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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옹상입니다.
LA 여행을 계획하면
야구든 농구든
스포츠하나는 꼭 일정에 넣어야죠!
평소 메이저리그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오타니 선수를 직접 보고 싶다는 마음에
다저스타디움을 찾았어요.
김혜성 선수까지
볼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트리플A로 가서...
아쉽게도 직접 보지는 못했어요.
다저스 구장 가는법,
티켓 예약 방법,
다 풀어볼께요!
경기 전에 33 Taps에서 해피아워

경기장 안 음식과
맥주 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배도고프고 술도 마시려고
저는 먼저 실버레이크 33 Taps에 들렸어요.
📍 33 Taps Silver Lake
3725 Sunset Blvd, Los Angeles, CA 90026 미국
해피하워는 월~금 오후3시~7시,
9시반부터 클로즈까지에요.
저는 월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생각보다 다저스 옷 입고있는사람들이
많이있었어요.
다들 경기전에 배채우고 술채우고
경기 시작 시간 전에 가더라구요!
해피아워 때 음식도저렴하고
맥주($5), 칵테일($8)도 정말 저렴해요.

치킨타고 먹었는데 추천합니다!
해피아워 시간에 맞춰 식사도 하고
맥주도 한잔 마신 뒤 우버타고
경기장으로 이동했어요.

드랍장소가 정해져있어서
여기서 내려서 사람들 따라서
걸어올라가면돼요.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저는 다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했어요.
영어 사이트라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원하는 날짜와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내가 선택한 좌석에서 어떤 뷰로 볼수있는지
참고할수있는 사진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 다저스 예약 사이트 바로가기 ▽
2층 좌석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좌석은
Section 23RS / Row S
2층 좌석이었습니다.
사실 예약하기 전에는
조금 더 비싸더라도 1층으로 갈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직접 가보니
2층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래 사진은 2층으로 올라가기 전에
찍은 뷰에요. 참고용으로 비교해보세요.

2층은 경기장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고
선수들의 움직임도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야구를 처음 직관하는 분이라면
오히려 경기 흐름을 보기에는
2층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1층이 비싼 이유가있겠죠? ㅎㅎ
선수들이랑 진짜 가깝더라구요 ㅎㅎ
생각보다 조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한국 야구장을 생각하면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응원가가 계속 이어지는 분위기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죠.
저도 한국 야구장에 적응되어있는
사람이라 처음에는 응원이
조금 조용해서 의외였어요.
경기 중간에는
정말 조용한 시간이 많았고,
관중들도 플레이 하나하나를
집중해서 보는 분위기였습니다.
오히려 그 덕분에
경기 자체에 더 몰입할 수 있었고
메이저리그만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응원이 필요할 때는 관중들이 한목소리로
함성을 보내는데 그 순간의 분위기는
정말 재밌는 경험이였어요 ㅎㅎ
파도타기도 하긴해요.
한국의 밤 유니폼 덕분에 더 즐거웠던 직관


예전에 LA 한국의 밤 이벤트에서 배포했던
에드먼 선수 한글 유니폼을
선물받아 입고 갔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Nice Jersey!"라고
해줬어요 ㅎㅎ
다들 꼭 파란색 티셔츠든
져지를 사든 맞춰서 입고가면
더 재밌을꺼에요 ㅎㅎ

이미 술 마시고왔지만
다저스 기념
다저스 블론드에일도 마셨어요.
구장안에 맥주 한캔은
$16~$18입니다.
꾹 참고 한 잔만 마셨어요 ㅎㅎ
굿즈샵은 꼭 들러보세요

경기장 안에는
공식 굿즈샵도 크게
여러곳에 있습니다.
유니폼, 모자, 기념품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한참 구경했어요.
저도 공식 유니폼을 하나 사고 싶었는데
가격을 보고 바로 놓아줬어요.
반팔 저지가 150달러더라구요.
이번 여행에서는
텅장을 지켜냈습니다.
그래도 구경하는 재미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모자도 종류 진짜 많았는데
저는 Lidz에서 이름 새겨서 사려고
참았어요.
가장 힘들었던 건 경기보다 귀가였어요

경기는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가장 힘들었던 건
경기 종료 후였습니다.
저는 경기가 완전히 끝나기도 전에
미리 내려온거였는데도,
리프트를 호출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차량이
전혀 잡히지 않더라구요.

