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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 진짜 시작ㅋㅋ
2일차
조식 - 카멜리아힐 - 천제연폭포 - 제주농원
중식 -산방산 유람선 - 한라수목원 - 한방족욕체험
호텔 - 석식(자유식)
알람을 5시50분에 맞춰놨는데
벌떡 일어나짐ㅋㅋ
조식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아이들 깨워서 갔어요
6시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도 줄 별로 안서고 방체크하고 바로 자리에 앉았어요
조식은 핸드폰도 두고 빨리 다녀오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조식 맛도 괜찮았어요
(조식사진은 내일의 나에게 부탁)
아이들은 비몽사몽에 먹느라고 거의 안 먹더라고요
조식먹고 방으로 와서
어제 챙겨두었던 백팩(우비, 목베개, 상비약 등)하고
가방을 챙겨서 나갔어요
7시 40분에 호텔 앞에갔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렸어요
제주양투어라고 써있길래 빨리 탔는데
사람들이 꽤 많길래 우리팀이 아닌가보다 하고 나갔더니
가이드가 맞다면서 다시 타라고 하더라고요ㅎ
우리가 제일 꼴찌였어요;;;
(죄송해요ㅠ)
버스에서 가이드님이 기본적인 사항 설명해주셨어요
다행히 베테랑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버스에 탄 우리팀은 대략 25명정도(!) 였어요
(잘 기억안나요)
가이드님이 버스에서 간단히
오늘의 일정,
버스에서 하지 말아야하는 행동,
(여행왔는데 핸드폰 좀 그만보시라고ㅋㅋ)
제주도 이야기,
가이드 본인이야기 등등
(제주도 토박이이신데
여행도 많이다니시고..)
가이드를 오래하시고 똑똑하셔서 그런지
정말 많은 지식을 쏟아내셨어요
그리고 동백꽃 손수건, 삼다수를 나눠주셨어요


일찍 왔으니까 카멜리아힐 가기전에
한 군데 더 들리자며
중문에 왔어요
가이드님이 포토스팟을 찾아서
모든 팀을 다 사진 찍어주셨어요
가이드님 덕분에 가족사진 많이 건졌어요ㅋㅋ
(사진 잘 찍어주심)
중문



아이들 인생샷도 많이 건지고

쭉 한바퀴 둘러봤어요
예전에 왔던 곳이라 그런지 익숙한 듯 신기하더라고요
(얼핏 기억나는 곳들)


천제연폭포
천제연 폭포를 갔어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우비만 챙겨오고 우산이 없는 상황;;;;
버스기사님이 예비용 우산을 빌려주셔서
우산쓰고 다녔어요

오렌지색이라 다른 팀 따라다니기도 편했어요


제 2폭포 본다고 했어요
1폭포는 왜 안보는지 설명해줬던 것 같은데 기억이...;;;
어쨋든
비가 와서 폭포를 보는것도 버거운 상황....
우산을 쓴채로
아이들데리고 계단까지 다니려니
생각보다 앞에 가는 팀을 따라다니기 힘들더라고요



우산때문에 앞이 가려서 잘 안보였지만
열심히 오렌지우산을 따라다녔어요
우리의 길잡이었어요~


제 2폭포 도착
가이드님이 포토스팟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그리고 줄서서 팀별로 각각 또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천제연 폭포는
하늘의 칠선녀가 한밤중이면 구름다리를 타고 내려와
미역감고 놀다갔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래요
하지만 비가와서 우산 겨우쓰고
애들 챙기며
앞에가는 우리 팀을 따라 다니느라
가만히 보고 있을 시간이 없....ㅠㅜ
그리고 패키지라 그렇겠죠;;;ㅎ


