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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냅 촬영장소 추천
덤보·소호·센트럴파크 비교, 스냅 비용까지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이라는 말이 있죠?
저도 뉴욕에서 꽤 오래 살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결국 한 번씩 다시 찾아보게 되는 건 사진이더라고요.

저희는 단체로 이렇게, 덤보랑 센트럴파크에서 찍었는데요

종종 보면서 아 그래
그때 여기 갔었지 하고 생각나더라고요,
뉴욕에 시간이랑 돈이랑 들여서
여행 다녀오는데
막상 돌아와서 보면
뉴욕 풍경 사진은 수백 장인데 정작
내가 제대로 나온 사진은 별로 없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뉴욕 스냅 촬영장소로 어디가 괜찮은지,
그리고 스냅을 예약한다면 비용 외에 무엇을 확인하면 좋은지 정리해보려고 해요.
제가 뉴욕에서 살면서 직접 다녀본 장소들을 기준으로 이야기해볼게요.
뉴욕 스냅 촬영장소 ① 타임스퀘어
뉴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중 하나가
아무래도 타임스퀘어죠.
뉴욕에 처음 가는 분이라면 한 번쯤 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해요.
대형 전광판에 노란 택시,
사람들이 가득한 거리까지 같이 찍히니까
딱 봐도 뉴욕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다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단점은...
사람이 정말 많다는 것 ㅋㅋ
사람이 없는 깔끔한 배경을 기대하기보다는
타임스퀘어 특유의 복잡하고 화려한 뉴욕 분위기까지 같이 담는다고 생각하는 게 좋아요.
그래서 조용하고 자연스러운 스냅보다는
'나 뉴욕 왔다!' 하는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에게 더 잘 맞는 장소예요.
② 개인적으로 소호도 좋아요
사실 뉴욕 스냅 촬영장소를 고른다면
저는 소호도 꽤 괜찮다고 생각해요.
덤보처럼 특정 포토스팟 하나를 보고 가는 곳이라기보다는
거리 자체에 뉴욕 느낌이 있어요.

소호 특유의 건물과 골목,
횡단보도나 길거리까지 자연스럽게 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고요.
타임스퀘어보다 조금 덜 관광사진 같은 느낌으로 찍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개인적으로 뉴욕에서 오래 지내면서 느낀 건
이런 거리 사진이 나중에 봤을 때 오히려 뉴욕에서의 일상 같은 느낌이 나서 좋더라고요.
화려한 관광지 인증샷보다는 자연스러운 뉴욕 거리 스냅을 원한다면 소호.
저라면 소호도 후보에 넣어볼 것 같아요.
③ 센트럴파크는 계절감 있는 사진
센트럴파크는 앞의 두 곳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뉴욕이라고 해서 꼭 빌딩과 전광판만 배경으로 할 필요는 없잖아요.
센트럴파크에서는 나무와 잔디, 산책로 등을 활용해서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는 계절에 따라 사진 분위기가 꽤 달라지는 곳이기도 해요.
봄·여름의 초록색과
가을의 단풍, 겨울의 분위기가 전부 다르고요.

커플이나 신혼여행이라면
도심 스냅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현재 제가 확인한 스냅 상품에서는 2인 이상 센트럴파크 촬영 시 여유 있는 촬영을 위해
2시간 스냅을 권장하고 있으니 예약 전에 참고하세요.
④ 덤보는 워낙 유명하죠
그리고 뉴욕 스냅사진 하면 빼놓기 어려운 곳이 덤보예요.
워낙 유명해서 따로 설명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죠 ㅎㅎ
특히 워싱턴 스트리트에서 맨해튼 브리지를 배경으로 찍는 구도는
뉴욕 여행 사진에서 정말 많이 볼 수 있고요.

처음 뉴욕에 가는데
“누가 봐도 뉴욕인 사진 한 장은 제대로 남기고 싶다.”
한다면 가장 무난하게 고르기 좋은 장소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다만 유명한 만큼 이곳 역시 사람이 많을 수 있다는 건 감안해야 해요.


제 동생 왔을때 덤보에서 사진 남겼는데
지금도 종종 보면서 여기 갔었지
겨울이라 진짜 추웠지?
이러면서 추억속으로 돌가고 그런다니까요 ㅋㅋ
그래서 어디에서 찍는 게 좋을까?
간단하게 정리하면 저는 이렇게 고를 것 같아요.
화려하고 누가 봐도 뉴욕 → 타임스퀘어
뉴욕 거리 느낌 + 자연스러운 사진 → 소호
공원 + 계절감 + 커플 사진 → 센트럴파크
대표적인 뉴욕 인증샷 → 덤보
처음 가는 뉴욕 여행이라면 덤보가 무난하고,

