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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여행 신주쿠 숙소 추천
호텔 마이스테이스 혼자 숙박
글/사진 ©하이부부
최근 도쿄 호텔 물가는 유럽에 버금갈 정도로
비싸져서 경비 부담이 정말 커졌어요.
특히 여행객이 많은 중심가인 신주쿠는
1박에 10만 원대 숙소를 찾기도 어려운데요.
특히 혼자 여행하는 분들은 숙박비가 부담스러워요.
오늘은 제가 최근 도쿄 혼자 여행을 하며
이용한 위치와 가성비가 모두 만족스러웠던
호텔 마이스테이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호텔 마이스테이스 니시 신주쿠 |
체크인 시간: 15:00~ 체크아웃 시간: ~11:00 위치: 신주쿠 니시구치, 세이부 신주쿠 도보 5분 1인 숙박 기준 숙박세: 100엔 평일 숙박 요금: 10만 원 초반~ 주말 숙박 요금: 10만 원 중반~ |
📍 호텔 마이스테이스 니시 신주쿠는
니시 신주쿠역, 신주쿠 니시구치역, 세이부 신주쿠역,
그리고 신주쿠역까지 10분 이내 거리에 무려 네 개의
주요 역이 있는 위치 좋은 호텔이에요.
그럼에도 호텔 숙박 요금이 평일은 10만 원 초반
주말은 10만 원 중반대에도 종종 나오는 편이라
위치에 비해 부담 없는 숙박비가 장점이에요.
제가 이 호텔을 예약했던 이유도
앞서 말씀드린 가성비와 위치 때문이에요.
저는 혼자 여행을 하더라도 캡슐 호텔과 같은
공유 숙박에서는 숙박하지 않는 편인데요.
예약 당시 마이스테이스가 일-월 1박에
10만 원 초반 룸이 있더라고요.

또한, 예전 도쿄 여행에서도 이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숙박했던 적이 있었다 보니,
근방에 신주쿠의 로컬 이자카야나 맛집이 많고
가부키초와도 멀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고민 없이 이 숙소를 예약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혼자 여행하는 분들, 특히 여성분들은
돈보다도 치안을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이 근처는 빌딩이 많고 중간중간 호텔이 있는
상업지역이기 때문에 치안은 좋은 편이에요.
골목골목에도 로컬 이자카야는 있지만
대부분 12시 전에 닫는 곳들이기 때문에
야간에 취객이 많거나 시끄럽진 않았어요!
여러 사이트 비교 후 저렴한 곳에서 예약했는데요.
호텔 예약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이어서 호텔 마이스테이스의 로비와
체크인 관련 정보를 소개해 드릴게요.


로비는 건물의 2층에 있었으며
조식당, 캐리어 보관 장소 등이 함께 있어
그렇게 넓은 느낌이 들지는 않았어요.
체크인은 여권 제출 및 예약 확인 후 간단하게 가능했고
📍 1인 1박 숙박을 기준으로 별도의 숙박세
100엔이 청구되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호텔의 장점 중 하나는 로비에서 어메니티를
자유롭게 가져다 사용할 수 있던 점이에요.
면봉, 샤워캡, 클렌징 오일, 면도기 등
필요한 것들이 모두 있어 편하더라고요.

또한, 체크인 전후에 캐리어도 보관 가능하니
여행 마지막 날에도 걱정 없이 이용 가능했어요.
저는 혼자였다 보니 가장 저렴했던 방인
스탠더드 싱글룸을 예약했는데요.
이날 숙박 인원이 많지 않았는지
스탠더드 더블룸을 배정해 주셨어요.
(별도로 얘기 없이 룸 업그레이드해 주셨어요.)


일반적인 비즈니스호텔과는 달리
방의 구조가 조금은 독특했어요.
소파가 구석의 공간에 들어있거나
침대 머리맡이 창가가 아니었던 등
일반적인 룸의 구조와는 조금 달랐어요.
비즈니스호텔이다 보니 룸이 넓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통로 쪽 여유 공간은 나쁘지 않았어요.


또한 창가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아래쪽에 스티커가 붙어 있었고,
아주 살짝만 열리는 구조였어요.
창가 위쪽으로 보니 시티뷰가 멋졌는데
스티커로 가려진 건 조금 아쉬웠어요.


1인 이용으로 예약했지만
실내의 어메니티는 2인 기준 세팅돼 있었어요.
침대는 더블 이상으로 공간이 넓었고
푹신해서 잠도 아주 잘 잤어요.
또한 구석에 있는 작은 소파와 테이블에서
가볍게 야식도 즐길 수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룸 내에 기본 어메니티로는 커피와 차,
커피포트와 옷걸이 정도가 있었고
별도의 특별한 어메니티가 있지는 않았어요.

또한 냉장고와 휴지통, 그리고 작은 의자는
우측 편 테이블 아래에 있으니
장기 숙박 시에도 불편함은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묵은 객실은 화장실의 구조도
평범하지는 않았는데요.
객실 입구 통로 쪽에 문이 있으며
화장실 입구 쪽에는 변기와 세면대가 있고,
안쪽 깊은 곳에 욕조가 설치되어 있었어요.
욕조가 있어 밤에 반신욕을 하며
피로 회복을 할 수 있는 점이 좋았고
깊숙이 있어 조금은 더 프라이빗 한 느낌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욕실 내 어메니티로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와 칫솔까지 있어
별도의 샤워 용품을 챙길 필요는 없었어요.
또한 수건도 소형과 대형이 각각 있어
아침저녁으로 하나씩 사용할 수 있어 편했어요.
마이스테이스 니시 신주쿠 호텔에서
1박을 하며 느꼈던 점은
'이 정도 가격대에 이 위치, 퀄리티면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였어요.
웬만한 신주쿠 역들 과의 거리도 가깝고
저녁에 가부키초로 넘어가기도 편리하고,
게다가 밤에는 조용하기 때문에
여행객에게는 딱 좋은 호텔이지 않나 싶었어요.
숙소의 더 자세한 정보 확인과 예약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가능해요.
숙소를 예약하시기 전에 오늘 후기를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