결국 경기장을 벗어나
한참 걸어 내려온 뒤
실버레이크 방향에서 웨이모를 불러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찾아보니
다저스타디움 왕복 픽업 서비스가
있더라고요!!!!!
미리 알았더라면
저는 이 서비스를 이용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처음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경기 후 이동까지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둘 중에 더 저렴하고
자주 사용하시는 사이트로
예약하세요!
▶ 다저스타디움 왕복 픽업 서비스
▽ kkday 예약 바로가기 ▽
▽ 마리트 예약 바로가기 ▽
▽ 여기어때 예약 바로가기 ▽
가기 전 꼭 확인! 백팩은 가져가지 마세요
다저스타디움 가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게 하나 있어요.
바로 가방 반입 규정입니다.
일반 백팩이나 큰 가방은
경기장 안으로 가지고 들어갈 수 없어요.
현재 공식 규정 기준으로
투명 가방은 최대 약 30×30×15cm,
불투명 가방은 작은 클러치 정도인
13 × 20 × 5cm 이하만 가능합니다.
저는 이런 규정 때문에
저는 영문운전면허증, 카드 1장만
주머니에 챙겨갔어요.
(분실조심;;)
미리 준비하신다면
도난방지 브랜든 가방 추천드립니다!
특히 LA 여행 중에 관광하다가
바로 야구장으로 가는 분들은
백팩을 메고 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호텔에 짐을 두고 오거나
처음부터 규정에 맞는
작은 가방을 준비하는 게 편합니다.
※ 가방 반입 규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다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규정을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옹상 마무리
LA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일정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오타니 선수도 직접 보고,
다저스가 승리하는 경기까지 관람하고.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티켓은 미리 준비하시고,
경기가 끝난 뒤 이동 방법도
함께 계획해두시면 훨씬 편하게
직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다저스타디움 왕복 픽업 서비스
▽ kkday 예약 바로가기 ▽
▽ 마리트 예약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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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LA 다저스 경기 관람 전, 33 Taps Silver Lake의 해피아워는 언제 이용할 수 있으며, 어떤 메뉴가 저렴한가요?
33 Taps Silver Lake의 해피아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그리고 오후 9시 30분부터 마감까지입니다. 해피아워에는 맥주를 5달러, 칵테일을 8달러에 마실 수 있으며, 치킨 타코 등 음식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저자가 예약한 LA 다저스 경기 좌석은 어디이며, 2층 좌석의 시야는 어떠했나요?
저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Section 23RS / Row S 2층 좌석을 예약했습니다. 2층 좌석은 경기장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고 선수들의 움직임을 보기 좋았으며, 야구 직관 초보자에게도 경기 흐름을 파악하기에 괜찮다고 언급했습니다.
LA 다저스 경기장 안에서 다저스 블론드 에일 맥주 한 캔의 가격은 얼마였나요?
경기장 안에서 다저스 블론드 에일 맥주 한 캔은 16달러에서 18달러였습니다. 저자는 가격이 비싸서 한 잔만 마셨다고 언급했습니다.
LA 다저스 경기 종료 후 귀가 시 저자는 어떤 어려움을 겪었으며, 어떤 이동 방법을 추천했나요?
경기 종료 후 우버 호출이 어려워 한참 걸어 내려간 뒤 웨이모를 불러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저자는 미리 다저스타디움 왕복 픽업 서비스(KKday, 마리트, 여기어때 등)를 예약하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다저스타디움 방문 시 가방 반입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
일반 백팩이나 큰 가방은 경기장 안으로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투명 가방은 최대 약 30x30x15cm, 불투명 가방은 13x20x5cm 이하의 작은 클러치 정도만 반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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