도만 떨어진 곳이라
✅접근성도 상당히 좋았어요
앞에는 타이 거리로 태국 음식 맛집이 많으며,
낮에는 유동인구도 꽤 많은 편이에요
또한 밤에도 주요 거리와 가깝기 때문에
치안은 좋은 위치라고 느껴졌어요!
게다가 취사가 가능함에도
✅당시 1박에 15만 원 이하로 가성비가
좋았기 때문에 이 숙소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어서 옥스 호텔에 대한 소개와
실제 숙박 후기까지 말씀드릴게요!


로비는 다소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넓고 깔끔했어요
당시 외국인 직원분을 통해 체크인했지만
✅체크 아웃 시에는 한국인 직원분도 계신 걸 확인했어요


카운터 안쪽에 안전하게 짐을 맡길 수 있어요
별도 공간에 넣어두기 때문에
도난 위험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추가로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부분은
수건은 기존에 사용했던 걸 반납해야
새로운 것으로 바꿔준다고 안내해 주셨어요
다만, 이틀 뒤 다른 직원분께 요청드리니
별도 확인 없이 수건을 추가로 지급해 주셨답니다!


저희는 가장 저렴한 객실인
스튜디오 룸으로 예약했어요
568B 호실로 배정받았는데, 568호 문을 열면
A, B 호실로 나뉘는 독특한 구조였어요


내부는 대형 캐리어 두 개를 펼쳐도
충분할 정도로 넓은 편이었어요
또한, 레지던스형 숙소이다 보니 호텔보다는
오피스텔에 가까운 구조라 훨씬 아늑했어요
침대, 소파, 책상 등 룸 내에 필요한
가구들이 모두 배치되어 정말 편했답니다!
▼ 객실 구조 영상으로 확인하기 ▼


다음으로 욕실 인테리어는 다소 올드하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한 화장실이었어요


변기, 샤워실, 세면대가 분리되어 있어
동시에 이용하기에도 문제없었고,
✅컨디셔너, 샴푸, 바디워시가 모두
구비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컨디셔너가 우리나라 제품처럼
윤기 있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웬만하면
1회용이나 샘플을 챙겨오시길 권해드려요




레지던스형이다 보니 객실 내부 어메니티도
일반 호텔 대비 훨씬 알찼어요
✅다림질 용품, 건조기, 옷걸이뿐만 아니라,
커피포트, 전자레인지까지 설치되어 있어
장기 숙박하는 분들은 집처럼 이용할 수 있어요
저희도 여기서 4박을 했기 때문에
속옷과 내의는 손빨래를 했는데요,
대형 건조대가 있으니 정말 편하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취사 가능 여부겠죠?
화장실 옆의 가구 구문을 열어보면
작은 취사 공간이 드러나요
작은 싱크대와 2구 인덕션으로 구성되었고
환풍구도 상부에 달려있어요




✅그릇, 프라이팬, 냄비, 식기구까지
모두 구비되어 있어, 별도로 조리기구를
챙겨가지 않아도 되었어요
❗️하지만 집게와 가위는 없으니 고기 구워드실 분들은
국내에서 미리 챙겨가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이 숙소에서 매일매일 고기를 구워 먹었어요
소고기와 양 갈비 모두 국내보다 저렴한데
맛도 훌륭해서 요리해먹는 보람이 있더라고요!
숙소에 조미료나 기름은 따로 없어요
조미료는 마트에서 작은 걸로 구매하시고,
구이용 기름은 고기를 구매하실 때
'버터'가 포함된 걸로 사면 되니 참고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숙소 뷰는 기대하지 않고
예약을 했는데 상당히 괜찮았어요!

탁 트인 뷰에 아래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도 보여
은근히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경치였어요
가성비 숙소라 뷰는 이 정도의 뷰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풍경이었답니다!

호주 숙소가 워낙 비싼 편이기 때문에
💡취사가 되면서 가성비도 좋은
호텔을 찾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옥스 호텔은 딱 이런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가성비 좋은 조리 가능 숙소였어요!
또한, 치안이 비교적 괜찮은 도심지
차이나타운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늦은 저녁 시간대에도 근처에 유동인구가 많아
큰 위험 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답니다!
숙소 상세 정보와 예약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가장 저렴한 객실인 스튜디오 룸은 568호 문을 열면 A, B 호실로 나뉘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대형 캐리어 두 개를 펼쳐도 충분할 정도로 넓은 편입니다.
취사 공간에는 작은 싱크대, 2구 인덕션, 그릇, 프라이팬, 냄비, 식기구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집게와 가위는 없으므로 고기를 구워 드실 분들은 미리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옥스 호텔 캐슬레이 스위트는 시드니 시내 차이나타운의 메인 거리에서 약 두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밤에도 주요 거리와 가깝고 유동인구가 꽤 있어 치안은 좋은 편으로 느껴졌습니다.
체크아웃 시 한국인 직원분이 계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수건은 기존 사용했던 것을 반납해야 새것으로 바꿔준다고 안내받았으나, 경우에 따라 별도 확인 없이 추가 지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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