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BO
오키나와 Bar
지나가다가..
분위기 괜찮았고
안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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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Bar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밤에 뭐가 됐든 한잔하는 것이다.
일본인지라 이자카야가 많이 있지만 분위기랑 안주가 괜찮았던 오키나와 바도 있었다.
다른 이자카야 분위기랑 좀 다른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한번 가져와봤다.
지나가다가..

밖은 요런 느낌인데, 지나가다가 봤었다. 다만 그땐 도착 첫날이라.. 이런 느낌보다는 현지 이자카야를 더 가고 싶어서 패스했었는데, 둘째 날에 다시 가게 됨.
분위기 괜찮았고



크진 않았지만 나름 괜찮았다.
창밖으로는 거리를 볼 수 있는 자리가 있고, 안쪽은 바 좌석인데 공간이 크진 않음.
아 저 창밖 테이블에 앉을 수도 있는데, 거기는 좀.. 안의 분위기를 느낄 수도 없고 그나마 거리를 볼 수 있다는 건데, 이른 저녁에 갈 거 아니면 그 장점도 못 누릴듯하다. 저 근처 자체가.. 일찍 다 문 닫는 듯해서.. 보통 우리가 바에 가는 시간에는 이미 썰렁하다.
안주도

요거는 테이블 차지로 처음에 나오는 건데, 콜드브루에 초콜릿인데, 특히나 저 화이트 초콜릿 두부? 저게 넘 맛있었다.
콜드브루도 맛있었고

그래서 첫 잔은..
콜드브루가 들어간 칵테일로 골랐는데
솔직하게
별로였음.
콜드브루는 괜찮았는데 두 개를 합쳐놓으니까, 각각의 장점은 없어지고 단점만 부각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일단 그거는 뒤로하고, 아까 맛있었던 화이트 초콜릿 두부를 추가 주문했는데..
하필 다 떨어졌다고 함 ㅠ

마지막 남은 거 싹싹 긁어서 서비스라고 주셨다. 그래서 한 번 더 맛볼 수 있었음.
그래서 트러플 감자칩이랑


뭐였지 저거...
이때 거의 마지막으로 들린 거라
많이 알딸딸한 상태였는데
이것저것 시켜서 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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