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무인양품 추천 제품 뭐 살지 고민될 때가 있죠.
저도 일본 여행 가면 꼭 무인양품에 들르는데
직접 사서 잘 쓰고 있는 제품들은 다음 여행에서도 다시 찾게 되더라구요.
이번 글에서는 일본 무인양품 추천템 위주로 생활용품, 문구, 간식까지 정리해볼게요.
소품 케이스 SS / M
SS 사이즈 120엔 / M사이즈 150엔

사이즈가 여러 가지인데
저는 SS 사이즈랑 M 사이즈
두 가지를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주로 액세서리 보관할 때 사용하고 있는데,
여행 가서 씻을 때 반지나 목걸이를
세면대 옆에 잠깐 뒀다 두고 온 적이 많은데,
이 케이스를 사용하고 나서는 두고 온 적 없어요.
집에서는 귀걸이, 반지, 목걸이 같은
작은 액세서리 담아두기 좋고
머리끈이나 삔처럼 자잘한 소품 정리용으로도 좋아요.
귀금속 연마 시트
3장 199엔

은 재질 장신구 관리할 때 쓰는
광택용 폴리싱 천이에요.
은은 공기에 노출되면 색이 변해서
주기적으로 닦아줘야 하는데, 안경닦이처럼 생겨서
변색된 반지나 귀걸이 닦을 때 쓰는 용도에요.

3장에 199엔이라 가격도 부담 없었고,
저처럼 은 장신구 자주 착용하는 분들이라면
하나 사두기 괜찮은 제품이에요.
한국에서는 못 본 것 같고
저는 일본 무인양품에서만 봤어요.
컴팩트 펜 0.5mm


색깔이 다양하게 나오는 컴팩트 펜이에요.
리필도 따로 판매해서 다 쓰면 리필만 교체하면 돼서
저는 자주 구매하고 있어요.


주로 일본어 공부할 때
색깔별로 나눠서 사용하고 있는데,
형광펜처럼 과하게 튀지 않고 색 구분해서 정리하기도 편해서 꾸준히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케이블 수납 케이스

가방 안에서 충전 케이블이 엉킨 채로 굴러다니는 게
싫어서 구매한 케이블 수납 케이스예요.


충전 케이블 정리용으로도 쓸 수 있고
휴대폰 거치대처럼 활용할 수도 있어요.
혼여할 때 영상 보면서 밥 먹는 일이 많은데
그럴 때 꽤 잘 쓰고 있어요.
가방 안에서 케이블이 엉키는 게 스트레스였는데,
훨씬 깔끔해져서 만족하고 사용중이에요!
나일론 꺼내기 쉬운 파우치
890엔

한국 무지에서 품절 대란이라는 나일론 파우치에요.
일본 무지에는 엄청 많이 있더라고요.


크기도 적당하고 내부가 3칸으로 나뉘어 있어서
핸드크림, 립밤, 차 키 등 자잘한 물건 넣어두기 좋아요.
저는 가방 안에서 뭐든 굴러다니는 게 싫어서 샀는데
잃어버려서 오래 쓰진 못했지만, 그래도 써본 며칠 동안 너무 만족해서 다음 여행 가면 다시 사 올 생각이에요.
화장품 소분 용기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기초 제품이나 화장품을
본품 그대로 챙겨가는 건 짐이 너무 많아져서,
짐 줄일 겸 산 소분 용기들이에요.
위에 소개했던 파우치에도 다 들어가는 사이즈예요.


제품마다 쓰임은 조금 다르겠지만
제 기준으로는 보통 3박 4일,길게는 5박 6일까지도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용량이에요.
스킨, 로션, 클렌징 등 종류별로 나눠 담아두면
챙길 때도 편하고 돌아와서 정리할 때도 편해요.
토핑 컵이 포함된 도시락 통 350mL / 450mL
한국 5900원 / 일본 590엔, 한국 6900원 / 일본 690엔


요즘 SNS에서 많이 보이는 토핑 컵 도시락이에요.
샐러드나 과일 등, 간단한 도시락 담아 다니기 좋고
위에 소스도 따로 담을 수 있는 구조예요.
한국에서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못 산 분들은
일본 무인양품에는 많이 있으니 구매해 보세요.
휴대용 의류 클리너
일본 690엔 / 한국 6900원


휴대용 먼지 돌돌이예요.
크기가 작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고
옷에 붙은 먼지나 보풀 정리할 때 바로 꺼내 쓰기 편해요.

