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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도 아깝지 않았던 멘야 카네토라 츠케멘
진한 다시 소스와 탄탄한 면 식감까지!
후쿠오카 여행 첫 끼로 추천드려요.

후쿠오카 여행의 첫 끼로
라멘을 계획하고
숙소 근처에 있는 토마토라멘집을 찾아갔어요.
후쿠오카 라멘집 대부분이 그렇듯이
약간의 웨이팅이 있었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나
메뉴 안내가 전혀 없더라고요.
기다리다 보니
굳이 여기서 먹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카타역 데이토스 누들스트리트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누들스트리트에는
집집마다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는데,
특히 신신라멘과
멘야 카네토라 츠케멘이 눈에 띄었어요.

츠케멘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저희 부부는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줄은 아까 갔던 곳보다 훨씬 길었지만
직원이 수시로 나와서 줄을 관리하고
메뉴 안내를 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대략적인 대기 시간을 알 수 있으니
마음도 한결 편하더라고요.

저희는 50분 정도 기다린 끝에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미리 메뉴를 고르고
주문까지 모두 마쳐서 그런지
음식은 꽤 빨리 나왔어요.

저희는 매운 츠케멘 프리미엄을 시켰고,
면 양은 레귤러,
맵기는 2단계인 크레이지로 선택했습니다.

츠케멘은 이렇게 소스와 면이 각각 나오는데요.


소스 안에 이미 고기와
각종 재료들이 듬뿍 들어 있어서
굳이 프리미엄으로 주문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어요.

츠케멘 소스는 아주 진한 다시 베이스인데,
감칠맛이 정말 엄청났습니다.
면을 푹 찍으면 제 입맛에는 조금 짰어요.

소스를 살짝만 찍어야 간이 맞는데,
면이 차갑다보니 따뜻하게 먹고 싶어서
자꾸 푹 담그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물도 정말 많이 마셨어요.

처음 몇 입은 참 맛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스가 식어서
전체적으로 미지근해지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건 이 집의 문제라기보다
츠케멘이라는 음식 자체의 특징인 것 같아요.


저희 부부처럼
끝까지 뜨끈한 국물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잘 맞는 음식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체계적인 직원 응대 덕분에
손님 입장에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 멘야 카네토라 하카타 데이토스점
일본 〒812-0012 Fukuoka, Hakata Ward, Hakataekichuogai, 1−1 JR博多駅 博多めん街道内
후쿠오카에서 츠케멘을 한 번도 안 드셔보셨다면
하카타역 근처에 있을 때
멘야 카네토라에서 한 번쯤 경험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함께 확인해보시면 좋은 팁!
이 기사에서는 멘야 카네토라에서 밖에서 40분, 안쪽 대기석에서 10분 정도 기다려 총 50분 만에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원이 줄을 관리하고 대기 시간을 안내해 주어 비교적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었다고 언급합니다.
기사 작성자는 매운 츠케멘 프리미엄을 주문했으며, 면 양은 레귤러, 맵기는 2단계인 크레이지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소스 안에 이미 고기와 재료가 듬뿍 들어있어 굳이 프리미엄으로 주문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조언합니다.
츠케멘 소스는 아주 진한 다시 베이스로 감칠맛이 뛰어나지만, 면을 푹 찍으면 짜다고 합니다. 면이 차갑게 나와 쫄깃하지만 그 탓에 소스가 금방 식어 전체적으로 미지근해지는 점이 아쉬웠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