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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수수꽃다리예요.
호치민 4박6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오늘은 메콩강 일일 투어를 공유할께요.
클룩으로 예약하고 잘 다녀왔어요.
아침8시부터 오후 5시정도까지
하루를 온통 보낸 메콩강 투어,
실제 경험담, 가격, 코스,
예약방법까지 다 알려드릴께요~~~

메콩강 일일 투어
호치민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프로그램이 메콩강 일일 투어였어요.
호치민은 자유여행 하기에
도시규모가 딱 좋은 대신
볼 거리는 좀 단순한 편이라
특별이벤트가 될만한 건
메콩강 일일 투어밖에 없었거든요.
메콩강 일일 투어는 클룩에서 예약했어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게 좋아요.
메콩강 일일 투어 예약하기🔻🔻🔻
어디든 프로그램은 다 비슷한데
빈트랑사원 포함여부만 차이가
있었어요. 클룩에는 빈트랑사원이
포함되어서 이 상품으로 예약했어요.
호텔 픽업은 1군만 가능한 거같아요.
예약하면서 숙소 이름을 넣으면
픽업 가능여부를 알려줘요.

제가 묵은 곳은 3군의 셔우드
레지던스였는데 여긴 픽업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랩으로
이동했어요. 이제 그 과정을
브이로그처럼 살펴보기로 해요
메콩강 일일 투어 예약하기

클룩에서 평점이 4.9여서
이 상품으로 예약했어요.
할인 받아서 25,700원에 4명~
한국인가이드는 프리미엄투어만
가능해서 영어가이드를 선택했고
큰 무리없이 진행되었어요.
30명이상의 단체라 대충 따라하시면
됩니다. 설명이 그리 중요하지않아요.
예약 간편했구요, 예약하면
메일로 큐알이 와서 친구들에게도
공유해놓고 스크린샷도 했는데
보여줄 일은 없더라구요 ㅎ


왜냐면 현지 여행사에서 바로 카톡이
오고 모이면 이름과 일행 확인하고 끝~
편리하게 진행되더라구요.

출발 전날에 모이는 장소 안내가
한 번 더 와요. 그랩에 WMC TOWER
입력하니 잘 데려다 주더라구요.
셔우드 레지던스에서는 15분정도
걸렸어요.
메콩강 일일투어 출발

WMC TOWER 입구예요.
1층에 현지여행사가 있어요.
메콩강 일일투어 참여자가
꽤 많더라구요. 30명이상?

우리가 타고 갈 버스가 도착했어요.
호텔에서 픽업한 분들이 이미
버스에 타고 계시더라구요.
앞자리 확보 실패!!!
인원 체크 몇 번이나 한 후에
드디어 메콩강으로 출발~~
원래 먼 곳에서 오는 사람이 젤 먼저
도착한다잖아요. 우리도 너무 일찍
도착해서 30분이나 기다렸더니
기다리느라 힘 좀 빠짐ㅠㅠ
📍꿀팁 :구글맵으로 거리, 시간 체크 후,
도착시간 5분쯤 전에만 도착하셔요.
메콩강 크루즈


2시간쯤 걸려서 메콩강에 도착했어요.
이제 크루즈? 아니 그냥 배😄😄😄를
타고 유니콘섬으로 이동합니다.


메콩강은 황토색물이예요.
나름 청정수라 깨끗하다는데..


10여분정도 배를 타고 가요.
더워도 구명조끼 꼭 입어야해요.
약 30명 중 한국인은 우리 넷이랑
두 명 더 있었고 나머지는 인도,
베트남 등등이었어요~




여러 나라에 걸쳐있는 굉장히
큰 강이었어요. 배를 타니 바람도
솔솔 불어 더위가 식히더라구요~
토이손섬

토이손섬에 도착했어요.
이 섬은 양봉이 유명한지 꿀을
팔더라구요. 섬구경 아니예요 ㅎ
그냥 패키지관광 필수 쇼핑같은~


이렇게 준비를 해놓았어요.
꿀차를 시음하면서 꿀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 로얄젤리랑 꿀을
보여줘요. 5개 사면 하나 더~~


꿀에 라임인가? 새콤한 걸 넣으니
새콤달콤 색다른 꿀차가 되네요.
생강편 등 간식도 함께 줍니다.


