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탔던 진에어항공은 좌석배치가 3-4-3이어서, 저가항공 느낌이 아니었다. 뭔가 기내식 기다려야 할 것 같은 느낌.
예약할 당시만 해도 3-3의 보통의 LCC 좌석이었는데, 일본 여행이 풀리면서 수요 폭증으로 바꾼듯하다. (풀린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다녀온 탑승기)
찾아보니까 보유한 기종 중, B777-200ER 인 것 같은데, 현재 반납을 검토 중이라고 함. 그래서 마지막일지도 모르기에 특별한 건 없지만 그래도 가져와봤다.
진에어항공 좌석 정보

좌석은 63열까지로, 매우 많다. (내릴 때 오래 걸린다는 얘기)
가뜩이나 탑승객도 많은데, 착륙 후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바로 문을 안 열고 대기를 꽤나 했어서, 체감상 더 오래 걸렸다.
좌석 간격은 홈페이지에도 자세한 스펙은 나와있지 않으나, 아무래도 3-3 배치의 기종보다는 넓지 않나 추측이 된다. 딱히 불편하지는 않았음.
화장실

화장실도 꽤나 넓었다. (어디까지나 비행기 기준으로...)
기종이 바뀌었다고 서비스까지 같이 바뀌는 건 아니므로, 핸드워시랑 핸드타월 정도만 있다.

기내에서 먹을 것


사전 주문 기내식이 있고, 간편식(컵라면)이 있다. 사실 후쿠오카까지는 한 시간 남짓의 여정이라, 뭘 먹기도 애매함 ㅋㅋ
입이 심심하다면 음료나 스낵을 먹는 게 나을 듯.


진에어항공 굿즈



상품들은 이런 게 있다. 정말 진에어항공이 너무 좋다면 살법한.. (근데 이런 거 사는 사람이 있나..?)
진에어항공 운항 및 서류작성
이번 후쿠오카행에서는 연착 없이, 정시에 탑승 시작해서 출발했다.
출발 후 30분 정도 경과 후 서류 작성 시작.
(말이 삼십분이지 이륙하고 잠시 하늘 구경하다가 거의 곧바로 작성하는 느낌)
visit japan web(비지트재팬웹)에서 미리 등록을 해놓고 가는 거라, 따로 작성할 서류는 없었다.
그리고.. 후쿠오카 여행은 이번에 처음 가는 거였는데 정말 빨리 도착했다. 비행기 탄 거 같지도 않았음.
한국인에게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겠더라고.
당일치기도 충분히 가능한 곳이다. (물론 나는 돈 아까워서 당일치기로 여행할 일은 없겠지만..)
이번에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고, 그래서 따로 위탁 수화물 없이 기내 수화물만으로 다녀왔다.
이상으로 큰 기종으로 급변경된 후쿠오카행 진에어항공 탑승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