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불러오는 중...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혹시 후쿠오카 여행 숙소 결정하시면서
위치도 좋고 시설도 예쁜데
대욕장까지 있는 곳
찾고 계신가요?
저도 지난 11월 중순에
신랑과 함께 후쿠오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딱 이런 조건으로 숙소를 찾기 시작했어요.

특히 하루의 마무리를 노천탕에서 하고 싶어서
미쓰이가든 호텔 후쿠오카 기온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직접 묵어보니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점과
예상치 못하게 아쉬웠던 점이
꽤 극명하게 갈리더라고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마침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로비부터 분위기가 참 화사했어요.

요즘 일본 호텔들은 셀프 체크인이 대세라
조금 삭막할 때가 있는데
여기서는 직원분이
직접 체크인을 도와주셔서 훨씬 수월했습니다.
로비의 예쁜 트리 앞에서
저희 부부의 사진도 정성껏 찍어주시는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하기도 했어요.


어메니티도 로비에 비치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가면 되고
커피쿠폰이 제공되어
무료로 따뜻한 커피 한 잔까지 마실 수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미쓰이가든에서
스탠다드룸을 이용했어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덕분에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일본호텔치고는
객실과 화장실 모두 비교적 넓은 편이라
28인치 캐리어도 충분히 펼칠 수 있었고
샤워할 때에도 공간이 넉넉해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침대 매트리스가 정말 편안한 데다
잠옷이 정말 부드러워서
이곳에서 머무는 동안 꿀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는 작은 소파와 테이블까지 갖춰져 있어서
밤에 신랑이랑 야식을 먹으며
쉬기에 딱 좋은 구조였어요.

가장 기대했던
미쓰이가든 호텔 후쿠오카 기온 대욕장은
제 기준에서는 조금 아쉬운 포인트가 있었어요.
13층 최상층에
실내탕과 야외 노천탕이 있는 건 좋았지만
전체적인 규모가 생각보다 너무 작더라고요.
특히 몸을 씻는 샤워 공간이 몇 개 없어서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대기가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였어요.
실제로 저도 대욕장을 이용하면서
샤워 부스 자리가 나길 좀 기다려야 했답니다.

또 하나 주의할 점은
대욕장에 수건이 따로 비치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객실에서 직접 타월을 챙겨가야 하는데
이걸 몰랐거나 깜박해서
현장에서 다른 사람에게 수건을 빌리는
난감한 상황도 직접 목격했습니다.
후쿠오카 대욕장 호텔을 찾는 이유가
여유로운 힐링이라면
이런 부분들은 미리 알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기온역과 캐널시티 하카타가 코앞이라
위치, 교통, 쇼핑 면에서는
미쓰이가든은 정말 백점 만점이에요.
📍 미쓰이 가든 호텔 후쿠오카 기온
일본 〒812-0011 Fukuoka, Hakata Ward, Hakata Ekimae, 2 Chome−8−15 三井ガーデンホテル福岡祇園 1階
하지만 전체적인 숙박 경험을 고려하면
제게 1박에 30만원이라는
가격은 솔직히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
👉 서비스와 인테리어, 최적의 동선이 중요한 분들
이런 분은 고민해보세요.
👉 넓은 대욕장에서 여유롭게 온천욕을 즐기고 싶은 분들
개인적으로 20만원대 초반 정도라면
후쿠오카 숙소로 미쓰이가든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 여행 시기의 가격대를 확인해보시고
제가 느꼈던 장단점들을 참고해서
후쿠오카 숙소 결정하시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실 거예요.
대욕장은 13층에 실내탕과 야외 노천탕이 있지만 규모가 작고 샤워 공간이 몇 개 없어 사람이 몰릴 때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욕장에는 수건이 따로 비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객실에서 직접 챙겨가야 합니다.
필자는 1박에 30만원이라는 가격이 솔직히 비싸게 느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만원대 초반 정도라면 후쿠오카 숙소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쓰이가든 호텔 후쿠오카 기온은 하카타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기온역과 캐널시티 하카타가 코앞에 있어 위치, 교통, 쇼핑 면에서 매우 편리합니다.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