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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Land
© 글·구성 새론데
레고를 좋아하는 아이가 집에 있어서
한 번쯤 가야지 했던 춘천 레고랜드!

저도 미루다가 지난주 토요일 드디어 다녀왔는데
제 아들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레고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인데
저학년 정도에 올 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춘천 레고랜드 입장권부터 주차장까지
주말에 직접 다녀온 후기 나눠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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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
Lego Land |
춘천 레고랜드 위치, 주차장, 셔틀버스

지난 주말까지는 다소 쌀쌀해서인지
오후 12시 도착임에도 주차는 금방 했어요.
주차장은 유료 운영 중인데 연간 회원권 소지자는
무료 주차가 가능하답니다.
1일 최대는 12,000원 부과돼요.

셔틀버스는 주차장에서 수시로 다니는 데
10분 ~ 15분 사이로 자주 다니고 오래 기다리지 않아요.
어린아이 동반 가족들이 많이 방문하다 보니
기사님이 바로 유모차 실을 수 있도록 짐칸 개방해 주세요.

제가 탈 때는 자리가 넉넉했는데 그새 차서
뒤에 오신 분들은 다음 차 타기도 하더라고요.
날씨가 따뜻하면 인파가 엄청 몰릴 듯해요!

퇴장할 때 보니까 춘천 레고랜드 셔틀버스는
주차장 외에 춘천역 방면으로도 있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도 편하게 돼있네요. :)
레고랜드 아이와 다녀온 후기

입구에 도착하니 해외에서 방문한 여행자들도 있어서
레고랜드의 인기를 느꼈는데요.
춘천 레고랜드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규모라서
매니아들은 꼭 한번 방문을 할 곳이었어요.

대체로 야외다 보니 3월까지는 운휴인 날이 있는데
4월부터는 운휴 없이 운영 예정입니다.

내부 입장을 하면 유모차 대여와 물품 보관소가
나란히 함께 있어 방문자들 편의성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건 롯데월드나 에버랜드처럼
곳곳에 간식 부스가 있지는 않더라고요.
간식 부스가 많으면 좀 놀러 온 기분이 저는 들거든요. :)


그래도 확실히 레고만으로 이뤄져서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는데요.



아들은 그동안 본인이 조립도 하고 봐왔던
레고 시리즈들로 여기저기 꾸며져 있는 걸 좋아했어요.

레고의 세상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드는
확실히 레고만의 매력이 큰 테마파크!

방문 연령대가 낮은 편이여서인지 스릴 있는 어트렉션은
많지 않았지만 충분히 저학년이 즐기기에 좋아요.

유모차 끌고 온 가족들이 이날 대부분이었는데
어린 아이들은 이 모든 게 신기할 수 있는 나이거든요.
레고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저학년 이내 방문해 보는 게 최적이에요.

그럼에도 이 스핀짓주 마스터는
너무 재미있어서 두 번 연속 탔어요!

스핀주짓수는 물품 보관함이 따로 있어서
보관 후 내부로 입장했어요.
큰 애들은 이거 강력 추천해요!


레고시티 안에 정교하게 만들어 놓은 레고 모형들은
진짜 볼만해서 어른인 저도 감탄했는데요.

레고랜드 입구 쪽에 국내에서 제일 큰 레고스토어 외에
내부에도 굿즈 구입 가능한 매장들이 있어요.





남편 C군은 춘천 레고랜드 내부의 스토어가
인터넷보다 약간 저렴하지 않을까 기대했었다는데요.
실제 가격은 큰 차이 없습니다.
입장권 가격 비교

입장권은 현장 구매보다 온라인 예매가 이득인데
플랫폼별로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예약 당시에는 트립닷컴, 클룩, 마이리얼트립
비교했을 때 클룩이 좀 더 저렴해서 예약했어요.

예약할 때 플랫폼별 할인 행사가 달라져서
꼭 비교해서 구입하시고 현재는 클룩이 제일 비싸네요.
클룩 | 트립닷컴 |
51,100원부터 | 49,000원부터 |
아이가 좀 더 어릴 때 올 걸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워낙 레고를 좋아해서인지 한참 구경했어요.
저는 집이 인천이라 멀지만 근처라면
연간회원권으로 키즈카페 대신 오는 것도 추천해요.
내부가 볼거리와 탈 것들까지 저학년까지
아이들이 충분히 즐기기 좋은 춘천 레고랜드 후기였습니다!
📍 레고랜드 코리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하중도길 128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