검은 옷이나 니트 입는 날 챙겨두면 유용하고
리필도 있어서 리필만 교체해서 계속 쓸 수 있어요.
미니 라면 김치 맛 / 치킨 맛
한국 1,900원 / 일본 150엔

한국에선 품절 대란인 무인양품 미니 라면이에요.
맛은 치킨 맛이랑 김치 맛 두 가지가 있어요.

제 입맛에는 김치 맛이 더 잘 맞아서
저는 김치 맛으로 주로 사 오고 있는데,
꽤 짠 편이라 다 먹으면 다음 날 많이 부어서,
조금씩 나눠먹는 걸 추천드려요.
물 부어서 먹어도 괜찮았어요.
버터 치킨 카레
350엔


무인양품 카레 종류가 정말 많은데
제 입맛에는 버터 치킨 카레가 제일 잘 맞았어요.
무인양품 카레 처음 사보는 분들이라면
가장 실패 확률이 적은 맛의 카레에요.
진한 편이긴 한데 무겁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무난하게 먹기 좋았어요.
소유 라면
390엔

일본 라멘집에서 바로 먹는 맛까지는 아니지만
사 와서 집에서 끓여 먹기에는 괜찮았던 라멘이에요.
술 마시고 탄수 생각날 때 하나 끓여 먹기 좋고,
일본간장 라멘 생각날 때 끓 먹기에도 괜찮아요.
바움쿠헨

저는 무인양품 가면 바움쿠헨도 꼭 사 오는 편인데요.
사과 바움쿠헨이 궁금했는데
가을 시즌에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가을 비행기표 예약각)


이번에 구매했던 바움쿠헨 중
제일 궁금했던 소금빵 맛 바움쿠헨!
이름만 봐서는 소금 빵 같은 맛을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소금빵 맛이 나진 않았지만
대신 위에 올라간 아이싱 때문에 단맛이랑
짭짤한 맛이 같이 느껴져서 맛있었어요.



무인양품 갈 때마다 필수로 사 오는 바움쿠헨 3종!
스테디셀러라 이미 유명하고 한국에서 팔기도 하지만
한국에 없는 맛도 많이 있으니 바움쿠헨도 추천드려요
제가 직접 유용하게 잘 쓰고 잘 먹고 있는
제품들을 포스팅해봤는데요.
대체로 한국에도 있는 제품들도 많지만
한국에 없는 재고들은 일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일본 여행시 무인양품도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일본 무인양품의 소품 케이스 SS와 M 사이즈는 각각 얼마인가요?
소품 케이스 SS 사이즈는 120엔이고, M 사이즈는 150엔입니다. 이 케이스는 액세서리, 머리끈, 삔 등 작은 소품을 보관하거나 여행 시 귀금속 분실을 방지하는 데 유용합니다.
일본 무인양품에서 판매하는 귀금속 연마 시트 3장은 얼마이며, 어떤 용도로 사용되나요?
귀금속 연마 시트 3장은 199엔입니다. 은 재질 장신구의 변색을 닦아 광택을 내는 용도로 사용되며, 필자는 한국에서는 못 본 제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일본 무인양품의 토핑 컵이 포함된 도시락 통 350mL와 450mL의 일본 현지 가격은 각각 얼마인가요?
350mL 도시락 통은 일본에서 590엔, 450mL 도시락 통은 690엔입니다. 샐러드나 과일 등 간단한 도시락을 담고 소스를 따로 보관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일본 무인양품의 미니 라면(김치 맛/치킨 맛)은 일본에서 얼마에 판매되며, 어떤 맛이 추천되나요?
일본 무인양품 미니 라면은 일본에서 150엔에 판매됩니다. 필자는 김치 맛이 더 잘 맞는다고 추천하며, 꽤 짠 편이므로 조금씩 나눠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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