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레첸 현지인들이 숨겨두고 찾는 조용한 힐링 스팟, 케레케스텔피 온천(Kerekestelepi Fürdő)
데브레첸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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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레첸 온천

헝가리 데브레첸 여행 정보
헝가리 데브레첸
케레케스텔피 온천
글, 사진 ©
찌니
안녕하세요 (●'◡'●)
찌니입니다.
데브레첸에서 온천이라고 하면
다들 화려한 아쿠아티쿰을
먼저 떠올리시는데요.
오늘은
현지인들이 소소하게 피로를 푸는
로컬 감성 가득한 온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공항 근처 남쪽 주택가에 숨어있는
케레케스텔피 온천입니다!
온천 기본 정보
상호 :
케레케스텔피 온천
(Kerekestelepi Fürdő)
주소 : Szávay Gyula u. 22 / Lomnic u. 1-3
📍 Kerekestelep Thermal Camping
Debrecen, Lomnic u. 1-3, 4030 헝가리
운영 시간 :
매일 09:00 ~ 19:00
(매표 마감 17:30 / 탕 마감 18:30)
일일 입장료 (평일/주말 동일) :
성인: 3,400 Ft
학생 / 연금수령자: 2,700 Ft
유아 (0~3세): 무료
가족 티켓
성인 1명 + 어린이 1명: 5,000 Ft
성인 2명 + 어린이 2명: 10,000 Ft
(어린이 추가 시 1인당 2,100 Ft)

입장과 동시에
매표소에서 결제를 하고 들어가요

케레케스텔피 온천에
딱 들어서면 울창한 나무와 푸른 잔디밭이
먼저 반겨줍니다
마치 시골의 고즈넉한
수영장에 놀러 온 기분이 들어요
제가 갔을 때는
동양인은 저와 제 친구뿐이었어요
관광객보다는 동네 주민들이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러 온 곳입니다.
잔디밭 그늘 아래 누워
책을 읽거나 멍 때리기만 해도
절로 힐링이 되는 공간이에요
온천 내부 사진


탈의실 생각보다 많아서
부담 없이 들어가 갈아입을 수 있어요
문고리가 잘 안되는 곳도 있지만
개의치 않고 그냥 갈아입어줍니다!
집에서 바로 오신다면
미리 수영복을 속 안에 입고 오시면 더 좋겠죠
화장실 생각보다 깨끗합니다



수영을 할 수 있나?!
기대를 했지만
수영은 어렵고 물놀이 가능하다~
생각해 주세요
어른들은 옆에서 태닝을
아이들은 수영 또는 다이빙을 하며 쉽니다


이곳은 수심이 낮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해요

수영장과 온천 사이사이에
조금 한 식당이 많아요
수영하다 쉬다가
허기질 때 이용하기 좋을 거 같습니다
진하고 뜨끈한 천연 온천수(42℃)


주목! 주우우목!!!!
여깁니다 여기!
이곳 온천수는
약간 붉은빛과 갈색빛을 띠는
탄산수소염 온천수예요,
미네랄과 불소, 요오드 성분이 풍부해서
관절염이나 근육통, 피로 회복에 효능이
뛰어나기로 유명해요.
42~43℃ 정도로 뜨끈해서 푹 담그고 있으면
몸의 찌푸둥함이 싹 풀립니다.
👉치유 목적의 온천수라 1회 입수 시 30분 이내로 이용하는 것을 권장해요!👈
이곳입니다
저 할부지 뒤편 온천수에
몸을 담가야 해요
헝가리인도 온천수 아래에선
한국인과 같아요
물 나오는 곳에다가
몸을 지집니다
뜨끈~허니 너무 좋아요


다들 편히 힐링 중이에요


제가 다니는 수영장보다
물이 콸콸 나와
씻기 훨씬~ 수월했어요
굳굳!
알고 가면 좋을 찌니 꿀팁!
☝️16시 이후 오후 할인 혜택
오후 4시 이후에 입장하면
오후 할인 티켓(2,000 Ft)을
구매할 수 있어요!
저녁 먹기 전 가볍게 족욕이나 피로를 풀고
오실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시간 충분해요
✌️도시락 & 돗자리 준비
옷장 락커 1,000 Ft, 개인 캐빈 1,500 Ft,
선베드 1,500 Ft 를 대여 시
각각 1,000 Ft의 보증금이 별도로 발생해요
미리 집에서 간단히 먹을 스낵과
내 몸을 뉠 돗자리를 준비한다면
나무 아래 그늘에서
편하게 쉬면서 놀 수 있어요
총평
위생 : ★★★☆☆
분위기 : ★★★★☆
재방문 의사 : ★★★★☆
야외에 있는 곳이라
수영장과 온천탕이
마냥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흐린 눈 필요해요
온천을 하면서 생맥쥬도 즐길 수 있어요 > <
쪼그만 공원에서
수영도 하고 먹고 쉬고
노는 기분이라 좋습니다
다음번에도
몸이 쑤실 때 오후 시간에
잠시 다녀올까 합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케레케스텔피 온천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합니다. 매표는 오후 5시 30분에 마감되며, 탕은 오후 6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인 일일 입장료는 3,400 Ft입니다. 오후 4시 이후에 입장하면 오후 할인 티켓을 2,000 Ft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온천수는 붉은빛과 갈색빛을 띠는 탄산수소염 온천수로, 미네랄과 불소, 요오드 성분이 풍부합니다. 치유 목적의 온천수이므로 1회 입수 시 30분 이내로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옷장 락커는 1,000 Ft, 개인 캐빈은 1,500 Ft, 선베드는 1,500 Ft입니다. 각 대여 시 1,000 Ft의 보증금이 별도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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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온천 하면 세체니지만, 저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루카치 온천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한적한 분위기, 시설, 이용 방법, 입장료·운영시간까지 실제 방문 후기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