그렇게 정신없이 한바퀴 돌고
다시 버스타고 고고~
비가 계속오길래
가이드님께
내일도 비오면 우도 못가냐고 했더니
배가 뜨는 이상 무조건 갈꺼라고
비가 이정도라면 갈수 있다고
단호하게 말씀해주셔서
엄청 안심되었어요~
(그리고 진짜로 갔어요~오예!)
이제 다음 코스는 제주농원.
쇼핑센터에 들리기 전이라 그런지
가이드님께서 밑밥을 깝니다
(역시 베테랑이예요)
귀가 얇은 사람이 제일 오래산대요
이것저것 사다가
자기랑 딱 맞아떨어지는게 있어서
건강하게 오래산다고
이왕 관광왔으니까
다른 사람 사려는거 말리지나 말라더라고요ㅋㅋ
그러면서 친구끼리 오신 중년여성분들이
제일 재미있게 놀다가신대요
마음편하게 먹고, 놀다가고
깔깔깔 신나게 웃으시며 즐기신대요
부부팀은 오면 서로 안 맞아서
서로 뭘 못하게 말린다고ㅋㅋ
어쨋든 제주도 농가에 도움이 되는거니까
색안경끼고 보지만 말아달라더라고요
제주농원
석부작 감귤농장 이라고 하지만
맞아요...
일정에 포함된 쇼핑 3회 중
첫번째~
가이드님이
감귤농장에서 나온 다른 분을
따라가라고 하더라고요
(조합이라고 했나;; 여튼 제주도민이시라고....
정확히는 기억이..ㅠ)
우린 그렇게 다른분께 넘겨져서
우산쓰고
이렇게 예쁜 석부작 정원 길을
열심히 따라갔어요



일정에 석부작 사진촬영이라고 써있길래 뭔가 했더니
석부작은 돌 위의 분재라는 뜻이었어요
화산석이라 돌에서 식물이 잘 자란대요
이쪽은 감귤농장인데
이야기 듣고
한번 둘러보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계속 따라가다가 지붕이 있는 곳에서
야생화 분재 설명도 듣고
펜션 설명도 들었어요
펜션도 운영하고있는데,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으니
이용만 해줘도 제주도민에게 도움이 된다더라고요

우리는 시간이 부족하기때문에
또 다른 곳으로 따라갔어요



그리고는 산삼배양실(!)로 갑니다
이제는 제주도 귤 사업은 나라에서도 지양하고 있고
새로운 사업으로 천연 산삼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해요

산삼배양실을 지나
(배양온도를 지켜야한다며 잠깐 보여주고
불을 끄더라고요)
다른 곳으로 가면
지금까지 설명해주신 분은
박사 실장님을 소개하고는 떠나십니다
박사 실장님께서 본인도 제주도분이시라면서
제주도에서 산삼천연배양 사업을 하게 된 경위
산삼의 효능 등을 설명해주시고는
한번 맛 보시라고 하시더니

이번에는 다른 문에서
작은 종이컵이 여러개 담긴 쟁반을 들고
여성분 여러명이 우르르 들어오셨어요
한 여성분이 가운데에서
건강상식을 포함해서
산삼의 효능에 대해 열심히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계속
산삼주, 산삼뿌리, 산삼배양근 분말 등등을
중간중간 나눠주셔서
맛보게 했어요
생각보다 산삼제품들이 안 쓰고 괜찮더라고요ㅋ
열이 많은 사람들도 괜찮대요
설명 정말 찰지게 해주심~
하지정맥류, 면역력 떨어졌을때도,
목덜미가 뻐근한것도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그런거라고
산삼배양근 분말이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시아나 기내에도 판매가 되고 있는데
여기서 사는게 더 싸대요
우리 엄마 생각나서 살까 하다가
한병에 10만원(?)쯤이었나?
몇개월치가 40만원인지, 60만원인지 했는데
바로 마음 접었어요
(한병만 살수있는것도 아님)
아이들도 호기심에 이것저것 주시는대로 먹긴 했는데
설명이 길어지니...
둘째는 언제 가냐고....ㅠ
(얘들아~
패키지가 저렴한데는 이유가 있는 거란다
이런것쯤은 참아야하느니...)

그래도 우리팀에는
유쾌한 중년 여성분들이 많아서
꽤 많이 사가시더라고요
실내 분재실을 지나
가이드님 만나서
감귤농장 포토존에서 사진찍고
감귤나무들을 구경잠깐하고
스쳐지나왔어요
생각보다 귤이 꽤 컸어요



중식 : 보말미역국+고등어구이
단체석이 있는 식당으로 왔어요
미리 준비되어있었어요~
(아~ 편해ㅋㅋㅋ)


우리가족들
착하게 내가 사진찍는 거 기다려줌ㅋㅋ

보말미역국 정말 별미더라고요
아이들도 보말미역국에 밥 말아서 잘 먹었어요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었는데
보말미역국은
보말을 믹서에 갈아서
국물에 같이 넣는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애들같이 편식하는 사람한테는 더 좋음ㅋㅋ)
다 갈아넣은 거라 가끔 보말이 씹힐꺼라고 하던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이 정도면 꽤 보말 많은것 같았어요~
국물이 걸쭉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고등어 구이까지 나왔어요
단체로 식사하는 거라 별로 기대안했는데
음식 정말 만족하면서 다녔어요!
(광고아님, 내돈내산이라 그냥 막 씁니다)
(가이드님 왈
이 업체 사장님은 먹는거는 잘 대접하자는 마인드래요)


