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데이트하기 좋은 [남해 독일마을]
남해 독일마을의 주차부터 독일광장길·전망대·소품샵·소시지와 맥주까지 직접 둘러본 당일치기 여행 후기.
남해 당일치기 여행 마지막 종착지는
바로 남해 독일마을.
10년 전에 와본 적이 있는데,남자친구는 처음이라
오랜만에 다시 함께 들르게 됐어요.
📍 남해독일마을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1074-2
남해 독일마을은 1960-70년대 독일로 파견되었던
교포분들이 귀국 후 정착할 수 있도록 조성된 마을로,
독일식 주택들이 모여있어
남해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남해 대표 관광지 중 하나에요.


남해의 대표관광지인만큼 주차공간도 크고 평일인데도 주차요원분들이 계셔서 주차도 어렵지 않게 가능했어요.

규모가 꽤 큰 마을이라 산책하듯 돌아보기 좋고,
마을 내 숙박도 가능하다고 하니
1박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숙소 정보와 지도는
공식 홈페이이지에서 미리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주차를 하고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독일광장길'
파독전시관,추모공원,기념품점,라운지,전망대등이 있어
산책하듯 둘러보기 좋아요.



파독전시관은 입장료 1,000원
그 외 시설은 모두 무료였고,
평일이라 그런지 여행라운지는 운영하지 않았어요.


광장길을 걷다가 발견한 도이처임비스에서는
간단한 안주와 함께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에요.
독일마을 전체가 맥주 판매를 하고 있어서 둘러보다가 가장 마음에 드는 곳에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처음부터 사면 들고 다니기 무거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품샵도 독일광장길에 있었어요.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구경만 했지만
귀여운 디자인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전망대는 독일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알록달록한 지붕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멀리 바다도 보여서 사진 찍기에 딱 좋은 곳이였어요.
날씨만 맑았으면 예뻣을텐데 그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전망대 아래쪽에는 '작은정원길'이 이어지는데
소품샵부터 소세지,맥주가게까지 아기자기한 매장들이
줄지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그래도 독일마을에 왔으니 '쏘(세지)맥(주)'를
안먹어볼 순 없어서 한잔!
은근 짜지 않고 괜찮았어요.


소품샵에서는 저렴하고 예쁜 마그넷도 하나 구매했어요.
사실 평일이라 문닫은 상점이 많아서 구경할 곳이 적긴했지만, 한 잔의 맥주가 채워준 남해 독일마을.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아도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만
내년 맥주 축제 쯤에는 미리 숙소를 예약하고
한번 더 둘러볼 것 같아요.
✅ 복잡하겠지만 방문한다면 주말에
✅ 날씨요정과 함께 하시는 걸 추천
자주 묻는 질문
남해 독일마을 내 파독전시관의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남해 독일마을의 파독전시관 입장료는 1,000원입니다. 그 외 추모공원, 기념품점, 라운지, 전망대 등 독일광장길 내 다른 시설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 남해 독일마을을 방문하면 여행라운지 이용이 가능한가요?
기사 작성자가 방문한 평일에는 여행라운지가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평일에는 문 닫은 상점이 많아 구경할 곳이 적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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