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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빅아일랜드 혼자 여행 - 2편 |

코나에서 원없이 1년치
스노쿨링은 다했다.
이번 글에서는 스노쿨링 스팟 및 후기를
한 번에 정리해보려고한다.
✔ 스노쿨링 주의 사항 ✔
▷ 산호를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은 꼭 Reef-safe 제품만 사용
▷ 산호 밟지 않기
▷ 거북이에게 가까이 접근 금지
▷ 하와이는 산호가 많으니 리프슈즈 챙기기
리프세이프 선크림, 리프슈즈
미리 구매하기!!!
법적으로 하와이는 리프세이프 선크림만
사용해야한다.
리프슈즈도 미리 구매하기
목차 |
캡틴쿡 스노쿨링 투어 |
호나우나우 비치 (투스텝 비치) |
카할루우 비치 |
코나 서핑스팟 정리 |
캡틴쿡 스노쿨링 투어

↘ 트립닷컴 (\129,200) ↘ 마이리얼트립 (\167,829) 현재 트립닷컴에서 타임특가 할인으로 캡틴쿡 스노쿨링 투어 중 제일 저렴하다! 마이리얼트립, 줌줌투어 다 검색해봤는데 여기가 제일 저렴쓰 근데 마이리얼트립도 할인쿠폰이 많아서 요리조리 적용해보면 더 저렴할수도 비교해보고 구매하세욧 (어차피 투어 다 똑같아요 소근소근 캡틴쿡에 배 오억만개 떠있음) |

정식 명칭은 Kealakekua Bay
케알라케쿠아 베이로 제임스 쿡 선장이
하와이에 처음 상륙한 장소이자,
나중에 원주민들과 충돌로 사망한
역사적인 장소이다.
캡틴쿡 기념비도 있고,
그 주변 작은 구역이지만 영국영토로
지정되어있다.
바로 이 기념비 앞이 수질이 최상급이고
산호 보호구역으로 물고기가 엄청 많다!

✔ 캡틴쿡 투어 추천이유 ✔
▷ 케알라케쿠아 베이는 하와이에서도
최상급 수질 스팟이다.
▷ 산호상태가 보존이 잘 되어있고
▷ 물고기 종류도 정말 다양하다.
▷차로 접근 거의 불가능하고, 주차 어려움
▷ 스노쿨링 장비 빌려줌
▷ 스노쿨링 하다 휴식 필요하면 배에서 쉬면서
간단한 과자와 스낵 섭취 가능
▷ 그외에 배타고 돌아오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는데 유익한 시간이였다.
돌고래 떼도 봤다!
완전 배 근처까지와서
너무 귀여웠다.
완전 럭키비키잖아
호나우나우 비치 (투스텝 비치)


✔ 왜 투스텝 비치인가?
용암 바위가 두 계단처럼 생겨서
그 위에서 바로 바다로 입수가 가능해서
투스텝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실제로 보기에도 딱 계단 느낌이여서 이해가능

전날에 캡틴쿡 투어로 원없이 동동 떠있었지만
캘리포니아보다 물이 따뜻한
하와이에 왔는데
더더더 즐기고싶었다.
어제의 캡틴쿡 스노쿨링이 훨씬 좋았지만
셀프 스노쿨링하기 좋은 장소였다.
투어할때 만난 중국인 커플도
또 똑같은 시간에 여기서 만났다 ㅎㅎ
혼자여서 짐을 돌 위에 놓고 떠나기
걱정되서, 방수가방에 간단히 소지품 넣고
스노쿨링했다.
10년전에 라오스에서 산 방수가방을
이미 뽕을 빼버려서
새로 하나 구매했다.
스노쿨링 예정이라면 방수백, 꼭 챙기세요!
돌고래들도 많이 놀고있었는데
관리자들이 감시하면서
돌고래들 가까이가지말라고 안내 방송한다.
가까이 가지말라하면 가까이 쫌 가지 마십쇼...

✔ 주차
바다 바로 앞에 작은 주차장이있다.
5~10불 정도
나는 운 좋게 입구 들어가기전에
스트릿파킹을 찾아서 스트릿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갔다.