카멜리아힐
다 먹고나서 소화시킬겸 돌자며
카멜리아힐로 갔어요
(역시 베테랑)
겨울에는 동백, 가을에는 핑크뮬리, 여름에는 수국이 있대요
지금은 수국이 피어있었어요
가이드님이 표 나눠주고


왼쪽으로 쭉 돌아서 온실정원이 3개인가 있는데
한 개만 보고 나와서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뭐....사실 기억이 왜곡되었을수도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적는 중 )
다행히 이때부터 비가 안 와서
비밀의 정원에 가듯이 갔어요

신나는 마음으로 가는 큰딸
이때 아빠 시계차고
만보기 시작해서 열심히 걸었어요
맞아~~
얘두라~ 오늘은 걷는 날이다!!


앞팀 따라 돌고 돌다보니 온실정원 도착



가이드님이 미리 기다리고 있다가
곳곳 포토존에서 사진찍어주셨어요
여행다니면서 제일 좋았던 부분이었어요
우리끼리면 셀카봉으로는 한계가 있었을텐데
전체 다 찍어주니까
사진찍기 싫어하는 우리 신랑도
억지로 찍고ㅋㅋㅋㅋ
가족사진, 부부사진, 아이들 사진
골고루 찍어주셔서 너무 만족~~

수국이 예뻤어요
(사람들이 많고, 시간이 부족해서
오~래 구경은 못했지만
사진보니까 흐뭇해요)
나와서 길 따라가니까
컨테이너 정원에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기다려서 찍었는데
아이들 사진이 겁나 이쁘게 나왔어요
다리 포즈 좋아요!
롱다리~롱다리~

그리고 또 계속 가다보니
이쁜길 천지~
우리끼리 왔었다면
더 천천히 돌아서
거의 반나절을 여기서 보냈겠지만
약속된 시간이 있으니까..
좀 빠르게 움직였어요
한편으로는
적절히 마무리하고 갈수 있어서
좋았던것같기도하고..
(긍정적 사고)

중간에 아이들이 피곤해서 그런지
벌써 당이 떨어졌는지
짜증이 시작;;;


커피숍에서 초코라떼 먹였어요
역시 초코의 힘!
포토존이 정말 많아서
사진 계속 찍었어요
날이 맑지는 않았어도
비가 안와서
걸어다니기 좋았어요
감사히 사진 열심히 찍고남겼어요



기념품샵에 도착
우리가 만나기로 한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살짝 훑어보고 버스탔어요

귤색 모자쓰고 여행오신 어르신분들도 있던데
귀엽더라고요
나도 하나 살까 하다가 시간이 다 되서 참음;
(확실히 쇼핑은 느긋해야 사재끼는 것 같아요)
산방산 유람선
유람선 타러 왔어요
가이드님이 입장권 다 챙겨주셔서 진짜 편했어요
아니면 내가 다 알아서 하느라 정신없었을텐데...
기다리고 줄만 서고있으면 되니...
편해요~


유람선은 또 엄청 재미있으신 선장님이 계셨어요
1시간 관람인데


매점도 있어서
또 주전부리를 샀어요
(애들하고 내 입은 먹여야 조용하니까)
쥐포, 과자,
맥주(신랑꺼예요. 잘 마시고 다닌다~ㅋㅋ)
혹시 모르니까 아이들 멀미약도 먹이고~



유람선 관광을 했어요
안에 있으니까 심심해서
밖에 나갔는데
왠걸,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었어요
빠르게 가는 배라서 파도도 출렁이고
비가 왔던터라 멀리까지 잘 보이진 않았지만
밖이 보이니까 재미있더라고요



우리 둘째는 유람선 너무 재미있었다며
왜 이렇게 빨리 끝나냐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한방족욕체험
피로를 풀고 가자며
한방족욕체험 하러 갔어요
이곳, 수목원길은
예전에 제주도 왔을 때도 왔던 곳인데.....
이런곳에 한방족욕체험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얼마나 겉핥기로 다녔으면;)



본초족욕에 들어가니
줄서서
각자 수건, 한방티백, 고운소금, 페퍼민트오일이 담겨있는
작은 바구니를 받아서
자리를 잡고 앉아요


무슨 강의실 같이 넓은 공간에
발을 담글 수 있게 족욕(!)시설이
잘 되어있어요
이게 뭐라고
두근두근하고
왠지 너무 신기하고 재밌더라고요!!
푸핫


