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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동생이랑 제천으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제천 여행을 준비하면서
숙소는 제천역 근처로 알아봤는데요.
처음에는 제천역 근처 하운드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번 여행은 동생이 먼저 결제하고,
제가 나중에 돈을 보내주기로 했거든요.
동생이 숙소를 알아보더니
ING 호텔이 만 원 더 저렴하다고 하더라고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괜찮아 보여서
그냥 알아서 예약하라고 했는데,
진짜 여기로 예약했더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2박 3일 동안 묵게 된
제천 ING 호텔 후기를 남겨볼게요.
제천 ING 호텔 위치|제천역 도보 5~7분
제천 ING 호텔에서 가장 좋았던 건
역에서 정말 가깝다는 점이었어요.
제천역에서 나와 걸어가면
대략 5~7분 정도 걸리는데요.
횡단보도 신호만 잘 맞으면
5분 만에도 도착할 수 있는 거리예요.
📍 아이엔지호텔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 11
저희는 이번 여행에서 쏘카도 이용했는데,
쏘카존도 숙소에서
걸어서 5~7분 정도였어요.
그래서 차를 빌리거나 반납할 때도
이동이 편하더라고요.
주변에는 편의점과 음식점도 꽤 많았어요.
근처에 시장도 있어서
제천 시내에서 식사하거나
필요한 물건을 구하기에도 괜찮은 위치였어요.
특히 KTX를 이용해 제천에 오는 분들이라면
역에서 가까운 숙소라는 점이 장점일 것 같아요.
주차장도 넓은 편이에요
저희는 제천에서 렌터카를 이용했기 때문에
주차 공간도 중요했어요.
ING 호텔은 건물 1층에 주차장이 있고요.
바로 옆에도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었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주차 공간이 꽤 넉넉하다고 느꼈어요.
제천은 관광지 간 거리가 있는 편이라
차를 이용하는 여행객도 많을 텐데요.
렌터카나 자차로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숙소일 것 같아요.

체크아웃은 오후 12시
저희는 하루 종일 관광하고
저녁 늦게 숙소에 도착했어요.
그래서 객실 사진도 밤에 찍었는데요.
지금 블로그를 작성하려고 보니
사진을 너무 대충 찍어왔더라고요. ㅋㅋㅋ
그때는 너무 피곤해서
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했어요.

아무튼 체크인을 하고 들어갔는데,
여기는 체크아웃이 오후 12시더라고요.
보통 오전 11시에 체크아웃하는 숙소도 많은데
한 시간 더 여유가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침에 서두르지 않고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제천 ING 호텔 객실 내부
객실에 들어가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건 중문이었어요.
객실 입구에 문이 하나 더 있어서
복도 소음이 조금 덜 들리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중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침대와 테이블, 의자 등이 놓여 있어요.
객실이 꽤 넓은 편이라
두 명이 지내기에도 답답하지 않았어요.
침대 옆에는 양쪽으로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요.
각자 휴대폰이나 물컵을 놓기 편했어요.

한쪽에만 협탁이 있는 숙소도 있는데,
여기는 양쪽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객실에는 작은 테이블과 의자도 있고,
별도로 긴 책상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두 사람이 각자 공간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스타일러까지 있는 객실
객실에 들어가서 신기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스타일러였어요.
저희가 묵었던 숙소 중에서는
스타일러가 있는 곳이 처음이었거든요.

여행하면서 입었던 옷에
냄새가 배거나 관리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괜찮았어요.
집에와서 찾아보니, 스타일러 룸이더라고요
날짜에 따라 75000~ 9만원 정도 하는것 같아요.


👉 [제천 ING 호텔 날짜별 숙박 요금 및 예약 확인]
스타일러 옆에는 작은 수납공간도 있었는데요.
열어보니 헤어드라이기와 전기포트 등
여러 물품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드라이기 외에는
크게 사용할 일이 없긴 했어요. ㅋㅋㅋ
그래도 필요한 물건이
객실 안에 준비되어 있다는 점은 편리했어요.
어메니티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객실 한쪽에는
화장대와 커다란 거울이 있었어요.
그 위에는 휴지와 수건,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수건은 4장이 놓여 있었고,
작은 상자 안에는 칫솔과 치약,
폼클렌징, 스킨, 로션, 왁스 등
여러 제품이 들어 있었어요.

