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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 여행] 1~2시간
알차게 짬 내기 좋은 바리(Bari)
오르끼에떼 골목 & 기차역 짐 보관 꿀팁

안녕하세요! 따꾸기입니다. 📸
지난 8월,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Puglia)와
로마의 눈부신 햇살을 잔뜩 만끽하고 돌아왔는데요.
오늘은 바리의 오르끼에떼 마을에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아직 유심이나 이심 예약 전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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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역 앞 짐 보관 꿀팁 (Deposito bagagli)
바리를 경유하면서
잠깐 들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캐리어가 고민이었는데요
바리 중앙역에 도착하자마자
홀가분하게 구시가지를 돌아볼 수 있게
짐 보관소가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저희가 이용한 곳은
기차역 바로 근처에 있는 'Deposito bagagli'였어요.
무거운 짐을 끌고 덜덜거리는 돌길을
걸을 필요가 없어서 선택했어요.
짐 하나당 하루에 단 2.5유로인데

저희는 한시간만 빌릴 예정이어서
시간제가 아닌게 살짝 아쉽긴했지만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습니다
다행히 백팩이나
작은 가방은 카운트 안하더라구요
기차역 바로 앞이라 찾기 쉽습니다.
아래 저희가 이용한 짐보관소 위치 넣어두었어요!
📍Deposito bagagli
Via Raffaele de Cesare, 3/a, 70121 Bari BA, 이탈리아
📍 Deposito Bagagli
c/o Stazione di Potenza Superiore, Piazzale Istria, 73, 85100 Potenza PZ, 이탈리아
🍝 바리의 오르끼에떼 골목 (Strada delle Orecchiette)
짐을 맡기고 홀가분해졌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구시가지 산책을 할 차례죠.

딱 1~2시간 알차게 둘러볼 곳을 꼽으라면
단연 오르끼에떼 골목(Arco Basso)을
추천하고 싶어요.
위치
📍오르끼에떼 골목(Arco Basso)
Strada Arco Alto, 16-7, 70122 Bari BA, 이탈리아
📍 La casa delle Orecchiette
Str. Santa Lucia, 14, 70122 Bari BA, 이탈리아
저희는 바리 시내 구경도 할 겸
바리 기차역에서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도보로 편도 15-20분 정도 걸립니다
골목을 걷다보면
특별히 찾아다니지 않아도
심심치않게 오르끼에떼를 만드는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평소 현지 맛집과 식문화에 관심이 많아
꼭 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운영시간
이 골목은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이라
평일, 주말(월~일) 상관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파스타 가판대가 열리는데요.
더운 여름시즌에는 시에스타도 있어서
오후엔 가판대가 안 열리기도 한다고 하길래
저희는 오전에 방문했고
다행히 오르끼에떼 만드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어요


하루 중 언제가 제일 좋냐고 물으신다면,
오전 9시 ~ 11시 사이(점심 전)에
방문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오전에 가야 할머니들이 집 앞 나무판자 위에
현란한 손놀림으로
생면 오르끼에떼를 빚어내는
가장 활기찬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갓 만든 귀 모양의 파스타가
햇볕에 바짝 마르고 있는 모습도 볼수있습니다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예쁘게 포장된 건조 파스타를
남부 여행 기념품으로 꼭 득템해 보세요!
여기서 판매하는 건 꽤 대용량이고 생면이라
저희는 마트에서 건면 오르끼에떼 소량을
구매해서 여행하며 먹었습니다

마무리
✅바리 지역의 특색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바리를 경유하신다면
짐은 잠시 맡기고
바리에서 가벼운 산책 코스로
꼭 일정에 넣어보세요.
구도심도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생생한 여행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늘 큰 힘이 됩니다! 💛
🔽바리 근교 폴리냐노아마레 숙박 후기🔽
자주 묻는 질문
바리 중앙역 근처 'Deposito bagagli'의 짐 보관 비용은 얼마인가요?
바리 중앙역 근처 'Deposito bagagli'는 짐 하나당 하루에 2.5유로입니다. 백팩이나 작은 가방은 보관료가 카운트되지 않습니다.
바리 기차역에서 오르끼에떼 골목(Arco Basso)까지 도보로 얼마나 걸리나요?
바리 기차역에서 오르끼에떼 골목(Arco Basso)까지는 도보로 편도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짐을 맡기고 가볍게 산책하며 다녀올 수 있습니다.
바리 오르끼에떼 골목에서 할머니들이 파스타를 만드는 활기찬 모습을 보려면 언제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오르끼에떼를 만드는 활기찬 풍경을 보려면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점심 전)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더운 여름 시즌에는 오후에 가판대가 열리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바리 오르끼에떼 골목의 파스타 가판대는 주말에도 운영하나요?
네, 오르끼에떼 골목의 파스타 가판대는 평일과 주말(월~일) 상관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립니다. 단, 여름 시즌 오후에는 시에스타로 인해 가판대가 안 열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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