앉아있으니까
강사님같은 분이 오셔서
족욕순서를 알려주셨어요
하라는대로
물받고, 티백넣고, 발로 막 밟으니까
한방티백물이 우려나와서
물이 노랗게 되더라고요
뭔가 몸에 좋을 것 같은 느낌

페퍼민트 아로마 파스였나?
족욕하는 사이에 그런걸 뿌려주시고
(완전 시원~~)
고운소금으로 발마사지하며 족욕끝내고나서
페퍼민트 오일까리 바르니까
발이 후끈후끈하면서 시원하더라고요
(아 진짜 좋아요~)
나오는 출구쪽에 우리가 썼던
아로마? 족욕? 관련 제품들을 팔았어요
족욕은 마음에 들었지만
신랑하고 애들하고 왔으니 뭘 구경할 수 가 있나요;;
잠깐 보다가 나왔어요
한라수목원
10분이였나?
바로 한라수목원에 도착했어요
날씨가 엄청 좋아졌죠?


아직도 발가락 사이가 후끈후끈
시원함을 느끼며
화산석 돌탑도 보고
화산석이 엄청 가볍고 잘 부서진대요
가이드님이 시범보여주심



그러다가 고라니를 봤는데
우리 둘째가 고라니가 너무 귀엽다며
우리도 고라니 키우자며
삐지기를 시전했어요ㅎ
동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날이 좋아져서 마음도 좋아짐~
비가 내린 후라 그런지
습기를 머금은
숲길이 너무 상쾌하고 좋았어요


한란 온실 정원을 둘러보고

비올까봐 같이 걱정하셨을
우리 부모님, 어머님께
날이 좋아졌다며 카톡하고

버스에 올랐어요
오늘 석식은 자유식인데
제주도 토박이 이신 베테랑 가이드님이
메뉴 2개를 추천해주셨어요
1. 말고기 코스요리 (3만원대)
요즘 뜨고 있는 제주 음식이 말고기래요
냄새 전혀 안나고 요즘은 비육으로 키우기때문에
육질도 부드럽다더라고요
제주도에서는 신선하게 먹을 수 있기때문에
회가 제일 좋대요
여기는 코스로 나와서 샤브샤브랑 육회 구이 등으로
골고루 먹어볼 수 있대요
(대충만 기억남)
2. 고등어조림 이었나?
말고기에 집중해서 이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이 있어서
말고기는 약간 부담스럽기도하고
우리 가족은 다들 집순이, 집돌이라
너무 오래 집을 비운채로 돌아다닌 느낌이라.....
우리끼리 호텔 근처로 찾아가기로 했어요
아침부터 외출해서
하루를 엄청 길게 알차게 살았어요ㅎ
충전하러 호텔로 고고~~
자유식은 호텔근처 닭갈비 먹으러 갔어요
여긴 또 할말이 많아서 따로 포스팅할께요~
2일차 카멜리아힐 방문 시에는 수국이 피어 있었습니다. 가이드의 설명에 따르면 겨울에는 동백, 가을에는 핑크뮬리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가이드가 표를 나눠주고 온실정원 등 주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제주농원 쇼핑 코스에서는 산삼배양실에서 산삼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산삼주, 산삼뿌리, 산삼배양근 분말 등을 시식할 수 있었으며, 아시아나 기내 판매보다 저렴하다고 소개되었습니다.
점심 식사로 제공된 보말미역국은 보말을 믹서에 갈아 넣어 국물이 걸쭉하고 맛있었습니다. 편식하는 아이들도 잘 먹었으며, 고등어구이도 함께 나와 만족스러운 식사였다고 합니다.
산방산 유람선은 1시간 동안 관람이 진행되었습니다. 유람선 내 매점에서는 쥐포, 과자, 맥주 등 다양한 주전부리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본초족욕에서는 수건, 한방티백, 고운소금, 페퍼민트 오일이 담긴 바구니를 제공받아 족욕을 진행했습니다.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물에 티백을 넣고 발로 밟아 우려낸 뒤, 페퍼민트 아로마 파스와 고운 소금, 페퍼민트 오일을 사용했습니다.

제주여행하신다면 추천하는 애월더선셋리조트 풀빌라 이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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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천 북촌 해안에있는 독특한 바위명소 제주어 창문 처럼 구멍난바위를 말함 제주어 창고망난돌인 창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