왼쪽이 로얄젤리인데 5+1~
가격은 5~6만원정도였던거 같아요.
안사서 가물가물하지만 ㅎ


벌이 붙어있는 벌집단면을 들고
사진도 찍고 뱀과도 사진 찍고~
저는 뱀 싫어서 패스~~




입구로 다시 나오면 이번에는
강정 체험을 합니다.
결국 강정 판매예요 ㅎ
메콩 델타


토이손섬에서 걸어서
메콩 델타로 이동합니다.
뭔가 예쁜 길을 걸어서 안으로 고고~

안으로 들어가니 과일이 예쁘게
차려져있어요. 과일을 팔지는 않아요.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과일 먹으면서 공연을 보는 거예요.
가수는 계속 바뀌더라구요.
베트남 민요같아요~~





과일은 싱싱하고 맛있어요.
망고가 덜 익은듯 새콤한데
여기에 소금을 찍어먹으면
새콤함이 완화되더라구요.
소금을 왜 주나 했네요~

포토스팟도 있어 무조건 찰칵~
30분정도 이 곳에 머물러요
벤트레




다시 크루즈라 우기는 배를 타고
점심식사를 하러 이동을 합니다.
10여분정도 배를 탔어요.


배를 타니 폭우가 쏟아졌어요.
가림막을 펼치니 비가 배로 들이치진
않아서 다행이었고 내리니 비 뚝!!



코코넛 자르는 시범을 보여줘요
코코넛을 가루로 만들어서
캔디(캬라멜)을 만드는 과정까지
보여주고 시식을 합니다.
코코넛 캔디 워크숍이 이거예요.
보고 있는 사이 비가 또 쏟아져요.



코코넛캔디 판매장이 같이 있어
결국 여기도 쇼핑이 주예요~

점심 먹으러 이동하려니 비 뚝!!
역시 날씨요정~~~
나뭇잎에서 후두둑 맺혀있던 빗방울이
떨어져서 우산을 쓰고 걸었어요.
스콜이 갑자기 올 수 있으니
우산은 챙겨서 다니세요~~
현지식 점심

저 배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10여분 타고 갔어요~~





좁은 운하를 따라 배를 타고
가다보면 양 옆으로 야자수,
소철 등등의 열대식물이 눈을
시원하게 합니다.





과수원과 황소개구리, 물고기 등이
있는 길을 걸어가면 점심식사가
준비되어 있어요. 황소개구리 징글..

테이블위에 음식이 세팅되어 있었어요.


생선튀김을 통째로 올려놓았는데
비늘째 튀긴 게 보여서 속이 울렁ㅠㅠ
보여주고 가져가더니 살을 발라서
롤을 만든 후 다시 가져왔어요.
보는 것보다 생선살이 맛있더라는~






음식은 대체로 괜찮았어요.
투어 가격이 크게 비싸지않아서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베트남음식은 기본적으로 맛있네요~


파충류 농장이라 할만큼 파충류가
많아요. 악어, 뱀 등등..
악어 먹이주기 체험을 해볼 수 있어요.
먹이를 매달아놓은 막대가 있어
막대를 들고 먹이를 주면 악어가
먹이를 채가요. 옆에서 구경만..
보트 투어

이제 가장 기대했던 보트투어를
시작합니다. 4명이 한 조예요.
보트 투어는 팁을 준비하라네요.
5만동정도 준 거같아요~
내릴 때 주시면 됩니다.


