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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JU
© 글 • 사진 | 토피
할롱롱 틈만 나면 떠나는 틈틈여행러 토피(TOFFEE)예요 .ᐟ
제주 성산 종달리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고소한 오징어 냄새에 홀려
브레이크를 밟게 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노포 감성의 가맥집 ‘목화휴게소’예요.
위치, 주차, 메뉴와 가격까지 자세히 남겨볼게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먹은 맛과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은 맛,
직접 비교한 맛까지 솔직하게 알려드릴게요!

목화휴게소
🏠 주소|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해맞이해안로 2526 (시흥리 1270-1)
⏰ 영업시간| 매일 11:30 ~ 18:00
☑️ 휴무일|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목화휴게소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종달리 해안도로 위에 위치해 있어요
성산일출봉이랑 우도가 한눈에 보이는 위치라
드라이브 하다가 잠깐 들르기 딱 좋았어요 !

간판도 크지 않고, 처음 가시는 분들은 지나치기 쉬워서
네비게이션 찍고 근처에 천천히 속도 줄이면서
널려있는 오징어를 발견하시면 돼요 🦑

주차는 매장 옆이나 앞에 깜빡이켜고 계시는 분들도 있는데
손님이 많으면 대기가 길어지기 때문에
일반 도로 지나가는 분들한테도 민폐더라구요 🥲
매장 뒤에 공터같은 주차장이 있으니
안전하게 그쪽에 주차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바로 앞이 바다라 야외 테이블에 앉으면
파도 소리 들으면서 먹을 수 있는게 매력적이에요 🌊🩵
📍 목화휴게소 스탬프찍는곳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아 그리고 올레길 1코스 스탬프 찍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어서,
올레길 걷는 여행객들도 많이 들르시더라고요ㅎㅎ
메뉴, 가격

메뉴는 심플해요. 준치오징어구이가 메인이에요.
여기서 궁금했던 점!
‘준치오징어’란❓

제주도에서 일반 살오징어를 제주 바닷바람에
촉촉하게 반건조하면
“한치에 준할 만큼 부드럽고 맛있다” 고 해서
‘준한치’ 라고 부르다가 줄어들어 ‘준치’가 된거예요 ◡̈

그래서 이 준치구이, 준치오징어구이라고 써져있으면
반건조오징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알쓸신잡 Level 🆙 크크)



빠지면 섭할 맥주와 그 외 주류, 음료들도 같이 팔아요
목화휴게소에서 만든 맥주도 있더라구요 ?
일반 맥주는 2,500원 목화맥주는 7,000원 ^^..

오징어는 잡은 크기에 따라 싯가예요 !
저희가 방문한 날엔 16,000원
계좌&현금으로 하면 2,000원 할인돼서
14,000원으로 결제했어요.
준치(반건조)오징어 맛 평가


맥반석에 굽는거라 10분 내외로 걸린다고 하는데
평일에 가도 사람이 워낙 많은 곳이라
15분 이상은 기본으로 잡으시는게 심신안정에 도움이 돼요!
그게 한 마리일지라도… ⭐️
진동벨이 울리길 바라며
저희 가족도 한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


첫 입 먹자마자.. 진짜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이었어요! 🤤
맥주가 쭉쭉 들어가는 맛이에요 진짜ㅋㅋㅋㅋ
(진짜가 몇 번 들어가)


제가 이가 별로 안 좋아서(halmoney급)
건어물 종류를 선호하진 않는데
정말 부드럽고 쫀득하고 맛있어요..
목화휴게소껀 지금 포스팅 하면서도
군침이 막 돌아요..🦑💭🤍
목화휴게소 오징어 포장 후기


매장에서 맛 봤을 때 기대이상으로 맛있었던 터라
아쉬워서 2마리는 바베큐할 때
같이 구워먹으려고 포장했어요ㅎㅎ


숙소 석쇠에다 구워먹는 것도 맛있긴 했지만,
아무래도 직화에 구우니까 수분이 좀 더 날라가서
특유의 촉촉함을 따라가진 못하더라구요..
확실히 목화휴게소에서
돌판으로 구워먹는 게 더 맛있긴 해요••ㅎㅎ
총평 및 마무리

제주 목화휴게소는 워낙 핫플인데다
여름 휴가철까지 껴서
사람이 끊임없이 있었어요!
날씨가 덥고 습해서 살짝 지치기도 했지만,
그 분위기 하나만으로도 한 번쯤
직접 경험해 보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저처럼 이런 노포 갬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촉촉하고 부드러운 반건조오징어구이 맛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완전 추천합니다👍
📍 목화휴게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해맞이해안로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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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치오징어는 제주 바닷바람에 촉촉하게 반건조한 오징어를 말합니다. '한치에 준할 만큼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여 '준한치'에서 줄어든 이름입니다.
준치오징어구이는 싯가로 판매됩니다. 방문 당시 가격은 16,000원이었으며, 계좌이체나 현금으로 결제하면 2,000원 할인되어 14,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석쇠에 직화로 구워 먹었을 때도 맛있었지만, 매장에서 돌판으로 구운 것보다 수분이 날아가 특유의 촉촉함이 덜했습니다. 확실히 목화휴게소에서 돌판으로 구워 먹는 것이 더 맛있다는 후기입니다.
주차는 매장 뒤 공터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30부터 18:00까지이며,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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