혹시 칫솔을 깜빡하고 가져오지 않았더라도
저희가 묵었던 객실에서는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저희는 2박 3일 동안 묵었는데,
다음 날에도 필요한 물품을 보충해 주셨어요.
욕조가 있는 넓은 화장실
화장실도 꽤 넓었어요.
비데가 설치된 변기와 세면대가 있고,
한쪽에는 욕조가 있었어요.
샤워기는 일반 핸드 샤워기와
해바라기형 샤워기가 준비되어 있었고요.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도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욕실 사진을 조금 더 찍었어야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쉽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공간은 책상(화장대)
사실 이번 제천 여행은
여행을 간 건지 일하러 간 건지 모를 정도로
숙소에서도 노트북을 많이 사용했어요.
이것저것 해야 할 일이 많아서
관광하고 돌아와서도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거든요.
그런데 ING 호텔은
화장대 겸 책상 공간이 침대와 분리된 구조라
저한테는 이게 정말 좋았어요.

동생은 침대에 누워 TV를 보고,
저는 책상에 앉아 노트북으로 작업했는데요.
책상이 TV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위치가 아니라서
시선이 자꾸 TV로 가지 않더라고요.
덕분에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편했어요.
물론 제천까지 여행 와서
저처럼 계속 일할 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요. ㅋㅋㅋ
저는 이번 여행에서
숙소에 돌아와서도 작업할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런 객실 구조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책상도 넓고 거울도 커서
노트북 작업뿐 아니라
화장대로 사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게다가 객실 안에 테이블이 여러 개 있어서
동생과 각자 필요한 공간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었고요.
침대에서 쉬는 사람과
책상에서 작업하는 사람이
서로 다른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저한테는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와이파이와 편의시설
ING 호텔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와이파이 속도도 괜찮았어요.
저는 노트북으로 작업할 일이 많았는데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호텔 안내문을 보니
휴대폰 충전기와 고데기도 대여할 수 있다고 해요.
깜빡하고 가져오지 않았다면
프런트에 문의해보면 좋겠죠.

그리고 1층에는 무료 세탁기와 건조기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저는 직접 사용하지 않았지만,
다음 날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을 때
다른 투숙객들이 빨래를 돌리는 모습을 봤어요.
저는 여행 짐을 줄이려고
옷을 많이 가져가지 않았거든요.
이런 시설이 있다는 걸 미리 알았다면
짐을 챙길 때도 참고할 수 있었겠다 싶었어요.
특히 여러 날 머무는 여행객에게는
유용한 시설일 것 같아요.
무료 세탁·건조 시설과 조식은
다음 포스팅에서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할게요.
2026년 4월에 오픈한 제천 호텔
숙박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ING 호텔은 2026년 4월에 오픈했다고 해요.
조식을 먹으면서 사장님께 들은 이야기예요.
그래서 그런지 객실과 욕실도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여행객으로 보이는 투숙객들도 많았고,
외국인 투숙객들도 볼 수 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요.

제천역 근처 가성비 숙소를 찾는다면
처음에는 하운드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동생이 만 원 더 저렴하다며
ING 호텔을 선택했거든요.
결과적으로는 2박 3일 동안
불편함 없이 지냈어요.
제천역에서 걸어서 5~7분 정도이고,
주변에 음식점과 편의점도 있었어요.
객실도 넓고, 스타일러와 욕조가 있으며
체크아웃도 오후 12시라 여유가 있었고요.
특히 저는 노트북 작업을 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이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제천역 근처에서 저렴하면서도
객실이 넓은 숙소를 찾는다면
ING 호텔도 한번 비교해보세요.
숙박 요금은 날짜와 객실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전에 확인하시면 좋겠어요.
다음 글에서는 이번에 이용했던
ING 호텔 무료 조식과 세탁·건조 시설을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볼게요.
자주 묻는 질문
제천 ING 호텔은 제천역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제천 ING 호텔은 제천역에서 도보로 약 5~7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횡단보도 신호가 잘 맞으면 5분 만에도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제천 ING 호텔 객실에는 스타일러가 비치되어 있나요?
네, 제천 ING 호텔의 일부 객실(스타일러 룸)에는 스타일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여행 중 입었던 옷의 냄새를 관리하거나 정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천 ING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몇 시인가요?
제천 ING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오후 12시입니다. 보통 오전 11시에 체크아웃하는 숙소보다 한 시간 더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제천 ING 호텔은 언제 오픈했나요?
제천 ING 호텔은 2026년 4월에 오픈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개업하여 객실과 욕실 등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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