이미 뉴욕 대표 관광지 사진이 어느 정도 있거나
조금 다른 분위기를 원한다면 저는 소호도 꽤 추천하고 싶어요.
결국 어느 곳이 제일 좋다기보다는
내가 어떤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고 싶은지가 더 중요해요.
뉴욕 스냅 비용, 가격만 보면 될까?
뉴욕 스냅을 알아보다 보니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처음에는 1시간 정도 촬영하는 프라이빗 스냅을 찾아봤는데,
혼자 촬영할 경우 가격이 40만원대인 상품도 있었어요.
대신 센트럴파크, 타임스퀘어, 소호에서 진행하고요.
사진을 제대로 남길 수 있다는 건 좋지만
여행 경비까지 생각하면 스냅에 이 정도 비용을 쓰는 게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뉴욕 스냅 비용을 비교할 때 단순히 가격만 보기보다는
① 촬영시간
② 사진 제공 장수
③ 보정 여부
④ 프라이빗 촬영인지 여러 명이 함께하는 촬영인지
⑤ 투어나 입장권 등이 포함되어 있는지
이 정도는 같이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프라이빗 스냅이 부담스럽다면
스냅이 포함된 워킹투어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덤보 갈 예정이라면 스냅 워킹투어도
제가 찾아보다가 괜찮아 보였던 건
5시반에 만나서 해질녁 무렵에
덤보와 브루클린 브릿지를 둘러보면서 사진까지 찍어주는 워킹투어였어요.
제가 뉴욕에 처음 가는 분들에게 스냅 장소로 덤보를 무난하게 추천하는 이유도
어차피 뉴욕 여행에서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기 때문이에요.
스냅만 찍으러 일부러 이동하는 것보다
원래 갈 덤보를 구경하면서 사진도 같이 남긴다
이렇게 생각하면 일정 활용도 괜찮아 보여요.
제가 확인한 상품은 약 3시간 일정으로,
맨해튼에서 페리를 타고 덤보로 이동한 다음
덤보를 걸어보고 브루클린 브릿지까지 건너는 코스이고요

단순 스냅 촬영이라기보다는
뉴욕 워킹투어에 스냅 촬영이 포함된 상품에 가까운데요
페리 가격도 포함되어있다고 해요
(물론 페리 가격이 엄청 비싼편은 아니고
보통 4.75불인가 제가 최근에 탔을때 그랬어요)
사진은 1인당 70장 이상
저는 스냅을 알아볼 때
사진을 몇 장 받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촬영할 때는 비슷한 장면을 여러 장 찍어도
누군가는 눈을 감고 있고, 누군가는 입을 벌리고 있고 ㅋㅋ
나중에 보면 결국 그중에서 괜찮은 사진을 골라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단순히 촬영시간만 보는 것보다는
최종적으로 내가 몇 장을 받을 수 있는지도 같이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이 상품은 현재 안내 기준 1인당 70장 이상의 사진을 제공하고,
전달되는 사진에는 전체 색감 보정이 들어가요.
다만 얼굴이나 체형 등을 세밀하게 수정하는 정밀 인물 보정은 포함되지 않아요.
사진은 구글 드라이브 링크로 전달된다고 되어 있고요.
상품 소개 부분에는 2~3일 이내라고 적혀 있지만,
포함사항에는 4~5일 이내라고 안내되어 있어
전달 시점 표기가 서로 달라요.
그래서 정확한 사진 전달일이 중요하다면 예약 전에 한 번 확인해보는 게 좋겠어요
페리 타고 덤보까지 가는 코스
코스도 꽤 단순해요.
맨해튼 → 이스트강 페리 → 덤보 → 브루클린 브릿지
이렇게 이동해요.
페리 티켓은 상품 가격에 포함되어 있고,
별도의 팁이나 추가요금도 없다고 현재 상품 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덤보에 간다면
브루클린 브릿지까지 같이 묶는 동선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덤보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오는 게 아니라
브루클린 브릿지를 걸으면서 맨해튼 풍경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최소 2명~최대 8명이 함께하는 소규모 투어라 완전한 프라이빗 스냅은 아니에요.
혼자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투어 자체는 최소 2명이 모여야 진행되는 상품이에요.
그래서
우리끼리만 집중해서 촬영하고 싶다 → 프라이빗 스냅
덤보 관광도 하고 사진도 남기고 싶다 → 스냅 워킹투어
이렇게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이런 분들이라면 잘 맞을 것 같아요
뉴욕 스냅사진을 제대로 남기고는 싶은데
프라이빗 촬영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
어차피 여행 일정에 덤보와 브루클린 브릿지를 넣을 예정인 분,
혼자 여행해서 내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는 분,
친구나 커플끼리 여행하면서
둘이 함께 나온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이라면 비교해볼 만해요.
반대로 사진 촬영 자체가 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우리끼리 충분히 촬영하고 싶다면 프라이빗 스냅을 알아보는 편이 더 잘 맞을 것 같고요.
자주 묻는 질문
뉴욕에서 1시간 프라이빗 스냅 촬영 시 예상되는 비용은 얼마인가요?
기사에 따르면 혼자 1시간 촬영하는 프라이빗 스냅 상품은 40만원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센트럴파크, 타임스퀘어, 소호 등에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센트럴파크에서 2인 이상 스냅 촬영 시 권장되는 촬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센트럴파크에서 2인 이상 촬영할 경우, 여유 있는 촬영을 위해 2시간 스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예약 전에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뉴욕 덤보 스냅 워킹투어에서 제공되는 사진의 장수와 보정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해당 워킹투어는 1인당 70장 이상의 사진을 제공하며, 전체 색감 보정이 포함됩니다. 다만, 얼굴이나 체형 등을 세밀하게 수정하는 정밀 인물 보정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뉴욕 덤보 스냅 워킹투어는 몇 명부터 몇 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투어 진행을 위한 최소 인원은 몇 명인가요?
이 워킹투어는 최소 2명에서 최대 8명이 함께하는 소규모 투어입니다. 혼자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투어 자체는 최소 2명이 모여야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