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제주도 날씨는 초순, 중순, 하순 차이가 큰 편이다.
그래서 여행하는 시기에 따라 복장이 달라지는데,
나는 11월 5~9일 초순에 제주 여행 다녀온 만큼
11월 초 제주도 여행 준비 중인 분들을 위해
11월 초 제주도 날씨랑 실제 입었던 복장 정리해봤다 : )
11월 초 제주도 날씨
11/5~11/9 여행
📌
요약
✔ 본격적인 가을로 진입하기 직전이에요
✔ 한낮엔 따뜻해서 여행하기 좋아요
✔ 바람이 강할 때, 해 지고 나서는 쌀쌀해져요

11월 초 제주도는 슬슬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
11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날도 있지만
최고 기온은 23도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흐린 날도 있지만 종종 비가 내려주는 시즌이기도.


그래서인지 체감 온도도 오락가락했다.
한낮엔 햇볕이 따스하고 바람이 불어 다니기 좋다가도,
바람이 강한 해변가나 일몰보고 난 뒤엔 확 쌀쌀해지더라.
그래서 단순히 기온만 보면 안 되고
실제로 사람들이 입고 있는 옷을 봐야 더 감이 잡힌다.
11월 초 제주도 여행 복장
📌
요약
✔ 더위 잘 안 타는 사람 기준 복장이에요
✔ 챙겨가길 잘 했다고 생각한 옷 : 반팔 니트
✔ 안 챙겨가도 될 뻔한 옷 : 두꺼운 니트 가디건
✔ 다시 간다면 챙겨갈 옷 : 얇은 긴팔, 얇은 가디건, 셔츠


[ 트렌치코트 + 긴팔 니트 + 니트 가디건 + 플리츠 스커트 ]
이렇게 입으면 더워요!
첫날 김포에서 비행기를 탔는데,
11월 서울이 좀 쌀쌀하다보니 옷을 껴 입었었다.
그런데 이렇게 입고 가니 제주에선 너무 덥더라...
렌트카덕분에 겉옷을 벗어둘 수 있어 다행이었는데,
서울 날씨를 고려하더라도 니트 하나는 뺴고 입어도 될 뻔했다.

[ 트렌치코트 + 반팔 니트 + 팔토시 + 청바지 ]
딱 좋았어요
전날 복장이 아주 더웠던 걸 반면교사삼아 가볍게 입은 날.
팔 부분이 분리되는 옷이라 살짝 더우면 반팔 니트로 입고
좀 쌀쌀하다 싶을 땐 긴팔 니트로 입었다.


특히 이 니트 가져가길 잘했다고 생각한 이유는
11월 한낮의 제주 바닷가
바람 심하지만 햇빛은 따뜻해서 조금 걷다보면 더움
11월 해 떨어지고 난 뒤 제주
반팔 니트만 입으면 트렌치코트 입어도 살짝 쌀쌀함
이렇게 생긴 옷을 사라는 건 아니지만
여름과 초가을을 오갈 수 있는 코디를 하면 편하지 싶다.


[ 긴팔 셔츠 + 니트 가디건 + 청바지 ]
정말 딱 좋았어요
이 착장이 개인적으로는
11월 초 제주도 날씨에 제일 잘 맞았던 것 같다.
이러고 마라도까지 다녀왔지만
바람만 잘 피해 있으면 춥지도 않고 딱 좋았던!
11월 초 제주도 다시 가더라도 입고 갈 조합이다 : )
하지만 밤늦게까지 다닐거라면 윗옷 하나 더 필요!

[ 11월 제주도 여행 다시 간다면?]
얇은 긴팔, 얇은 가디건, 셔츠
11월에 제주도 여행 다시 간다면
전체적으로 지난 여행보단 더 얇은 복장으로 다녀도 될 것 같다.
저번에 갈 땐 니트를 많이 가져갔지만
면 소재로 된 얇은 긴팔이나 셔츠,
좀 더 얇은 가디건 챙겨가면 딱 좋겠다는 생각!
만약 평소 추위 잘 안 타는 타입이라면
반팔이랑 레이어드하는 코디로 챙겨가는 걸 추천한다.

제주를 일년에 한 번만 간다면
11월 초를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던 가을 제주 여행.
날이 선선해지니 그때가 생각나서
지난 11월 제주 여행을 돌아보며 날씨랑 복장 정리해봤는데,
11월 초 제주도 여행을 앞둔 분들
갈까말까 고민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 )
자주 묻는 질문
11월 5~9일 제주도 여행 시 기온은 어느 정도였나요?
11월 초 제주도는 11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날도 있었지만, 최고 기온은 23도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한낮에는 햇볕이 따뜻했지만, 바람이 강하거나 해가 지고 나면 쌀쌀하게 느껴졌습니다.
11월 초 제주도 여행 시 '트렌치코트 + 긴팔 니트 + 니트 가디건 + 플리츠 스커트' 조합은 어떠했나요?
이 조합은 11월 초 제주도에서 너무 더웠다고 합니다. 서울 날씨를 고려해 껴입었지만, 제주에서는 니트 하나는 빼고 입어도 될 정도로 더웠다고 언급되었습니다.
11월 초 제주도 한낮 바닷가와 해 질 녘에 착용했던 '반팔 니트 + 팔토시' 코디는 어떠했나요?
이 코디는 11월 초 제주도 여행에 딱 좋았다고 평가되었습니다. 팔 부분이 분리되는 옷이라 한낮에는 반팔로, 해 질 녘에는 긴팔로 조절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11월 초 제주도 여행 시 저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느꼈던 착장은 무엇이었나요?
저자는 긴팔 셔츠, 니트 가디건, 청바지 조합이 11월 초 제주도 날씨에 가장 잘 맞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착장으로 마라도까지 다녀왔을 때 바람만 잘 피하면 춥지 않고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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