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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항공권 금액 제주항공
간사이국제공항 2터미널 이용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다가오는 11월 단풍놀이를 위해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나요?
여행 준비는 항공권 예약부터 시작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오사카 항공권 예약 추천 금액과
제주항공을 이용해 간사이 국제공항
2터미널로 입/출국한 후기를 소개 드릴게요.
💡또, 항공권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도
아래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먼저 항공권을 얼마에 끊어야 적절한지,
금액 범위를 추천드릴게요.

사진에는 2025년 2월 초 기준
오사카 항공권의 금액대에요.
주말이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가장 저렴한
항공권이 33만 원 수준이에요.
그만큼 오사카는 수요가 많아, 평균적인
항공권 가격대가 높은 여행지예요.
가끔 특가로 10만 원 후반~20만 원 초반의
표가 풀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금방 매진되어 구하기 힘들어요.
✅ 따라서, 일반적으로 평일은 20만 원 초중반,
주말 포함은 30만 원 전후로 항공편을 구하면
나쁘지 않게 예약한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오사카 항공권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검색 및 예약하실 수 있어요.
이어서 오사카 제주항공 이용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당시 금요일 16시 45분 항공편을
이용하였고, 8번 게이트에서 탑승했어요.
반차 하나만 사용하여 갈 수 있어,
저 같은 직장인에게 딱 좋은 시간대였어요.


비행기는 3X3 구조였으며, 맨 앞자리 외에는
앞뒤 간격에 여유는 많지 않았어요.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180cm 남성 기준
앞뒤가 딱 맞는 수준이었어요.

오사카행 제주항공은 다른 항공사와 다른
특기사항이 한 가지 있어요.
바로 간사이 국제공항 2터미널에 착륙하여,
1터미널까지 이동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2터미널은 제주항공, 춘추항공 등 극히 일부의
LCC만 사용하는 터미널이에요.
1터미널보다 공항 이용료가 다소 저렴하지만,
이동의 번거로움, 작은 출국장 면세점이라는
두 가지 단점도 공존하고 있어요.



다만 사용 인원이 적은 만큼
비행기에서 빨리 내리기만 한다면
입국 심사는 10분 컷도 가능해요.
이후 1터미널로 가기 위해서는
'to T1' 버스 표지판을 따라가시면 돼요.



버스의 종점이 1터미널이기 때문에
길을 잃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
버스에서 하차한 후, 2층으로 올라가
다리를 건너면 1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어요.
여기서 라피트 등 시내로 가는
열차나 지하철을 탑승하시면 돼요!

이어서 출국 시,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입국과 동일하게 2층의 다리를 통해
버스 탑승장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버스를 타고 다시 종점에서 내리면
2터미널 출국 카운터에 도착해요.

조금 여유있게 출국 두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줄이 하나도 없었어요.
거의 5분 만에 수화물을 맡기고
체크인 절차까지 마칠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2터미널로 출국하는 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꿀팁을 말씀드릴게요.
탑승이 시작되면 B번 게이트를 통해
탑승동으로 이동하게 돼요.
그런데, 여기서 바로 탑승하는 게 아니에요.

밖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백 명 이상이
안쪽에서 탑승을 대기하고 있어요.
간사이 2터미널로 온 지 오래되었다 보니
이 사실을 잊어버려 20분 이상 대기했어요.
특히 여름에는 에어컨도 나오지 않아 매우 더우니
조금 천천히 탑승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제주항공 오사카 왕복 편을 탑승한 후기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불편함은 있지만 대체할 게 없다'에요.
분명 2터미널에 하차한다는 점과
면세점이 작다는 단점이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항공권이 비교적 저렴하고,
입 출국 심사도 금방 끝난다는 장점도 있어요.

단점보다 장점이 조금 더 크게 다가와,
저는 오사카에 갈 때마다
제주항공을 이용하고 있어요.
제가 경험한 찐 후기를 참고하셔서
항공편 예약 시, 항공사를 잘 선택하시기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