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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 여행에서는
나리타 공항에서 숙소까지
반대로 숙소에서 도쿄 나리타 공항까지
캐리어를 보내주는 “짐 배송 서비스”를 이용했다.

도쿄 포함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면 알겠지만,
코인락커는 자리 찾으러 다니는게 전쟁이다!
코인락커 자리 찾느라 시간과 체력을 낭비하는 것보다
숙소로 짐을 바로 배송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짐 배송 서비스를 이용해봤다.

✅ 도쿄 도착 비행기가 이른 아침이라,
숙소 체크인 전에 바로 일정을 시작하고 싶을 때
✅ 도쿄 출발 비행기가 늦은 오후/저녁이라
마지막날까지 짐 걱정 없이 관광하고 싶을 때
무거운 캐리어 끌고 다닐 필요 없이
도쿄 여행을 시작하고 끝낼 수 있는 만큼
“짐 배송 서비스”는 완전 추천한다.
나리타 공항에서 숙소까지 짐배송 서비스 후기 |
1. 나리타 공항 1터미널 → 도쿄 숙소로 짐 보내기 |
2. 도쿄 숙소로 짐 보내기 → 나리타 공항 1터미널 |
1. 나리타 공항 1터미널 → 도쿄 숙소로 짐 보내기
나리타 공항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겠지만
난 미리 도쿄 여행 출발 전 구매하고 갔다.
미리 구매하면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기도 하고
현장에서 복잡하게 서류를 작성하거나
따로 결제할 필요가 없어서 훨씬 편했다.
클룩으로 미리 예약하면
예약번호와 함께 이메일로 확정메일이 온다.
이 메일 안내에 따라 배송할 캐리어 사진과,
숙소 바우처를 업로드하면 배송 사전 준비는 끝!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뒤, 1터미널 도착층 South Wing에 위치한
JALABC 카운터로 가면 된다.

카운터는 남쪽 북쪽 양끝에 위치해 있어 헷갈릴 수 있는데
짐 배송 서비스는 남쪽이니 이것만 확실히 기억하기!

그리고 직원에게 예약 화면을 보여주면 끝이다.
✅ 이용 꿀팁 및 주의사항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당일 배송으로 짐을 보낼 때는
오후 1시까지 짐을 맡겨야 한다.
이 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한다면 짐 배송 서비스는 필수로 고려해보기.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찾을 때는
로비 직원에게 얘기하고 찾으면 된다.
2. 도쿄 숙소로 짐 보내기 → 나리타 공항 1터미널
도쿄 여행 마지막 날에도
공항 가는 길을 편하게 가고 싶어서 짐 배송 서비스를 한 번 더 이용했다.
비행기가 저녁 9시 출발이라 캐리어를 호텔에 맡겨두고
다시 가지러 오기도 번거롭고,
무겁게 들고 다니기엔 무리였기 때문
이것도 서비스 이용 전날 미리 구매했고
예약 방식은 거의 비슷했다.
숙소로 보내는 것과 다르게
호텔에서 보내는 거라
예약번호와 함께오는 이메일에
호텔 이름, 호텔 바우처, 호텔 룸넘버와
비행기 편명을 입력해야 한다.

그리고 배송 당일 오전 9시까지 호텔 로비 직원에게 캐리어를 맡기며
"짐 배송 서비스를 신청했다"고 말하면 알아서 처리해 준다.
✅ 이용 꿀팁 및 주의사항
호텔에서 공항으로 보낼 때도 별도의 수하물 보관증 같은 것을 주지 않았다.
그러니 보내기 전에 로비에 맡긴 내 수하물 사진을 미리 꼭 찍어두는게 좋음~


짐을 맡기고 나면 배송 업체에서
“수하물을 픽업했다는 메일”과
“수하물이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메일”을 차례로 보내준다.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서 안심이었고

이 메일을 나중에 짐 찾을 때 보여주면 빠르게 확인되니
나리타 공항에서도 짐 찾을 때 유용했음~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는 1터미널 기준
국제선 출발층 South Wing JALABC 카운터에서 찾으면 된다.

도쿄 여행 나리타 공항에서 짐 배송 서비스 이용할 때
맡길 수 있는 수하물은 아래 참고하기
✅ 일반 위탁 수하물 크기 (24~28인치 내외): 한화 약 28,000원 선
삼변의 합(가로+세로+높이) 180cm 이하 / 무게 30kg 이하
✅ 기내 반입 가능 크기 (20인치 이하): 한화 약 20,000원 선
✅ 골프백, 스노우보드 등 특수 수하물도 취급 가능

무게도 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수하물 개수”로 가격이 책정된다.
그래서 우리는 대형 캐리어에 가족 짐을 모두 다 넣고
캐리어 1개만 들고 갔다.
그리고 인당 2만 원대 금액으로 도쿄 여행 첫날과 마지막 날을
짐 걱정 없이 온전히 관광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코인락커 자리 헤매며 시간과 체력을 낭비하는 것보다
나리타 공항과 숙소간 짐 배송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걸 완전 추천한다.
📍 Narita Airport Terminal 1
일본 〒286-0111 지바현 나리타시 산리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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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숙소로 당일 짐 배송을 받으려면 몇 시까지 짐을 맡겨야 하나요?
나리타 공항에서 당일 배송으로 짐을 보내려면 오후 1시까지 수하물을 맡겨야 합니다. 1터미널 도착층 남쪽 윙(South Wing)에 위치한 JALABC 카운터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도쿄 숙소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짐을 보낼 때 캐리어는 언제, 어디에 맡겨야 하나요?
배송 당일 오전 9시까지 호텔 로비 직원에게 캐리어를 맡기며 짐 배송 서비스를 신청했다고 말하면 됩니다. 별도의 보관증을 주지 않으므로 맡기기 전 수하물 사진을 미리 찍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리타 공항 짐 배송 서비스의 수하물 크기 규정과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24~28인치 내외의 일반 위탁 수하물은 삼변의 합 180cm 및 무게 30kg 이하 기준으로 약 28,000원입니다. 20인치 이하 기내 반입 크기는 약 20,000원이며 요금은 수하물 개수에 따라 책정됩니다.
클룩으로 나리타 공항 짐 배송 서비스를 예약한 후 어떤 사전 준비가 필요한가요?
예약 후 이메일로 확정 메일을 받게 됩니다. 메일 안내에 따라 배송할 캐리어 사진과 숙소 바우처를 업로드하면 기본적인 사전 준비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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