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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여행 항공권 예약
제주항공 탑승 및 싱가포르 공항 입국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깨끗하고 치안도 좋은 동남아 여행지를
꼽자면 역시 싱가포르일 것 같은데요.
야경도 예쁘고 쇼핑하기도 좋기 때문에
모녀 여행이나 친구들끼리 여행으로
인기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싱가포르 여행은 항공편 탑승과
공항 입국부터 시작되는데요.
오늘은 항공권 예약 정보와 제주항공 탑승 후기,
그리고 공항 입국 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먼저 항공권 예약 가격대부터 말씀드릴게요.
싱가폴의 경우 국내 LCC도 50만 원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더라고요.
(중국 경유는 30만 원대가 꽤 있어요.)
가끔 비수기라면 30만 원대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지만, 다가오는 12월부터는 방학 등의
사유로 가성비 항공편이 많지는 않을 거예요.

참고로 저는 올해 8월에 운이 좋게도
김해-싱가폴 왕복으로 35만 원 선에 다녀왔어요.
만약 싱가포르 여행 계획을 세우시고 계신다면,
항공편이 30~40만 원 초반인 경우 가성비가 좋으며,
40~50만 원인 경우도 나쁜 가격대는 아니에요.
항공권 가격 비교는 아래에서 하실 수 있어요.
이어서 제주항공으로 다녀온 싱가포르
왕복 항공편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저는 김해공항에서 오후 18시에 출발하는
제주항공 7C 2661편을 탑승했어요.
9번 게이트에서 탑승하였고 지연은 없었어요.


맨 앞 세 줄 정도는 고급 좌석인 비즈니스 라이트로
의자도 넓고 좌석 간격도 넉넉했어요.

뒤쪽 일반 좌석들은 3X3 구조로
180cm 성인 남성 기준 간격이 딱 맞았어요.
탑승시간이 6시간 반 정도로
짧지 않은 편이라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어요.

기내식 등 별도 음식은 제공되지 않았고,
유상으로 음료를 사 마실 수 있었어요.
저는 탑승 전 개별적으로 음료를 사 왔기 때문에
얼음컵(1,000원)만 사서 마셨답니다!

6시간 반을 날아 싱가포르 현지 시간 기준
23시 35분에 창이공항 4터미널에 도착했어요.

도착 터미널은 의외로 한산하였으며,
저희 비행기 외에 도착한 항공편은 없어 보였어요.

참고로 싱가포르는 방문하기 전에
SGAC라는 입국 허가를 받아야 해요.
국내에서 미리 등록하고 오시면 되고,
미리 하신 분은 Yes 쪽으로 가시면 돼요.
입국 심사는 전부 자동 입국 심사로 이뤄지며,
단 1분도 대기하지 않았어요.
거의 프리 패스라고 보시면 돼요.



입국장 면세점을 쭉 지나가시면
4터미널 수화물 벨트가 있어요.
짐을 맡긴 분들은 찾아가시면 돼요.
개인적으로 기내 수화물만 챙겨오셔서
입국 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걸 권해드려요.

항공권 정보와 입국 후기까지
마지막으로 정리해 볼게요.
항공편은 50만 원 이하면 비싼 편은 아니니
이 정도 가격대라면 예약하셔도 괜찮아요.
저는 제주항공을 탑승했는데,
앞뒤 간격 여유가 없는 편이이라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저녁 항공편이라 자면서 간다면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할 거예요.

마지막으로 입국하시기 전 입국 심사서를
반드시 미리 작성, 승인까지 받고 오셔야 해요.
입국 심사는 5분도 걸리지 않으니
대기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오늘 정보 꼭 참고하시기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