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레지던스형 호텔 추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프리미어 스위트 더블룸, 헬스장, 부대시설)
👉프로페셔널한 서비스 👉도보 이동 가능한 최적의 위치 👉레지던스형 숙소의 기능적인 장점 덕에 다시 찾을 듯한 내돈내산 5박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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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중심에서
신축 레지던스+호텔 형 숙소를 찾는다면?

편리한 위치와 세련된 서비스 덕분에 5박 내내 만족스러웠던
을지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유튜브 여단오 채널에서 선녀선남도 묵었던 그 호텔 맞습니다.
물론 주변 환경에서 약간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 프로페셔널한 서비스
👉 도보 이동 가능한 최적의 위치
👉 레지던스형 숙소의 기능적인 장점
덕분에 다시 찾을 듯한
을지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내돈내산 5박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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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전경

더 보타닉 호텔 세운 명동은 2024년 12월에 오픈한 신식 호텔로,
총 756객실이 마련되어있다.
세운~대림상가와 인접해있는데
근처면 어디서든 저 더 보타닉 로고가 잘 보인다.

이렇게 2층은 코인러기지함을 지나면
아예 세운상가와 연결되어있다.


비틀스타코 서순라길점, 서울레코드



우츄진 라멘, 벌새 공중보행로, 다이브레코드
사람 몰리기 전에 세운상가나 서순라길의
핫플을 방문하기도 편하다.
카페, 식사, 바 등이 많으니 룸에 있다가
출출할 때 나와서 가기 좋다.


오히려 막상 근처에 가면 다 한창 재개발중이라
공사중이고 막혀있어서 입구를 찾아 헤매일 수 있다.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후 12시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하고, 2층의 프론트데스크에서 진행.
넓은 공용 라운지도 있고, 외부에 이마트24 편의점도 있다.

체크인 키오스크도 있는데 친절한 직원분들이
웬만하면 직접 해주려고 하시는 편.
또 요즘 체크아웃이 11시인 곳도 많은데,
이곳은 오후 12시라 마지막날 넉넉히 준비 가능.
외국인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영어도 엄청 유창하시다.

체크인 시 알려주는 A동, B동 여부에 따라
타고가는 엘레베이터가 달라진다.


난 A동으로 배정받았고,
일반 오피스텔같은 복도.
프리미어 스위트 더블룸
42㎡ | 3-20층, 시티뷰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슈페리어, 프리미어 디럭스, 프리미어 스위트, 시그니서 보타닉 스위트, 남산뷰 객실, 장애인 전용 객실] 등,
다양한 룸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나는 그 중에서 기본룸보다 좀 더 넓직한
프리미어 스위트 더블룸 선택.


키를 꽂고 들어갑니다.
슬리퍼는 매일 새로 제공.

모든 붙박이와 미닫이 문을 잘 활용해서
공간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왼쪽 붙박이에는 이렇게
커피 및 차, 머그컵, 와인잔과 함께
용도를 만들어가기 나름일 길쭉한 수납 공간이 있다.
커피 및 차는 나중에는 안 채워주셔서
깜빡하신건가 싶음.


대형 냉장고도 있다.
매일 물 2병 제공!

신발장의 오른쪽 문을 열면
또 다른 비밀 공간이 나오는데
공간이 열자마자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다.
장기 투숙객들은 이곳에 여벌의 옷, 신발, 캐리어 등 보관해두기 좋을 듯 한데
5박 숙박인은 구찮아서 굳이 뭐 안놔뒀음ㅎ

그리고 오른편엔
세탁기&건조기가 숨겨져있다.
세탁세제는 따로 없고 판매중이라 나는 챙겨왔음.
문에는 수납함이 있어 세탁세제나 망 등 수납해두기 좋다.
기본 코스 기준 세탁기 2시간 3분 걸리는데
성능이 좋아 여행 내내 꾸준히 이용했고
남자친구는 급기야 귀국할 때 남는 빨랫감 없이
뽀송옷만 들고 돌아갔다...!
물론 요즘 비즈니스 호텔 중에 코인 세탁기가 있는 숙소도 많지만,
방 안에 있으니 조금 더 프라이빗하게 이용하기 편리하다.


360도 룸 파노라마를 찍는다면 이런 느낌.
에어컨 뿐만 아니라 환기 장치도 있어서
요즘 신축 아파트는 이렇구나... 싶었다.


