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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만에 만나는 몰디브" 일본 미야코지마 여행,
날씨부터 렌트카·스노클링까지 직접 다녀온 7월 후기
일본 여름 여행지 찾고 계세요?
그럼 미야코지마 한 번 눈여겨 보시면 좋을거에요.
솔직히 너무 덥지만 한 번 다녀오면
"2시간 만에 만나는 몰디브"라는 말이
단 한번에 이해될 정도로 아름다워
매년 다시 항공권을 끊게 되는 곳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 위를 달리는 이라부대교
눈 앞에서 만나는 바다거북이
그리고 밤하늘 가득 펼쳐진 별빛까지
이번에는 작년 7월에 직접 다녀온 경험을
토대로 미야코지마의 날씨, 렌트카, 관광지
스노클링 등 정보 정리해볼게요.
1. 왜 미야코지마를 "2시간 만에 만나는 몰디브"라고 할까?

솔직히 처음엔 그냥 SNS의 허상이라고
생각하면서 별 기대를 안했거든요.
근데, 미야코지마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바다였습니다.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가
섬 전체를 감싸고 있었고
이라부대교를 따라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창밖 풍경이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거 같더라구요.
진짜,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를 달리는 기분은
사진으로는 절대 담을 수 없는 경험이었달까요?
2. 7월 미야코지마 날씨, 생각보다 더웠을까?

사실, 여행은 풍경도 중요하지만
날씨도 중요하잖아요?
7월 일본 여행지로 추천하긴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매우 덥고 습해요.
7월의 미야코지마는 한낮 기준 햇볕이
강하고 자외선도 상당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7월의 날씨를 견뎌낼 수 있던건
바다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에요.
어딜가든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고
눈앞에 펼쳐진 바다에 뛰어들다보니
생각보다 시원해서 좋더라구요.
7월 준비물 체크리스트 |
선크림, 선글라스 |
모자, 양우산 |
래시가드, 방수팩, 아쿠아슈즈 |
휴대용 선풍기 |
보조배터리 |
특히 이중에서 물놀이 용품들은
꼭 많이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
바다속이 아주 끝장나게 이쁘거든요.
3. 오박사투어 렌트카, 미야코지마에서는 필수였습니다

이 좋은 미야코지마 여행
저는 이번에 오박사투어 렌트카를 이용했는데요.
미야코지마는 오사카, 도쿄처럼 대중교통이
편리한 여행지가 절대 아닙니다.
유명 관광지와 해변들이 섬 곳곳에
흩어져 있어 자유롭게 돌아다니려면
렌트카가 사실상 필수였어요
(심지어, 버스 지하철같은 대중교통도
참으로 불편합니다..)

오박사투어는 렌트카뿐만 아니라
호텔, 투어, 액티비티 등 예약이 가능한
플랫폼이라 미야코지마 여행 준비할때
활용하면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사실, 다른 지역에서도 여러번 써봐서
미야코지마 렌트카 오박사투어인 이유가 있어요
✅ 365일 한국어 대응 |
✅ 1일제 or 시간제 요금제 선택적 운영 |
✅ 자차 사고 보장 보험 옵션도 다양 |
✅ 시내 차량 배차 & 픽업 가능 |
✅ 경차부터 소형차, 승합차까지 선택 폭 넓음 |
미야코지마에 도착해서 송영차를 타고
영업소에 가서 차량 인도받고 여행을
시작하는 순간 아주 짜릿해요.

이라부대교와 쿠리마대교를 건너며 바라본
바다의 풍경은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서가 아닌
여행의 질을 높여주는 수단이 된다고 느꼈고
관광지 자체보다 이동하는 시간들이
지금 더 기억에 남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솔직히 매우 더운 7월 8월은 물놀이 하기 너무 좋은
극성수기이기때문에 렌트카 예약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니 일정 정해졌다면
빠르게 예약해보세요.
4.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바다거북과 함께한 스노클링

렌트를 하고 이리저리 씽씽 다니면서도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하나만 꼽으라하면 스노쿨링 꼽을게요.
솔직히, 저 원래 물놀이 안좋아한다생각했는데
일본에서 스노클링해보고 완전 달라졌어요.

