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불러오는 중...

안녕하세요. 옹상입니다.
제주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날씨인 것 같아요.
맑은 제주를 기대하고 왔는데
갑자기 비 예보가 뜨면
괜히 일정이 꼬일 것 같고,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되더라고요.
저도 처음 제주에 왔을 때는
비 오면 그냥 카페나 가야 하나 싶었는데요.
제주살이를 하면서 느낀 건
비 오는 날도 충분히 즐길 만한 곳이
많다는 거였습니다.
오히려 비 오는 날이라
더 분위기가 좋았던 장소도 있었고요.
한눈에 보기
장소 | 추천도 | 추천 대상 |
빛의 벙커 | ⭐⭐⭐⭐⭐ | 전시·사진 좋아하는 분 |
아르떼뮤지엄 | ⭐⭐⭐⭐⭐ | 커플 · 친구 |
아쿠아플라넷 제주 | ⭐⭐⭐⭐☆ | 가족 · 아이 |
포도뮤지엄 | ⭐⭐⭐⭐☆ | 조용한 전시 |
비자림 | ⭐⭐⭐☆☆ | 힐링 산책 |
1. 빛의 벙커

📍 빛의 벙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1168번길 89-17 A동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은
빛의 벙커였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고흐 전시가 진행 중이었는데,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보는 몰입감이 훨씬 좋더라고요.
벽과 바닥 전체가 작품으로 채워지고
음악까지 함께 나오니 마치 전시 속으로
들어온 기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비 오는 날이라
실내에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고,
날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옆에 커피박물관도있어서
볼거리가 꽤 있어요.
혹시 방문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운영시간이나 입장권도
미리 확인해보세요.
▽▽▽
2. 아르떼뮤지엄

📍 아르떼뮤지엄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림비로 478
📍 아쿠아플라넷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95 아쿠아플라넷 제주
📍 포도뮤지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88 포도뮤지엄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포도뮤지엄도 추천드립니다.
화려한 체험형 전시보다는
작품을 천천히 감상하는 공간이라
비 오는 날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여행 중 잠시 쉬어간다는 기분으로
둘러보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번외 추천,
비 오는 날 비자림

📍 비자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비자림에 비오는날 가보셨어요?
처음에는
'비 오는데 숲길을 걸어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 저는 오히려 비 오는 날이
더 좋더라고요.
축축한 흙냄새와 숲에서 나는
피톤치드 향이 정말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천천히 걷기만 해도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사람도 없어서 붐비지도 않구요.
다만 단점도 있습니다.
비가 오면 길이 젖어 있어서
신발은 거의 포기해야 하고,
바지 밑단도 금방 흙탕물이 튀더라고요.
(맨발로 걸어도돼요.)
그리고 사람이 없는게 장점이자 단점,
살짝 무서웠어요 ㅎㅎ
그래도 그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만큼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비가 많이 쏟아지는 날이 아니라면
우산 하나 챙기거나 비 맞으면서,
천천히 걸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언제 비 맞으면서 숲길을 걸어보겠어요..!
──────────────────
📍 여행 동선별 추천
✔ 애월·협재 여행 중이라면 → 아르떼뮤지엄
✔ 성산·섭지코지 여행 중이라면 → 아쿠아플라넷 제주
✔ 서귀포 남서쪽이라면 → 포도뮤지엄
✔ 비가 많이 오지 않는다면 → 비자림 산책
📌 한눈에 정리
✔ 하루 종일 비가 온다면 → 아르떼뮤지엄, 아쿠아플라넷
✔ 조용한 전시를 좋아한다면 → 포도뮤지엄
✔ 비 오는 숲길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 비자림
옹상 마무리
비 오는 날만의 제주도
충분히 매력이 있습니다!
실내에서 여유롭게 전시를 보고,
비가 조금 잦아들면 숲길을 걸어보는 것도
생각보다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혹시 제주 여행 중 비 예보가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오늘 소개해드린 장소들도
한 번 참고해 보세요.
참고로

제주도에서 우산은 필요없습니다.
돈주고샀다가
5분도안되서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혼자 여행중이였는데
바로 콜택시불러서
아쿠아리움으로 튀었습니다.
택시아저씨가 왜 우산샀냐고
뭐라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월 지역 여행 중이라면 아르떼뮤지엄을 추천합니다. 빛과 소리, 향기가 어우러지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사진 찍기 좋고 커플이나 친구와 방문하기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는 4시 이후 저녁, 야간 입장권 할인이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보세요. 성산일출봉이나 섭지코지 일정과 함께 묶어서 다녀오기 좋습니다.
화려한 체험형 전시보다는 작품을 천천히 감상하는 공간을 선호한다면 포도뮤지엄을 추천합니다. 비 오는 날과 잘 어울리며, 여행 중 잠시 쉬어간다는 기분으로 둘러보기에도 괜찮습니다.
비 오는 날 비자림은 축축한 흙냄새와 피톤치드 향을 진하게 느낄 수 있어 힐링하기 좋지만, 길이 젖어 신발과 바지 밑단이 흙탕물에 튈 수 있습니다. 비가 많이 쏟아지는 날이 아니라면 우산 하나 챙기거나 비 맞으면서 걷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제주여행하신다면 추천하는 애월더선셋리조트 풀빌라 이용 후기 입니다


제주구좌 동쪽 코난해변 스노쿨링 하기 좋은곳

제주 함덕 노포맛집 고사리육내탕 순풍해장국 함덕점

제주서쪽 한담해변에 위치한 바다뷰가 바로 보이는 해지개카페

제주 조천 북촌 해안에있는 독특한 바위명소 제주어 창문 처럼 구멍난바위를 말함 제주어 창고망난돌인 창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