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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간사이공항에서 난바까지 어떻게 갈지 고민했어요.
공항급행이 저렴하긴 하지만
캐리어 끌고 첫날부터 자리 찾아다니는 건 싫더라고요ㅠㅠ

라피트는 최속 34분에 전 좌석 지정석이라
숙소가 난바라면 저는 라피트로 가는 게 편했어요.
그런데 예약하려고 보니까
가격부터 왕복권, 시간 지정까지 은근 헷갈려요.
제가 실제 예약하면서 궁금했던 것만
딱 정리해볼게요ㅎㅎ
1. 라피트 예약하는 이유

제가 라피트를 타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34분이라서가 아니에요.
전 좌석 지정석이라
공항에서 캐리어 들고 빈자리 찾을 필요 없이
제가 예약한 자리에 바로 앉아갈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랑 가거나 부모님과 가시는 분,
그리고 편하게 가시고 싶으신 분들께 완전 강추!!

특히 귀국날은 원하는 열차가 빠지면
비행기 시간 때문에 애매해지잖아요ㅠㅠ
그래서 저는 오사카 일정이 정해지면
가는 편보다 오히려 귀국편 좌석을 먼저 잡아둬요.
2. 라피트 가격 비교

오사카 라피트 편도 가격을 비교해봤어요.
클룩 | KKDAY | 마이리얼트립 |
12,800원 | 13,424원 | 13,283원 |
제가 확인했을 때는 클룩이 가장 저렴했어요.
그리고 성인 2명이 왕복으로 예약한다면
쿠폰코드도 같이 적용할 수 있어요.
쿠폰코드는
세시간전260001
성인 2명 왕복 예약 시
2,000원 할인되는 쿠폰이에요ㅎㅎ
3. 편도권 vs 왕복권 비교

제가 처음에는 갈 때 것만 사고
오는 건 나중에 예약할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숙소가 난바이고
귀국할 때도 난바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간다면
결국 라피트를 두 번 타게 돼요.
그래서 여행 일정이 이미 확정됐다면
저는 왕복으로 한 번에 준비하는 쪽이 편했어요.

왕복 상품이 없다면
편도권을 가는 날과 오는 날 각각 사면 되고요.
특히 귀국편은 원하는 시간대 지정석이 빠질 수 있어서
저는 미리 잡아두는 걸 추천해요.
4. 시간표 및 예약 시간
라피트는 보통 30분 간격으로 운행해요.
구간 | 구분 | 첫차 | 막차 |
간사이공항 → 난바 | 평일 | 06:53 | 23:00 |
간사이공항 → 난바 | 주말·공휴일 | 07:06 | 22:55 |
난바 → 간사이공항 | 평일 | 06:00 | 22:00 |
난바 → 간사이공항 | 주말·공휴일 | 06:00 | 22:00 |
제가 공항 도착편을 예약할 때는
비행기 착륙시간에 딱 맞춰 잡지 않아요.

입국심사하고 캐리어까지 찾으면 시간이 걸려서
도착 예정시간보다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뒤 열차부터 봐요.
반대로 귀국편은 더 여유 있게 잡아요.
비행기는 놓칠 수 없으니까
공항 체크인 시간을 먼저 계산하고 열차를 골라요.
5. 예약 및 좌석 지정

온라인으로 티켓을 사면
모바일 바우처를 받을 수 있어요.
여기에서 탑승 날짜와 구간,
원하는 라피트와 좌석을 지정하면 돼요.

난카이 디지털 티켓도
QR코드를 개찰구에 찍고 들어가는 방식이에요.
좌석 지정은 출발 5분 전까지 가능하지만
저는 여행 가서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하고 싶진 않더라고요ㅋㅋ
일정 정해졌을 때
좌석까지 한 번에 잡아두는 게 제일 편해요.
6. 간사이공항 난바 타는법

간사이공항에서는 짐을 찾고
2층 Railways 표지를 따라가면 돼요.
연결통로를 지나면
JR과 NANKAI 개찰구가 같이 보여요.
여기서 중요한 건
JR이 아니라 NANKAI로 들어가는 거예요!!

QR코드를 찍고 들어간 다음
전광판에서 열차 시간과 플랫폼을 보면 돼요.
그리고 귀국할 때는 더 헷갈릴 수 있어요.
라피트를 타는 곳은
오사카난바역이 아니라 난카이난바역이에요.

난카이난바역 3층 개찰구로 가서
QR코드를 찍고 전광판의 라피트 플랫폼을 확인하면 돼요.
제가 정리하면 숙소가 난바라면
라피트가 확실히 편해요.

공항급행은 가격을 아끼는 데 유리하고
라피트는 빠른 이동보다도 지정석에 앉아서
캐리어와 함께 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저라면 일정이 정해지는 순간 가격부터 비교하고
왕복으로 탄다면 귀국편 좌석까지 같이 잡아둬요ㅎㅎ
📍 간사이 국제공항
1番地 Senshūkūkōkita, Izumisano, Osaka 549-0001 일본
📍 난카이난바
5-chōme-10-1番60号 Namba, Chuo Ward, Osaka, 542-8503 일본
📍 1.간사이공항 라피트 열차
1 Senshūkūkōnaka, Tajiri, Sennan District, Osaka 549-0011 일본
기사 확인 시 클룩(Klook)이 12,800원으로 가장 저렴했습니다. KKDAY는 13,424원, 마이리얼트립은 13,283원이었습니다.
성인 2명이 왕복으로 예약할 경우 '세시간전260001' 쿠폰코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쿠폰코드를 적용하면 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사카난바역이 아닌 난카이난바역에서 탑승해야 합니다. 난카이난바역 3층 개찰구에서 QR코드를 찍고 전광판에서 라피트 플랫폼을 확인하면 됩니다.
공항 도착편은 비행기 착륙 시간보다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뒤 열차부터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귀국편은 비행기를 놓치지 않도록 공항 체크인 시간을 계산하여 더 여유 있게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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