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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여행을 계획하면서
근교 당일치기 뭘 갈지
고민 많이 하셨죠.
사실 마드리드는 생각보다
작은 도시라,
시내만 둘러보면
하루 이틀이면 할 게
다 떨어져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근교 투어를 고민하게 됐어요.
세고비아와 톨레도를
하루에 다 보고 싶은데,
대중교통으로 움직이자니
동선 짜기가 막막하더라고요.
근교 투어도 종류가 여러 개 있었는데,
후기가 가장 많고
평균 별점 5점인 투어로 골랐어요.

그래서 한국인 가이드님이 진행하는
세고비아 & 톨레도 투어로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인생사진까지 건진 하루였어요.
▼ 세고비아 & 톨레도 투어 확인하러 가기 ▼
1. 세고비아 & 톨레도 투어, 이런 투어예요

마드리드 근교의 세고비아와
톨레도를 하루에 다 도는 투어예요.
📌 일정
오전 8시 30분 미팅으로 시작해서
약 12시간 동안 진행돼요.
한국인 가이드님과 함께
전용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시간 | 일정 |
08:30 | 마드리드 왕궁 미팅 |
10:00 | 세고비아 도착, 외부 포토존 촬영 |
11:00 | 알카사르 내부 투어 |
12:00 | 자유 관광 |
12:50~14:20 | 점심 식사 90분 |
17:00 | 톨레도 도착 |
17:15 | 톨레도 대성당 내부 투어 |
18:05 | 마사판 가게, 유대인지구 |
19:00 | 톨레도 전망대 |
20:30 | 마드리드 도착 |
세고비아에서는
알카사르, 대성당, 로마 수도교를 둘러보고,
톨레도에서는
톨레도 대성당, 마사판 가게,
유대인지구, 전망대를 돌아보는 일정이에요.
두 도시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라 역사적인 볼거리도 많아요.
📌 포함 / 불포함
포함 : 한국인 가이드님, 수신기 대여, 전용 차량
불포함 : 픽업 서비스, 개인 이어폰, 점심 식사비
톨레도 대성당 : 12유로(약 19,200원)
세고비아 알카사르 : 8유로(약 12,800원)
입장료는 당일 현금으로
가이드님께 드리면 돼요.
📌 가격
정가 1인 164,900원인데,
쿠폰 적용하면
3,000원 할인받을 수 있어요.
▼ 할인 쿠폰 적용하고 예약하기 ▼
한국인 가이드님이 하루 종일 동행하면서
두 도시를 함께 도는 구성치고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어요.
2. 세고비아 후기

가이드님이 사진을
진짜 잘 찍어주셨어요.
그립습니다, 추키 선생님😂
거의 사진작가처럼 찍어주셔서
포토스팟마다 인생샷을
와르르 건졌어요.
포토스팟에서는 빠르게 줄을 서서
가이드님께 사진을 찍고,
그다음 자유롭게
관광하면 돼요.
남자 셋이서 간 투어여서
사실 걱정했는데,
모두 대만족했어요.
이 부분만으로도 만족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설명도 정말 알찼어요.


세고비아 알카사르는
디즈니 백설공주 성의
모티브가 된 곳인데,
그냥 들어갔다면
외관 사진만 찍고 지나갔을 텐데
가이드님과 함께 가서
이사벨 여왕 즉위식과
펠리페 2세 결혼식이 열렸던 역사를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그냥 봤다면 몰랐을
역사적인 이야기도 알 수 있었어요.

세고비아 수도교도
정말 경이로웠어요.
로마 시대에 만들어진 수도교가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 게
실제로 보니까
더 신기하더라고요.
3. 점심 & 톨레도 후기
세고비아에서는
점심시간도 여유롭게 주어졌어요.
점심은 90분간 자유식사로 진행되는데,
가이드님이 맛집도 추천해주셔서
세고비아 명물인
꼬치니요 아사도(아기 돼지 요리)도
먹어봤어요.
제가 간 곳은
'메손 데 칸디도'라는 식당이었어요.
고기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보여주려고
접시로 고기를 자르고
그 접시를 깨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해요.
막 추천드릴 만한 요리는 아니지만,
살면서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한 경험이었어요.

