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son
일본 여행 편의점
바
일본에 갔을 때 맛집도 물론 많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게 또 편의점 털이이다. 주로 일정 마치고 호텔 돌아가는 길에 들러서 사 가지고 숙소에서 먹는데, 밖에서 먹고 싶을 때도 있지 않겠음? 혹은 이대로 숙소 들어가기 아쉽다거나.. 할 때.
아예 편의점에서 바를 차려놓은 곳이 있어서 가봤다. 로손 편의점인데, 패밀리마트랑 세븐일레븐은 우리나라에도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왕이면 로손으로 가는 편이다.
편의점 바, 일본 가볼만한곳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꽤나 괜찮다. 저기 뒤로 보이는 게 바로 편의점이다. 저기서 안주를 골라와서, 여기서 술을 주문해서 먹으면 되는 시스템이다. 물론 안주 주문은 여기서도 할 수 있고, 저기서 먹을 걸 골라오면 간단하게 조리해 주기도 한다.

저기 가서 이것저것 골라오면 됨. 꽤 크다.
즉석에서 조리

내가 고른 건 베이컨이랑 가라아게 군. 원래대로라면 이대로 그냥 가져가서 먹거나.. 거리가 가깝다면 전자레인지에 데워 가거나 정도로 할 텐데, 요걸 사다가 맡기고 맥주 한 잔 마시고 있으면,

요런 과정을 거쳐서..



요런 안주가 탄생한다!
아니 저 비쥬얼이 이렇게 바뀌는 게 참...ㅋㅋ


훈제는 150엔이고, 토치로 구워주는 건 따로 비용이 없다. 얼핏 생각하기로는 훈제는 그냥 저렇게 봉지 싸주는 게 다고, 토치는 직접 구워야 돼서 반대일 것 같은데, 아니었음.
색다르기도 하고, 나름 퀄도 괜찮아서 일본 도쿄 가볼만한곳으로 들러볼 만한 것 같다.
위치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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