✔ 푸우호누아 오 호나우나우 국립역사공원
투스텝 비치 바로 옆에
Puʻuhonua o Hōnaunau National Historical
공원이 있다.
옛날 하와이에서 법을 어긴 사람들이
도망쳐서 보호 받던 곳으로
일종의 피난처, 용서의 땅이라고 불린다.
투스텝 비치는 단순한 스노쿨링 스팟이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의미있는 장소이다.
카할루우 비치
코나에서 가장 유명한
초보자용 스노쿨링 포인트이다.
난 여기 가보진 못했는데,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간다고 들었다.
물이 얕고 거의 잔잔하고,
물고기가 엄청 많다.
거북이 자주 출몰한다고하고,
여행 전에 찾아 본 후기에도
거의 수족관 같다. 조금만들어가도
물고기가 바로 보인다. 라는 얘기가 많았다.
산호가 많아서 자연 방파제 역할을하여
파도가 잔잔해서 애기들 놀기에도
적합한 포인트이다.
코나 서핑포인트 정리
사실... 나 서핑하러 간건데..
내가 마침 갔을때 파도가 없어서
서핑보드 렌탈비만 날리고
서핑 못했다.
5월은 겨울 스웰 끝나고 여름 스웰로 넘어가는
애매한 시즌이라 파도 없는 날...이 걸릴 수 있다.
난 여러곳 검색하다
아래 코나보이즈에서 보드 렌탈했다.
보드 상태는... 흠 ㅎㅎ

저 카도무늬가 라오스에서 산
10년도 더 된 방수백
깜장색 방수백이
이번에 하와이 여행을 위해
구매한 방수백

✔ 서핑보드대여 24시간 : $46.07
시간대별로 가격이 상이하다.
▽▽▽ 코나보이즈 공식홈페이지 ▽▽▽
① 카할루우 비치 - 입문
② 매직샌드 비치 - 중급이상
③ 바니언스 서프 브레이크 - 로컬포인트
① 카할루우비치
입문 강습 많이 하는 포인트
파도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다
② 매직샌드 비치
파도가 강하고 빠르다.
쇼어브레이크가있어서 위험쓰
숏보드 스팟
③ 바니언스 서프 브레이크
리프 브레이크로 좀 위험
파도 좋으면 파도 퀄리티 좋다.
로컬 서퍼 많음
난 이곳을 도전했는데
물때 못맞춰서 로컬들이 서핑하고
나올때 도착... 위험하니까 여기서
서핑하지말라해서 몸도 못담가보고
서핑 나가리
또 빅아일랜드가야할 이유가 생겨써요..
서핑을 제대로 못했어요..
다음편에선 맛집 정리와
마우나케아 투어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빅아일랜드 혼자 여행 1편 ▽▽▽
캡틴쿡 스노쿨링 투어는 현재 트립닷컴에서 129,200원에 타임특가 할인 중이며, 마이리얼트립에서는 167,829원입니다. 트립닷컴이 제일 저렴하지만, 마이리얼트립도 할인쿠폰 적용 시 더 저렴해질 수 있으니 비교 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나우나우 비치는 용암 바위가 두 개의 계단처럼 생겨서 그 위에서 바로 바다로 입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스텝'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실제로 보기에도 계단 같은 느낌을 줍니다.
하와이에서는 산호를 보호하기 위해 법적으로 리프세이프(Reef-safe) 선크림만 사용해야 합니다. 이는 산호 밟지 않기, 거북이에게 가까이 접근 금지와 함께 스노쿨링 주의 사항 중 하나입니다.
카할루우 비치는 물이 얕고 거의 잔잔하며, 산호가 자연 방파제 역할을 하여 파도가 잔잔합니다. 물고기가 엄청 많고 거북이도 자주 출몰하며, 애기들 놀기에도 적합한 포인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5월은 겨울 스웰이 끝나고 여름 스웰로 넘어가는 애매한 시즌이라 파도가 없는 날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서핑보드 렌탈비만 날리고 서핑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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