베트남모자가 배에 준비되어 있어요.
햇빛도 가리고 예쁘고~~
사진 찍기는 배가 좁아 쉽지않아요.


노저을 때 나는 물소리와
바람이 스치는 소리, 새소리가
가득한 보트 투어~~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예요.
보트 투어만으로도 메콩강 일일투어는
가볼만한 투어라고 생각했어요.


전동릭샤를 타고 선착장으로 돌아옵니다.
메콩강 일일투어에서는 다양한
탈 것을 이용해보네요~~


배를 타니 코코넛 음료를 나눠줘요.
투어에 포함되어 있어요~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와서 버스를
타고 호치민으로 돌아갑니다.
빈트랑사원



15분정도 버스를 타고 가면
메콩강 일일투어 마지막 코스인
빈트랑사원에 도착합니다.


규모가 큰 사원은 아닌데 꽤
알차게 조성된 사원이었어요.
특히, 다양한 모습의 부처님이
계셔서 돌아볼만한 곳이었어요.
꼭 포함된 상품으로 예약하세요~





특히, 랩핑부처님(웃고있는 부처)과
와불이 인상적이었어요.
부처님 표정이 너무 좋지않나요?

랩핑부처님 앞에 늘어선 수도승들의
웃는 모습도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역시 엄격한 얼굴보다는
웃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베트남 정통식과 유럽식 양식이
결합된 빈트랑사원, 무척 아름답죠?
포토스팟으로 딱 좋네요~


안에도 문화의 결합이 보여요.
부처님 옆에 카톨릭 수도자같은
옷을 입은 동상이 있었어요.


20분정도 자유시간이 조금
짧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콩강 일일투어 꿀차 시음,
코코넛 캔디 워크숍 시간을 조금
줄이고 빈트랑사원 시간을 넉넉히
주면 더 좋지않을까싶었답니다.

다시 두 시간 가량 버스를 타고
호치민으로 돌아왔어요.
벤탄시장에서 내려줄 수 있는지
물었더니 흔쾌히 그렇게 해주셨답니다.

저녁으로 예약해놓은 차이빌리지가
벤탄시장에서 가깝게 있었고
환전도 좀 더 해야해서요~~

호치민 환전 성지 하탐이
벤탄시장 맞은 편에 있어요.
환전과 차이빌리지는
별도 포스팅할께요.
메콩강 일일투어 총평

이후에 투어에 대한 의견도 물어봐서
쇼핑하며 보내는 시간이 과하다는
의견을 보냈어요~^^
예약한 후부터 마무리까지
열심히 하는 여행사였어요.

호치민 여행을 계획한다면
메콩강 일일투어는 가는 게 좋아요.
다만 중간중간 잡화쇼핑(?)이
있다는 건 알아두시구요~~
호치민에서 메콩강까지 교통수단이
만만치않은데 편히 오갈 수 있구요.
2만원대 비용으로 점심까지
하루를 보낼 수 있으니 가성비도
좋아요. 과일도 맛있구요~~
예약은 꼭 먼저 하고 가셔요.
📍 Mekong River
Mekong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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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 메콩강 일일 투어는 1군 호텔에서만 픽업이 가능합니다. 작성자는 3군 셔우드 레지던스에 묵어 픽업이 불가하여 WMC TOWER까지 그랩을 이용해 이동했습니다.
이 투어는 할인을 받아 25,700원에 이용했으며, 작성자 일행은 4명이었습니다. 가이드는 영어가이드가 배정되었고, 한국인 가이드는 프리미엄 투어에서만 가능합니다.
보트 투어는 4명이 한 조로 진행되며, 팁은 5만동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팁은 보트에서 내릴 때 지불하면 됩니다.
메콩강에서 버스로 약 15분 이동하여 빈트랑사원에 도착합니다. 사원에서는 약 20분의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호치민에서 메콩강까지 버스로 약 2시간이 소요됩니다. 전체 투어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 정도까지 하루를 온전히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