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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북부 브르타뉴(Bretagne) 지방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인 생말로는 거대한 화강암 성벽으로 둘러싸인 고풍스러운 해안 요새 도시예요
과거 영국해협을 무대로 활동하던 사포(Corsair, 왕실 승인 해적)와 무역 선주들의 거점이었던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 '해적의 도시'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남프랑스에서 파리로 이동하면서
생말로에 들렀어요
프랑스 소도시 여행 완전 추천해요!
'라 메종 데 아마테르(La Maison des Armateurs)'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대표 해안 요새 도시인 생말로(Saint-Malo)의 성벽 안 구시가지(인트라 무로스, Intra-Muros) 중심부에 위치한 4성급 부티크 호텔 이용했어요
호텔 이름인 'Maison des Armateurs'는 '선주의 집'이라는 뜻으로, 과거 해상 무역과 사포(Corsair, 왕실 인증 해적) 활동으로 번성했던 생말로의 역사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구시가지 메인 거리인 '그랑 뤼(Grand Rue)'에 위치해 있어 성 뱅상 대성당(Cathédrale St-Vincent), 성벽 전망대, 상점가, 레스토랑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어 저녁에 굴요리와 와인 한잔하기 너무 좋았어요





특히
성벽 도시(Intra-Muros) 생말로는
도시 전체를 감싸고 있는 견고한 화강암 성벽 위를 산책하며 에메랄드빛 바다와 성벽 내부의 아기자기한 구시가지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산책하기 좋았어요


National Fort는
프랑스 국방 건축가 보방(Vauban)이 17세기에 설계한 요새로, 바다 한가운데 암초 위에 세워져 있구요
썰물 때 걸어서 입장할 수 있으며, 가이드 투어를 통해 요새 대포와 역사적 방어 시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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