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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텐진 맛집 모토무라 규카츠
파르코점 메뉴 평일 웨이팅 시간 꿀팁
후쿠오카 맛집을 찾아봤을 때 후기에 전부
규카츠 인생 맛집이라며 극찬이 자자하길래 들러본
모토무라 규카츠 파르코점
평소에 규카츠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데
한국 규카츠랑 많이 다를까 궁금하더라고요
오늘은 웨이팅 시간부터 꿀팁, 후기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모토무라 규카츠 파르코점
일본 〒810-0001 Fukuoka, Chuo Ward, Tenjin, 2 Chome−9−18 福岡パルコ新館 B2F B202区画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00~오후 11:00
TEL : +81-92-753-6229
예약 : 불가능
위치

모토무라 규카츠는 파르코점과 텐진 본점
총 두 개의 지점이 있어요
텐진 본점 : 대기 등록 시스템이 있어서
계속 기다릴 필요 없이 돌아다닐 수 있음
파르코점 : 무조건 현장에서 줄 서야 함
(대기 등록 시스템 없음), 텐진역 도보 3분
저는 이날 텐진역으로 가는 동선이라
파르코점으로 갔습니다


모토무라 규카츠는 파르코 백화점 신관에 있어요
구관과 신관이 이어져있긴 하지만 오래 걸리니까
처음부터 신관 입구로 들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두 번째 사진에 버스 정류장 앞이 신관 입구에요!


빠르게 가는 꿀팁이라면 지하철 텐진역에서
웨이팅 장소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6번 출구 근처에 파르코 백화점 신관과
이어져있는 곳이 있습니다

예약은 불가능한 인기 맛집이기 때문에
웨이팅이 필수인 곳인데요
매장 앞에서 무턱대고 그냥 기다리시면 안 됩니다!
웨이팅


매장 앞자리가 비어있다고 웨이팅이 없는 게 아니에요
이렇게 밖에서 기다리라는 팻말이 있다면
여기 말고도 웨이팅 줄이 있다는 뜻입니다


밖으로 나가면 대기 줄 팻말이 보일 거예요
여기서 기다리셔야 합니다

저는 평일 오전 11시 30분에 도착했고
정확히 1시간 기다려서 오후 12시 30분에
매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위에 보이는 대기 줄은 식사가 끝나고
오후 2시쯤 찍은 사진인데 여전히 대기가 많아요

웨이팅 시간을 줄이는 팁이라면
오픈 시간 전 오전 10시 40분쯤 도착해서
오픈런 하시면 대기 없이 드실 수 있고
오후 3시~5시 같은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하시면
길게 대기하지 않고 드실 수 있어요
메뉴




*옆으로 넘기면서 보시면 됩니다
기다리다 보면 직원분이 나와서 메뉴판을 주세요
대기하면서 미리 메뉴를 고를 수 있습니다
메뉴는 규카츠 정식 하나밖에 없어요
사이즈는 S, M, L 세 가지가 있는데
여자 혼자라면 S로도 충분할 거예요
평소에 많이 못 먹는 편인데 S도 겨우 다 먹었어요
내부 분위기


매장 내부는 꽤 협소한 편이에요
대기 중에 1인석 자리가 나면 혼자 대기하고 있는
사람 먼저 들여보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테이블 좌석은 꽤 많았어요
오히려 바 테이블보다 많은 듯?


가방을 내려둘 수 있는 보관함이 테이블 밑에 있고
자리에 앉아서 규카츠 단품이나 반찬 추가도 가능해요


물과 샐러드 소스, 휴지, 소금, 그리고
취향에 따라 익혀 먹을 수 있는 개인 화로가 있습니다
규카츠 후기
구성은 공기밥, 규카츠, 양배추 샐러드,
감자 샐러드, 된장국, 소스 3종, 명란, 모찌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공기밥은 무료로 1회 리필 가능해요

하얀 소스는 마를 갈아서 만든 토로로 소스예요
호불호가 갈리던데 저는 맛있었어요
빨간 소스는 규카츠 전용 특제 소스로
간장 맛이 나는 제일 기본 소스였어요
주황빛 소스는 유자와 간장 베이스로 상큼했습니다



규카츠는 핑크빛이 많이 도는 레어 상태로 나와요
취향에 맞게 화로에 구워 먹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적당히 미디움 레어로 구워서 먹었어요
생각보다 금방 익어요


생맥주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길래 오렌지주스랑
같이 먹었는데 한 입 먹자마자 이건 맥주랑 먹으면
훨씬 맛있겠다 싶었어요
속이 엄청 촉촉하고 육즙도 적당히 살아있고요
잡내 하나도 안 났습니다

원래도 규카츠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진짜 너~무 맛있다 극찬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규카츠 자체가 맛있다 느껴진 게 처음이었습니다
웨이팅이 조금 적은 시간대라면
재방문할 의사도 있어요!
한 시간은 솔직히 조금 오바..

여기 인절미같이 생긴 모찌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너무 달아서 딱히 제 취향은 아니었던..
일찍 오픈런 하셔서 대기 없이 먹는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곳이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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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오픈 시간 전인 오전 10시 40분쯤 도착하여 오픈런을 하거나,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의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자는 평일 오전 11시 30분에 도착하여 1시간을 기다려 오후 12시 30분에 입장했습니다.
파르코점은 대기 등록 시스템이 없어 현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반면 텐진 본점은 대기 등록 시스템이 있어 계속 기다릴 필요 없이 주변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파르코점은 지하철 텐진역 6번 출구 근처 파르코 백화점 신관과 바로 이어져 있어 접근하기 편리합니다. 매장 앞자리가 비어있어도 밖으로 나가 대기 줄 팻말이 있는 곳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규카츠 정식은 공기밥, 규카츠, 양배추 샐러드, 감자 샐러드, 된장국, 소스 3종, 명란, 모찌로 구성됩니다. 공기밥은 1회 무료 리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