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육회 맛집 자연스레 낮술하는 곳 백제정육점
종로 육회 맛집 백제정육점 다녀온 후기입니다 차돌박이에 육회싸먹는조합 너무 맛있었어요
불러오는 중...
종로 육회 맛집 백제정육점 다녀온 후기입니다 차돌박이에 육회싸먹는조합 너무 맛있었어요

지난 주말, 종로에 웨딩반지 투어를 갔었는데요.
멀리까지 간거라 정말 맛있는 걸 먹고싶었어요.
이웃분중에 저랑 입맛이 비슷한
서울 토박이 나윤님이
오래전부터 다닌 맛집이 있다며 추천해주셨는데
리뷰보자마자 여기다! 싶어서 방문했던 곳
육회와 차돌박이가 맛있는
백제 정육점 후기입니다 :D
백제정육점
영업시간
월~토 10: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백제정육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5길 34

저는 종로3가에서 걸어서 이동했는데요.
도보로 15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어요.
멀리서부터 보이는 노포 맛집 스멜에
괜히 두근두근하더라고요.
주말 1시 반쯤 방문했는데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내부 분위기


주방은 오픈주방이에요.
손님이 계속 들어오는 곳이라 그런지
기본찬들은 미리 세팅해두셨더라고요.

주방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눈에 보이는 홀 외에도
룸 형식의 자리가 더 있는 듯했어요.
주말 점심 기준
한두 자리 빼고는 거의 만석이었어요.


화장실은 가게 밖 오른쪽에 있었는데,
컨디션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손 씻는 곳은 가게 안에 따로 있어서
식사 전후로는 안에서 이용하면 됩니다.
차돌반 + 육회반
차돌250g, 육회250g. 53,000원

후기에서 다들 차돌반 + 육회반을 추천하길래
저도 고민 없이 같은 메뉴로 주문했어요.
차돌250g, 육회250g 구성으로
먹어보고 모자라면 추가 주문 하려고 했었는데
둘이 먹기에는 적당한 양이라 추가주문은 안했어요.


육수와 물은 셀프예요.
육수는 설렁탕 맛은 아니고,
고기 육수 같은데 뭔가 애매한 맛이라
이건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주문하고 곧바로 차돌박이와 육회가 바로 나왔어요.
기본찬은 조촐한 것 같기도 하고..?
특별한 구성은 아니지만,고기랑 먹기엔 충분했어요.
고기만 있으면 뭔들 맛이 없을까요!!


날이 덥고 습해서 그런지
차돌박이가 금방 녹아내리길래
얼른 구워줬어요.


이어서 나온 육회
흔히 아는 냉동 육회 느낌인데,
양념맛이 진짜 미쳤더라고요!
흔한 육회+소고기집인데 왜 사람 많은지 바로 납득.
나오자마자 바로 섞어서 한 젓가락 먹었는데,
이때부터 맥주 생각이 슬슬 나기 시작했어요 🍻


맛있게 익은 차돌박이에
육회 살짝 올려서 한입 먹으니
맥주를 안 시킬 수가 없더라고요.
대낮이었지만 바로 맥주 시켰어요
이 조합에 술을 어떻게 참나요?
양념밥
3,000원


육회와 차돌박이를 어느 정도 먹은 뒤에는
양념밥을 주문했어요.
남은 육회를 넣고 같이 비비면
육회비빔밥처럼 먹을 수 있는데요.
이건 꼭 먹어야 해요.
육회는 처음에 다 먹지 말고
밥에 넣을 만큼 조금 남겨두는 걸 추천드려요.

낮이기도 하고 더워서 가볍게 마시려고 했는데,
못 참고 맥주 추가 주문.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테이블도
다 한잔씩 하고 있더라고요

남김없이 싹싹 비우고 갑니당!
백제정육점은 찾아보니
이미 종로에서 유명한 맛집이더라고요.
왜 이제 알았나 싶을 정도로
차돌박이랑 육회 조합이 좋았고,
마지막 양념밥까지 만족스러웠어요.
저희처럼 종로에서 웨딩반지 투어나 데이트 후
든든하게 먹을 맛집 찾는 분들이라면
백제정육점도 참고해보세요.
좋은 맛집 추천해준 나윤님 감사합니당 ♥️👍
백제정육점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00부터 21:30까지 운영합니다. 이 중 15:00부터 16:30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두 명이 먹기에 적당한 양으로 '차돌반 + 육회반' 메뉴가 추천됩니다. 이 메뉴는 차돌박이 250g과 육회 250g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53,000원입니다.
백제정육점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5길 34에 위치해 있습니다. 종로3가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양념밥은 육회 주문 시 주문 가능하며, 남은 육회를 양념밥에 넣고 비벼 먹으면 육회비빔밥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육회를 처음부터 다 먹지 않고 밥에 넣을 만큼 조금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