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칼디 추천템 갈때마다 쟁여오는 쇼핑리스트
칼디에서 직접 먹어보고 재구매한 커피·소스·조미료·간식·주류 등 추천템 12가지를 가격과 활용법까지 정리.

SNS 바이럴에 낚이기만 수십 번이라,
저는 일본 가기 전에 SNS 추천템보다는
일본 커뮤니티랑 공홈 판매 랭킹을 보고
쇼핑하고 있어요.
이번 칼디 추천템은 그런 자료를 바탕으로,
제가 늘 재구매하고 있고 써보고
괜찮았던 것들로 추려봤어요.
※매장이나 시즌마다 판매 제품과 가격은 다를 수 있고,
입맛은 주관적이니 참고해주세요.
1. 얼려 먹는 과일 아이스
여름 시즌 아이템, 10월까지 본적 있음
가격 : 약 100엔대~200엔 초반 (맛 별 상이)

수박, 포도, 복숭아 등 종류가 다양한
얼려 먹는 과일 아이스예요.
냉동실에 얼려두고 아이스크림처럼 먹으면 돼요.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포도는 폴라포, 수박은 수박바 초록색 맛이 나요
둘 다 여름에 아이스크림 대신 먹기 좋은데,
딸기는 시럽약 같은 맛이라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
2. 수박주스
가격 : 198엔

저는 수박을 좋아해서 수박철만 되면
카페에서도 자주 사 마시는데요.
보통 수박주스는 인위적인 단맛이 강해서 별로인데
이건 수박 100%라 은은하게 달고
깔끔해서 웬만한 카페에서 파는
수박주스보다 훨씬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3. 칼디 과일 사워 2종
가격 : 레몬 사워 168엔 / 배 사워 220엔

레몬으로 유명한 시칠리아산 레몬을
사용한 사워인데요.
단맛이 강하지 않고 레몬맛이 진하게 나는
상큼한 레몬사와맛에, 도수도 낮아서
부담 없이 가볍게 마시기 좋았어요.

돗토리현산 배 과즙이 들어간 사워도 있어요.
레몬보다 신맛은 덜하고
배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느껴져서,
달달한 과일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쪽이 더 잘 맞을 듯!
4. 매운 카레빵 스프레드
가격 : 328엔

칼디 스프레드는 전 종류를 다 먹어봤는데
솔직히 맛있는 건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나마 카레빵맛을 좋아하는데
두어 번 먹으니 금방 질렸어요.
이번에 매운 카레빵 스프레드를 처음 사봤는데,
느끼함은 덜하고 매콤해서
한국인 입맛엔 이쪽이 더 잘 맞았어요.
5. 마늘 아부라소바
가격 : 220엔


마늘맛이 나는 아부라소바예요.
저는 원래 마늘을 좋아해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요.
제품에는 면이랑 소스만 들어 있어서,
숙주나 고기, 계란 같은 재료를 따로
준비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6. 렌지로 차슈
가격 : 289엔

밥 챙겨 먹기 귀찮을 때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늘 쟁여두는 제품이에요.
제품 안에 고기가 들어 있는 건 아니고,
삼겹살은 따로 준비해야 해요.
적혀 있는 양보다 50g 더 삼겹살을 넣고
통대파를 추가해서 같이 돌리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7. 알리오 올리오 페페론치노 소스
가격 : 165엔

알리오 올리오를 좋아해서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자주 쓰는 조미료예요.
파스타면만 준비하면 돼서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기 좋아요.
8. 니라 마늘 간장
가격 : 486엔

매번 모모야 라유만 사 오다 질려서
이번엔 이걸로 골라봤어요.
마늘과 부추가 들어가 있어서,
간장계란밥에 섞어 먹기도 좋고
고기만두 찍어 먹어도 맛있었어요!
9. 카페오레 베이스 / 레모네이드 베이스
가격 : 415엔 / 428엔


집에서 홈 카페 즐길 때 사두기 좋은 베이스예요.
카페오레 베이스는 우유만 타서 마시면 되고,
시칠리안 레모네이드 베이스는 탄산수에
희석해서 마시면 돼요.
저는 집에서 레몬사와 마실 때도 사용하고 있어요.
10. 마일드 칼디 드립커피
가격 : 10개입 / 세일가 599엔


칼디 갈 때마다 빠지지 않고 사 오는 드립커피!
한 잔씩 바로 내려 마시기 편해서 자주 사는데,
이번에는 세일하고 있어서 몇 봉지 더 쟁여왔어요.
11. 워터드립 커피
가격 : 4개입 / 세일가 648엔


요건 진짜 제 최애템이에요.
아아 수혈 없이는 단 하루도 못 사는데
자기 전에 물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 날 일어나서 커피팩만 건져내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완성돼요.
산미는 거의 없어서 고소한 맛 좋아한다면 추천!
12. 흰새우 만능 조미 소금
세금 포함 429엔


요건 새우가 들어간 소금인데요.
튀김 찍어 먹을 때는 물론 고기 먹을 때도 좋고,
볶음밥에 넣어도, 계란말이나 계란찜, 국에 넣어도
잘 어울려서 이름 그대로 만능 소금이에요.
짠맛이 조금 강해서 한 봉지만 사도
오래 쓸 수 있어요.
저흰 쓰던 걸 다 써서 이번에 재구매해왔는데,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사서 써보세요.
칼디 갈 때마다 매번 뭘 사야 할지 고민하다
결국 아는 것만 사거나 남들이 사는 것만
사 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실제로 제가 잘 쓰고 있는 제품들 위주로
리뷰 해봤어요.
제가 쇼핑할 때 썼던 리스트도 같이 남겨둘게요!

자주 묻는 질문
칼디의 '얼려 먹는 과일 아이스' 중 추천하는 맛과 피해야 할 맛은 무엇인가요?
얼려 먹는 과일 아이스 중 포도 맛은 폴라포, 수박 맛은 수박바 초록색 맛이 나 추천합니다. 반면 딸기 맛은 시럽약 같은 맛이라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고 합니다.
칼디의 과일 사워 2종 중 '레몬 사워'와 '배 사워'는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요?
레몬 사워는 시칠리아산 레몬을 사용해 단맛이 강하지 않고 레몬맛이 진하게 나는 상큼함이 특징입니다. 배 사워는 돗토리현산 배 과즙이 들어가 신맛은 덜하고 배 특유의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칼디의 '렌지로 차슈'를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렌지로 차슈는 제품에 고기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삼겹살을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적혀 있는 양보다 삼겹살 50g을 더 넣고 통대파를 추가하여 전자레인지에 같이 돌리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칼디의 '워터드립 커피'는 어떤 맛의 특징을 가지며, 어떻게 제조하여 마실 수 있나요?
워터드립 커피는 산미가 거의 없고 고소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됩니다. 자기 전에 물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 날 커피팩만 건져내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완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