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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호텔 추천 가성비 숙소
니시테츠 인 텐진
글, 사진 ©하이부부

항공권이 저렴해서 후쿠오카 여행을 결정했는데
생각보다 호텔비가 너무 비싸서
어디에 숙소를 잡아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저도 얼마 전 후쿠오카를 다녀왔는데
평일에는 호텔 가격이 그다지 비싸지 않지만,
주말이 포함되면 2~3배까지도 오르더라고요.
특히 하카타역 등 주요 역에서 가까운 호텔은
퀄리티에 비해 너무 단가가 높아서
도저히 예약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요.
그렇게 열심히 찾아보던 중 발견한
위치가 괜찮고 가격도 합리적이었던
니시테츠 인 텐진을 소개해 드릴게요.

니시테츠 인 텐진 | |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0:00 |
위치 | 텐진 미나미역, 텐진 지하상가에서 도보 5분 거리 야쿠인역 혹은 와타나베도리역 도보 7분 |
룸 타입 | 세미 더블룸, 싱글룸, 베이직룸 등 |
숙박비 | 평일 11~12만 원 수준 주말 10만 원 후반~ |
특징 | 세 개의 역과 인접하고 있음 톈진 지하상가, 다이묘 거리, 우라 톈진 등 도보 접근 가능 |
니시테츠 인 텐진은 텐진 미나미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가까운 호텔로
텐진 지역의 접근성이 좋은 곳이에요.
특히 텐진 지하상가와도 정말 가깝고,
야쿠인역이나 와타나베도리 역과도 가까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정말 편리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했던 건 숙박비로,
주말 기준으로 10만 원 후반에 예약 가능했는데요.
주요 역 근처 호텔이 대부분 2~30만 원 이상으로
단가가 올라가다 보니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니시테츠 인 호텔은 아래에서 상세 내용 확인과
예약까지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다음으로 니시테츠 인 텐진의 장점을
간단하게만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호텔 바로 뒤편에 편의점이 있어요.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을 때, 시내처럼
붐비지 않아 조용히 먹거리를 사기 좋았어요.
또, 사진에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바로 옆에
빅카메라 매장도 있어 쇼핑하기도 괜찮아요.

추가로 텐진 지하상가 입구도 5분 거리라
쇼핑하실 분들에게는 좋은 조건인데요.
지하상가를 구경하며 걷다 보면 금방
텐진 백화점들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종일 쇼핑을 이어가실 수 있어요.
이렇듯 쇼핑 위주로 여행하실 분들 중
저렴한 호텔을 찾으신다면 좋은 선택지에요.
이어서 호텔 체크인 방법부터
로비 구성 시설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로비는 꽤나 넓고 깔끔한 타일형 인테리어로
뒤편에 작은 라운지를 갖추고 있었어요.

라운지에서는 간단한 음료나 물이 무료로 제공되어
체크인 전후로 간단히 마시기 좋았어요.
체크인은 로비에 있는 체크인 기기로 할 수 있었고,
직원분이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았어요.
또, 2026년 7월 기준 별도의 숙박세는
지불하지 않았으니 참고해 주세요.

체크인 전후에는 카운터 왼편에 있는
셀프 락커에 짐을 맡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각종 어메니티는 로비에서 셀프로
가져다가 사용하는 방식이었어요.
칫솔, 치약이나 면도기같은 간단한 것들이 있어요.

저희는 당시 가장 저렴했던 방인
싱글룸 2인 숙박으로 예약했고,
803호로 배정받았어요.

객실은 안쪽에 침실, 입구 왼편에 화장실이 있는
전형적인 일본식 비즈니스호텔 구조였어요.

싱글룸인 만큼 객실 자체가 넓지는 않았지만
입구 쪽에 여유 공간이 꽤나 있어서
캐리어 두 개 정도는 펼칠 수 있었어요.


침실 구조는 더블 사이즈 침대 하나와
책상 정도가 있는 간단한 구조였어요.
룸 타입이 싱글룸인 만큼 혼자 쓰기에는 널널하고
둘이 사용하기에는 약간 타이트하긴 했어요.



객실의 가전 가구들은 책상 쪽에 있었고
커피포트와 컵, 헤어 드라이기 정도가 있었어요.
특히, 헤어드라이어가 책장의 아래에 있으니
처음 가신다면 찾기 어려울 수 있어요.


객실의 입구 쪽에는 전신형 거울이 있어서
나가기 전 OOTD 체크가 가능했고,
반대편에는 옷걸이가 있었어요.
객실이 좁지만 구조를 잘 활용한 것 같았어요.

화장실도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넓지는 않지만 있을 건 다 있었어요.


샤워 용품으로 바디, 샴푸, 린스 모두 있었고,
수건도 1인당 두 장씩 제공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니시테츠 인 텐진의
장점은 감성 넘치는 철도 뷰였어요.
객실에서 창문을 보면 바로 철도가 보여서
일본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더라고요.
생각보다 방음 처리도 잘 되어 있는지
기차가 지나가도 그렇게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객실 외부에 편의시설도 있어요.
12층에는 아이스 메이커와 자판기,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있었고, 전자레인지와 나무젓가락까지
제공하고 있어 필요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이스 메이커가 있어서 저녁에
시원한 맥주를 마시기 참 좋았어요.
오늘은 숙박비가 비싼 후쿠오카에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호텔,
니시테츠 인 텐진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평일보다는 도심 숙박비가 훨씬 비싸지는
주말에 이용하면 더욱 가성비가 좋을 거예요.
(저도 주말 숙박에 이용했어요.)
생각보다 인근 역과의 거리도 멀지 않고,
쇼핑 거리들과의 거리가 가까운 편이라
쇼핑 위주의 여행을 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니시테츠 인 텐진의 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0시까지입니다. 체크인 전후에는 카운터 왼편에 있는 셀프 락커에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니시테츠 인 텐진은 텐진 미나미역과 텐진 지하상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야쿠인역이나 와타나베도리역에서는 도보 7분 거리입니다.
로비에서 칫솔, 치약, 면도기 등 간단한 어메니티를 셀프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12층에는 아이스 메이커, 자판기,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니시테츠 인 텐진의 주말 숙박비는 10만 원 후반 수준입니다. 도심 숙박비가 비싼 주말에 가성비가 좋으며, 쇼핑 위주의 여행을 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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