점심을 먹고 톨레도로 이동!
톨레도 대성당에서는
금빛으로 장식된 성가대석과
종교 예술품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그냥 갔다면 모르고 지나쳤을 것들도
가이드님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까
거의 미술관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생략할게요.
대신 하나만 말씀드리면,
톨레도 대성당에 가시면
성가대석은 꼭 보세요!


톨레도의 마사판 가게에도 들렀는데,
마사판은 아몬드 가루와 설탕으로 만든
달달한 간식이에요.
제가 방문한 곳에서는
수녀님이 만든 마사판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라
선물용보다는 현지에서 바로 먹는 걸
추천드려요.


톨레도에서는 중세 검이나
갑옷 같은 기념품도 많이 파는데,
아쉽게도 수하물로
부칠 수가 없다고 해요.
중세 덕후라면
구경만 하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
톨레도 전망대.

여기는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와요.
황토색 건물들과 타호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데,
톨레도는 마치 시간이
멈춘 도시 같은 느낌이었어요.
배우 현빈과 손예진 커플이
이곳에서 웨딩 사진을
찍었다고 하는데,
왜 이곳에서 찍었는지
알 것 같을 정도로 정말 예뻤어요.
4. 참여 전 알아둘 점
입장료는 당일 가이드님께
현금으로 드리기 때문에
유로 현금을 미리 준비해가는 게 좋아요.
환전을 깜빡하면
당일 당황할 수 있으니
이건 꼭 챙기세요.
개인 이어폰도 불포함이라
필요하시면 미리 준비하시고요.
또 픽업 서비스가 없어서
마드리드 왕궁 미팅 장소까지는
직접 이동해야 해요.
오전 8시 30분 미팅이라
숙소 위치에 따라
조금 서두르셔야 합니다.

세고비아와 톨레도를
각각 따로 가려면 동선 짜기가 쉽지 않은데,
하루에 두 도시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게
이 투어의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역사 설명도 알찼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이드님이
사진을 정말 잘 찍어주셔서 더 만족했고요.
남자 셋이 갔는데도
인생사진 제대로 건졌습니다.
마드리드 일정에 하루 정도 여유가 있다면
근교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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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이 세고비아 & 톨레도 당일치기 투어는 총 몇 시간 동안 진행되며, 미팅 장소와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이 투어는 오전 8시 30분 마드리드 왕궁 미팅에서 시작하여 약 1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투어 종료 후 저녁 8시 30분경 마드리드에 다시 도착합니다.
세고비아 & 톨레도 투어 시 필요한 알카사르와 톨레도 대성당 입장료는 얼마이며, 결제는 어떻게 하나요?
세고비아 알카사르 입장료는 8유로(약 12,800원), 톨레도 대성당 입장료는 12유로(약 19,200원)입니다. 이 입장료는 투어 당일 가이드님께 현금으로 드리면 됩니다.
이 세고비아 & 톨레도 투어 가격에 포함된 것과 불포함된 것은 무엇인가요?
투어 가격에는 한국인 가이드, 수신기 대여, 전용 차량이 포함됩니다. 픽업 서비스, 개인 이어폰, 점심 식사비, 그리고 각 관광지 입장료는 불포함입니다.
세고비아에서는 점심 식사를 어떻게 하며, 기사에서 추천하는 메뉴가 있나요?
세고비아에서는 90분 동안 자유식사 시간이 주어지며, 가이드님이 맛집을 추천해줍니다. 기사에서는 세고비아 명물인 꼬치니요 아사도(아기 돼지 요리)를 '메손 데 칸디도'에서 맛본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세고비아&톨레도]🥇평점5.0💥할인💥인생사진🌟똘레도 대성당&알카사르 내부 입장 설명
[세고비아&톨레도]🥇평점5.0💥할인💥인생사진🌟똘레도 대성당&알카사르 내부 입장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