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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
라피트 타고 난바역 가는 법
글/사진 ©하이부부
오사카 여행을 가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거예요.
공항에서 시내 이동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건 라피트인데요.
오늘은 공항 이동 수단 종류를 소개해 드리고,
왜 라피트를 추천하는지, 그리고 실제로
이용하여 난바에 가는 방법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가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어요.
각각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1. JR 하루카 열차 (우메다, 교토 등)
📍 첫 번째는 JR 하루카 열차를 탑승하는 방법으로
우메다 혹은 교토로 바로 가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우메다까지는 약 1.8만 원, 교토는 2.1만 원으로
가격대가 합리적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갈아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2. 리무진 (오사카역, 난바, 교토, USJ 등)
📍 다음은 공항 출발 리무진이에요.
가격대는 약 1.3만 원 이상 수준으로 저렴하며,
난바, USJ 등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버스 멀미가 있기도 하고,
도로가 막힐 우려도 있어 선호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3. 난카이 라피트 or 난카이 공항선
📍 세 번째는 라피트 혹은 공항선이에요.
난카이 철도의 두 종류의 열차가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두 열차는 각각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어요.
즉, 15분에 한 번은 시내로 가는 열차가 있는 셈이에요.
공항선 기준 약 만 원, 라피트는 1.3~1.4만 원 수준으로
저렴하고, 종점이 난카이 난바역이기 때문에
난바에 갈 때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에요.
4. 공항 픽업
📍 마지막 네 번째는 공항 픽업 차량이에요.
공항 픽업은 상대적으로 비싼 15만 원 전후에요.
따라서, 평범한 여행객들이라면
그렇게 추천드리는 이동 수단은 아니에요.
다만, 어린아이와 함께 여행하거나,
나이 드신 부모님과 여행하여 이동이 제한된다면
비싸도 합리적인 이동 수단일 수 있어요.
공항 픽업 차량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 간사이 공항 픽업 알아보기 ▼
앞서 소개 드린 네 가지 시내 이동 수단 중,
특별한 제약사항이 없는 경우 난바역까지
이동하기 가장 합리적인 수단은 라피트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속도도 정말 빠르거든요!
이어서 라피트 티켓 예약 방법과
실제 탑승 후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라피트 티켓을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과
사전 예약하는 것 중 어떤 게 이득일까요?

티켓 구분 | 현장 예매 가격 | 사전 예약 가격 |
난카이 라피트 | 1,670엔 (약 15,900원) | 13,600원~14,800원 |
상기 표에 라피트 현장 예매 가격과
사전 예약 가격을 비교해 보았어요.
사전 예약을 하는 경우 무려 1,000~2,000원까지
더 저렴하게 탑승할 수 있기 때문에
라피트는 무조건 미리 예약하시는 게 좋아요.
라피트 티켓 사전 예약은 아래에서 가능한데요.
📌 참고로, 탑승일 10일 이내의 티켓은 13,600원,
10일 이후 티켓은 14,800원이랍니다!

티켓을 사전에 예매하셨다면, 현지에서
라피트를 탑승하는 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우선 사진과 같이 붉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난바 방면 '난카이선 타는 곳'을 찾아 주세요.


사전 예매한 티켓은 교환할 필요 없이
QR 코드 형식으로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난카이선 개찰구에 보면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개찰구가 있으니, 이곳에 코드를
읽혀 주시면 정말 간단하게 탑승 가능해요.
다만, 한 가지 유의하셔야 할 점이 있는데,
QR코드는 유효 기간이 5분으로 짧아요.
따라서, 미리 캡처해둔 QR은 사용할 수 없어요!


개찰구 통과 이후 탑승장으로 내려오시면
파란색의 라피트 열차가 보일 거예요.
탑승하는 곳에 직원분이 대기하고 계시니
출발 시간은 한 번 더 확인하고 타시길 추천드려요.

또한, 라피트는 전석 지정석으로 운영돼요.
티켓 예약 후 사전에 시간과 좌석까지
예약해두셔야 하는 점 잊지 마세요!


라피트 열차 내부는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고,
꽤 넓은 짐칸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다만 좌석의 앞뒤 간격도 꽤 넓은 편이기 때문에
24인치 캐리어까지는 좌석에 두어도 충분해요.


내부는 우리나라 KTC와 비슷한 2X2 구조이지만,
의자가 훨씬 푹신하고 앞뒤 간격도 훨씬 넓어요.
라피트가 일반 공항철보다 약 3~4천 원 비싸지만
이 편안함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가격이에요.

또한 역에 도착할 때에 한국어로도
어떤 역인지 표기되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리고, 이 열차의 종점이 난바 역이기 때문에
난바로 가시는 분들은 푹 주무셔도 괜찮아요!
난바까지는 약 40분이면 도착한답니다!

라피트는 정말 쾌적한 열차를 타고
편한 의자에 앉아 40분 만에 난바로 갈 수 있어요.
게다가 가격도 13,000원~14,000원 대로 저렴해
시내 이동 편치고 가격대도 괜찮은 편이에요.
👉🏻 만약 난바에 숙소를 잡으신 분들이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라피트 탑승을 추천드려요!!
라피트를 타고 난바 시내에 도착하셨다면
이후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도 궁금하시죠?
아래에 오사카 시내에서 가볼 만한 곳들 세 곳을
정리해두었으니 함께 참고해 주세요!
▼ 오사카 시내 가서는 뭐 하지? ▼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까지 약 40분이 소요됩니다. 열차의 종점이 난바역이기 때문에 목적지를 지나칠 걱정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현장 예매 가격은 1,670엔(약 15,900원)이며, 사전 예약 시 13,600원에서 14,800원 사이로 더 저렴합니다. 특히 탑승일 기준 10일 이내의 티켓은 13,60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미리 캡처해둔 QR 코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QR 코드의 유효 기간이 5분으로 매우 짧기 때문에 탑승 직전에 활성화하여 개찰구에 인식시켜야 합니다.
열차 내부에 짐칸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좌석의 앞뒤 간격이 넓은 편이라 24인치 캐리어는 좌석에 직접 두고 탑승해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