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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시내 가성비 호텔
자티 코티지
우붓 시내를 구경하려면 숲속 리조트보다는
도심에 위치한 호텔에 숙박해야 하는데요.
정글 갬성은 없지만 그래도 우붓 갬성은 가득 담긴
가성비 호텔 자티 코티지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Contents. | 1. 자티 코티지 위치 설명 2. 기본 룸 컨디션 3. 조식 후기 |
1. 우붓 시내에 위치한 자티 코티지

우붓 왕궁 옆의 사원
우붓은 푸릇푸릇한 자연 속에 있는 고급 리조트들이 아주 유명한데요.
그런 고급 리조트들은 시내 쪽으로는 도보 이동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호캉스가 목적인 곳들이라 시내로 나갈 시간이 없겠지만요.ㅎ
저는 일단 첫 우붓 여행인 데다가 짧은 일정이라 우붓 시내 구경부터 하고 싶어서 시내 도보 이동이 가능한 호텔을 원했습니다.
자티 코티지는 발리의 메인 도로인 왕궁까지는 도보 18분, 몽키포레스트는 12분이 걸리는 곳에 있었고 유명한 요가반은 코 옆에 있는데요.
왕궁 옆이 우붓 시장, 스타벅스 다 있는 곳이라 다들 한 번쯤 가는 곳일 거예요.
사실 우붓은 저런 곳들을 가기보다는 시내 골목골목에 있는 식당, 카페들이 분위기 좋은 곳을 찾아다니는 여행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내에 있다는게 중요하지 저런 도보 거리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아요.
아무튼!후기도 좋고, 가격도 너무 좋길래 골랐던 자티 코티지. 후기가 좋은 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2. 우붓 갬성 담은 가성비 호텔


꾸따에서 출발해서 뜨갈랄랑 택시투어까지 싹 돌고 나니 숙소에 엄청 늦게 도착했어요.
캐리어는 직원분들이 옮겨 주셨고, 어둠 속에서도 룸 컨디션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나름 테라스가 있어서 이런 뷰가 보였어요.
우붓 숲속의 우거진 그런 모습은 아니지만, 나무가 꽤 많아서 우붓 하면 생각나는 분위기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 아침, 밝을 때 찍었던 숙소 올라가는 계단.
이게 좀 단점일 수 있는데 숙소는 2층까지밖에 없는 낮은 건물이라 엘리베이터도 없는데요.
이래서 2층 방을 배정받으면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야 해요.
딱히 힘들지는 않지만, 짐 들고 다니려면 조금 어렵긴 하죠. (직원분들이 캐리어는 다 옮겨주셔서 괜찮)


숙소 조경이 참 예쁘죠?
동남아 하면 생각나는 그런 풍경에 작지만 예쁜 수영장까지.
저는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는데, 자세한 사진은 숙소 플랫폼 같은 곳에서 한 번에 쏴라라락 볼 수 있으니 한번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숙소 가격이야 당연 시즌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대체적으로 10만 원 대에 이용이 가능한데요.
검색했을 때 비수기에는 1박 8만 원도 나오더라고요..?
*10월 이후가 최저 가격대
저는 10만 원 초반대였는데, 더 저렴한 시기도 있다니...
아무튼 인기 많은 곳이라 미리미리 하는 게 가장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입니다.
오늘 검색 기준 9월 추석 날짜 1박 가격은 아래와 같이 나와요
143,717원 | |
158,959원 |
여름까지 거의 저가격대이고, 10월~12월은 10만원도 안하니 더 좋습니다...
저는 조식도 이용했는데, 조식 리뷰도 아래 적어볼게요.
3. 깔끔했던 조식!



조식은 뷔페식은 아니고 메뉴판에서 주문을 하는 방식입니다.
다양하지는 않고, 과일까지 포함해서 나와요.
인도네시아니까 미고렝이랑 과일... 뭐 샐러드 같은 거 했는데, 미고렝 맛있어요.
조식당은 1층에 있고 완전 오픈되어 있는 구조!

2박을 해서 둘째 날도 조식을 먹었는데요.
미고렝, 나시고렝 주문하고 과일과 음료는 그냥 1인 1개씩 포함이에요.
이번엔 조식당가서 안 먹고 그냥 방 테라스에서 먹기로!!!!!!!!!!!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아무래도 테이블 같은 게 불편할 수는 있지만 대충 자다 깬 모습으로 먹을 수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방에서 먹는 게 좋았어요 ><
저는 다음에는 우붓 숲속 고오오급 리조트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또 시내에 묶는다면 자티 코티지를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조식도 맛있고 룸 컨디션도 매우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우붓 특성상 도마뱀, 벌레 이런 게 없지는 않아요.
그래도 침대에 캐노피 같은 거? 모기장? 이런 거 설치되어 있어서 꽁꽁 싸매고 자면 돼서 저는 좀 상관없었는데 예민하시면...
우붓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가 좋을지.....

전체 숙소 플랫폼을 다 비교하고 싶으시면 아래 호텔스 컴바인에서 가격들 한눈에 비교해 보시고요.
다들 즐거운 발리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자티 코티지에서 우붓 왕궁과 몽키포레스트까지 걸어서 얼마나 걸리나요?
우붓 왕궁까지는 도보로 18분, 몽키포레스트까지는 12분이 소요됩니다. 유명한 요가반은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시내 도보 이동이 편리합니다.
자티 코티지의 1박 숙박 요금은 대략 얼마인가요?
시즌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0만 원대에 이용 가능합니다. 10월 이후 비수기에는 1박 8만 원대까지 내려가며, 9월 추석 연휴 기준으로는 14만 원에서 15만 원대입니다.
자티 코티지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나요?
자티 코티지는 2층까지 있는 낮은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캐리어를 방까지 옮겨주어 짐을 들고 이동하는 데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자티 코티지의 조식은 뷔페식으로 제공되나요?
뷔페식이 아니며 메뉴판에서 미고렝, 나시고렝 등의 단품 메뉴를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과일과 음료가 1인당 1개씩 포함되어 있으며, 1층 조식당이나 객실 테라스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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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티 코티지, 우붓, 5/8 –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