처음에는 "바다거북을 정말 볼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는데요. 물에 들어가고 얼마 뒤,
눈앞에 바다거북이가 돌아다니더라구요?
산호초 사이를 헤엄치는 모습이
너무 평화롭고 팬서비스 하듯
가끔씩 저한테 와주는게 좋더라구요.

진짜, 직항이 뚫리기 전부터
다이버들에게 성지로 불리며
인기가 많은 곳이라는데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던 순간이었어요.
진짜, 물놀이 좋아한다면 (아니 싫어해도)
스노클링 꼭 일정에 넣어주세요 제발요
5. 사진보다 실제가 더 아름다웠던 미야코지마 관광지
바다만 생각하고 갔던 곳인데
생각보다 볼 것도 많았어요.
장소 몇개 추천해드릴게요.
이라부대교

드라이브하기 너무 좋은 코스에요.
미야코섬과 이라부섬을 잇는 긴 다리로
양 사이드로 바다 보기 참 좋습니다.
스나야마 비치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만나 인상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곳에요.
히가시헨나자키

전망대가 위치한 곳이라
지대가 높아 한눈에 바다와
섬을 바라볼 수 있어요.
17END

시모지시마 활주로와 맞닿은
해안으로 시간이 잘 맞으면
비행기 착륙, 이륙 모습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에요.
6. 생각보다 더 기억에 남았던 미야코지마의 밤

낮에는 바다가 주인공이면
밤에는 하늘 위에 떠있는 별이 주인공이었어요.

마지막날, 현지 감성 느끼려고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는데
숙소 옥상에서 마주한 별은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거기서 일본인 친구들과 친해져
서로 좋아하는 J-POP, K-POP을
소통하면서 수다떨던 기억도 나네요.
7. 맛집은 예약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여태까지 관광지나 팁을 소개했는데요.
7월은 미야코지마의 대표 성수기에요.
그래서 맛집은 예약 없이 방문하면
대기는 커녕 그냥 입장조차 불가능해요
저도 실제로 6곳 빠꾸먹고 겨우 식사했는데
식사 제때 하고싶으시다면 예약 필수에요.
8. 마무리

단순히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추억으로 두고두고 돌이켜볼 수 있던
여유와 힐링이 가능했던 장소
제가 한창 바삐 달리다가 지쳐서
다 그만두고 싶었을때 이곳에 가서
에너지를 다시 얻고 달릴 힘을 얻었습니다.

사람 많이 가는 관광지를 가는 것도 좋지만
향수의 잔향이 오래가는 걸 찾듯
여행 후, 그 기억을 오래 돌이켜볼 수 있는
일본속 몰디브 절대 놓치지 마세요.
‼️ 단, 미야코지마 렌트카는 선택 아닌
필수니.. 제대로 하고 싶다면 빨리 예약해요 ‼️
다른 미야코지마 여행 정보는
하단 링크 참고해주세요 :)
7월과 8월은 미야코지마의 물놀이 극성수기이기 때문에 렌트카 예약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습니다. 오박사투어는 365일 한국어 대응, 1일제 또는 시간제 요금제, 다양한 자차 사고 보장 보험 옵션을 제공하며 2,800엔부터 렌트카 검색 및 예약이 가능합니다.
7월 미야코지마는 한낮 기준 매우 덥고 습하며 햇볕과 자외선이 강합니다.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양우산, 래시가드, 방수팩, 아쿠아슈즈,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등 물놀이 용품을 특히 많이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7월은 미야코지마의 대표적인 성수기이므로 맛집은 예약이 필수입니다. 예약 없이 방문하면 대기는 물론 입장조차 어려울 수 있으니, 식사를 원한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가는 처음에는 물놀이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스노클링 중 눈앞에서 바다거북이가 산호초 사이를 헤엄치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았기 때문입니다. 팬서비스 하듯 다가오는 거북이의 모습이 평화롭고 좋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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