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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을 맞아 떠난 우리 가족의 제주도 여행!
이번 여행은 23개월에 출발해서 24개월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다녀왔다.
특히 24개월 미만까지만 누릴 수 있는 김포공항 교통약자(우선검색대) 서비스를 마지막으로 이용하기도.
돌아올때는 물론 24개월 이상이라 그런거 없다 ㅋ
곧 두 돌 아기와 함께해서 더 편안했던
대항항공 프레스티지석(KE1125/ A321-neo)
탑승기와 김포공항 라운지 이용을 기록해 본다.
글. 사진 ⓒ vivi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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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김포 공항 국내선 카운터는
평일인데도 줄이 어마어마했다.
아이와 함께할 때는 기다림을 되도록 피하고싶은데,
프레스티지 탑승객 전용 카운터 덕분에
대기 없이 체크인을 마칠 수 있었다.
| 💡유모차 소지자 필수 꿀팁 : 도어 투 도어 (Door to Door) 아이가 유모차에서 내리기 싫어한다면? 보안 검색 전까지 태우고 다니다가, 비행기 탑승 바로 직전(게이트 앞)에 유모차를 위탁하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 수하물 택만 붙여두고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고, 제주에 도착하면 수하물 찾는 곳에서 깨끗한 비닐에 쌓여있는 유모차가 먼저 나와 편했다. |


24개월 미만 아기 동반이라 교통약자 스티커를 받아
우선검색대로 빠르게 통과했다.
복잡한 게이트 앞 대기석 대신 우리가 향한 곳은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전용 라운지.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덕분인지
23개월 아기 우까군은 편안하게 유모차에서 잠들었고, 덕분에 나와 짝꿍은 음료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양한 음료 & 간단한 간식
커피머신과 믹스커피등 다양한 음료가 있고, 아이도 먹을 수 있는 주스와 간단한 쿠키류가 준비되어 있다.

편의시설
붐비는 공용 화장실 대신 라운지 내부의 청결한 화장실과 수유실을 이용할 수 있어 기저귀 갈기도 수월했다.




드디어 탑승!
원래 예약했던 KE1117(B737-900)편이 40분 정도 지연되면서 KE1125( A321-neo)로 변경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좋았다! ㅎ
짧은 비행시간이지만 180도 평면으로 펼쳐지는
침대형 좌석은 편하기도 하고, 아기가 좋아했다.

팔걸이 무선 충전기는 물론 45W 충전 가콘센트가 있어
우까군이 볼 미디어기기를 끊김없이 틀어줄 수 있었고, 동시에 휴대폰도 충전하기 좋았다.


가만있지 않는 아기라도
프레스티지석은 좌석 간격이 워낙 넓어
앞뒤로 신경쓰지 않고,
(2-2배열에 2열뿐이라 앞이나 뒤가 없긴하다 ㅋ)
한 좌석에 같이 앉아도 불편하지 않았다.
아이용 컨텐츠도 꽤 많았는데
빠방러버인 23개월 아기는
담아온 영상을 봤다.
수납공간도 빵빵해서 이착륙시를 제외하고
이렇게 미디어기기를 두고 편하게 시청했다.


이착륙할 때는 귀가 먹먹해져서
아이들이 불편해할 수 있는데
우리는 미리 준비해 간
빨대 컵에 담긴 물, 즐겨마시는 두유, 간식 등과
오프라인으로 잔뜩 저장해놓은 영상이 담긴 갤탭으로
만반의 준비를 했더니무사히 비행을 마칠 수 있었다.
🎒기내 비상사태 방지 엄빠 준비물 리스트 귀 아픔 방지용 : 빨대 컵, 물, 음료, 최애 간식 시간 순삭 놀이템 : 소리 나지 않는 스티커 북, 빠방(좋아하는 장난감) 미디어 필수 : 유튜브/넷플릭스 오프라인 영상 미리 저장하기 |


비행기에서 내린 후 비즈니스석의 혜택이 끝까지 빛을 발하는 순간, 바로 짐을 찾을 때.
수하물 우선 표식( Prioritiy Tag) 덕분에
벨트가 돌기 시작하자
우리의 유모차와 캐리어가 가장 먼저 나왔다!
덕분에 23개월 아기를 빠르게 유모차에 태우고
복잡한 공항을 호다닥 빠져나올 수 있었다.
정말 빠르게 빠져나오느라 공항에서의 사진은 요것뿐 ㅋ
단 1시간의 짧은 비행이지만,
아이와 함께라면 그 체감 시간은 몇 배가 되기도 하는데
특히 항공권 요금이 면제되는
24개월 미만 아기와 함께라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비즈니스석)은
꼭 한 번 이용해보길 추천한다!
ⓒ 2026. vivivin All rights reserved.
24개월 미만 아기 동반으로 교통약자 스티커를 받아 우선검색대를 빠르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프레스티지 탑승객 전용 카운터에서 대기 없이 체크인을 마쳤습니다.
보안 검색 전까지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다니다가 비행기 탑승 직전 게이트 앞에서 유모차를 위탁했습니다. 제주 도착 후에는 수하물 찾는 곳에서 깨끗한 비닐에 쌓인 유모차가 가장 먼저 나와 편리했습니다.
180도 평면으로 펼쳐지는 침대형 좌석이 편안함을 제공했습니다. 팔걸이 무선 충전기는 물론 45W 충전 콘센트가 있어 미디어 기기 충전이 용이했습니다.
수하물 우선 표식(Priority Tag) 덕분에 벨트가 돌기 시작하자 유모차와 캐리어가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덕분에 23개월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복잡한 공항을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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