나는 사실 소파가 좋은디,,,
나중엔 의자 두 개 모두
티비 쪽 방향으로 바꿔서 생활했다.
텔레비전은 스마트티비 가능,
식탁 쪽으로 방향 조절 가능.
침실에서 티비 보기에는 좀 멀다.
중문을 열면 테라스로 나갈 수 있음!



부엌엔 인덕션, 오븐 겸 전자레인지, 싱크대, 주전자가 구비되어있고
설거지를 할 수 있는 세제와 수세미도 제공.
식기는 서랍 열어보니 간단한 접시 뿐이라 당황했는데,
"추가로 필요한 용품이나 식기는
리셉션에 문의"하면 갖다 주신다고 한다!
이렇게 관리하는 게 오히려 더 위생적인 듯.
컵과 와인잔은 반댓편 붙박이에 있슴다.


식탁 겸 책상에는
다양한 콘센트를 수용하는 충전 허브가 있어 편리하고,
밑에는 의외로 와인 냉장고가 있다.
난 걍 냉장고에 넣어서 써보진 않았는데
레드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가전.

부엌과 거실은 트여있고
투명문으로 안방이 나눠져있는 투룸같은 원룸형 구조.
요즘 분리수거는 직접 해야하는 숙박시설도 많은데,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레지던스형임에도 불구하고 호텔형 서비스를 제공해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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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는 한 쪽에만 선반이 있고
드레스룸도 투명문으로 아담하게 있다.
창문은 커튼을 칠 수 있는데
뷰가 딱히 없어서 침실 커튼은 늘 치고 있었다.

침대는 퀸사이즈 느낌인데
무난하게(?) 푹 잘 잤다!!
베개는 느낌 상 높은/낮은 베개 두 개씩 네 개 제공.



샤워가운과 캐리어 보관대, 금고는
침실 옆 드레스룸에 위치해있고
반투명문으로 닫아둘 수 있다.
옷장으로 쓸 만한 공간이 나름 넓게 있어서
역시 장기 숙박에 좋겠다 싶다.


또한 사계절 내내 유용한
스타일러도 있슴다!!!
세탁하긴 애매한 외출복 넣어두기 너무 좋아서
세탁기와 더불어 유용하게 사용했다.

더불어 첫 날 저녁에 다리미를 요청했는데
진짜 10분도 안되어서 바로 준비해주셨다.
이뿐만 아니라 연락드릴 때마다
정말 발빠르고 친절하게 바로 처리해주셔서
직전에 묵은 부산 5성급과 비견될 정도의 서비스였다.
빠른 서비스 조와요
화장실

컵과 샤워타올, 핸드워시가 있는 세면대.
매일 수건 교체와 함께
(2박 이상 시) 간단한 청소가 제공된다.
청소에 불만족한 후기도 간혹 있었는데
나는 운이 좋았던 건지 늘 깔끔히 해주셨다.


화장실에 욕조는 없고
샤워실/화장실/세면대가 유리문으로 분리된 형태.
투명해서 각자 따로 이용은 어렵다.
밀봉(?)이 잘되는 편이라
물이 새거나 할 걱정은 전혀 노노.


기본 어매니티(빗, 면봉, 머리끈, 화장솜, 머리망 등)와
헤어드라이기, 여분 휴지가 제공.
헤어드라이기는 붙박이장 내 콘센트로 이용할 수 있어
인테이어 와우포인트~~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는 자체 어매니티로 제공.
샤워헤드는 작은 것 하나라 아쉽지만
수압은 빵빵하다!!
폼클렌저, 핸드폰 등등 둘 수 있는
여분의 공간이 넉넉해서 쏠쏠하게 썼다.
룸 뷰

사실 뷰를 기대한다면 이 호텔 대부분의 룸은 말려야 한다.
도심+공사장뷰,,,
그리고 앞 푸르지오 주민과 인사뷰,,,


그나마 하늘이 예쁜 각도였는데
오히려 건물 올라가면 하늘 마저도 가려서
더 뷰가 안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물론 남산뷰 룸 옵션도 있기 때문에
민감하다면 꼭! 남산뷰 룸을 고려하시길.
부대시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에는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여러 가지 부대시설이 마련되어있다.
식음료장은 물론 미팅룸 등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이나
플레이 라운지, 골프 스튜디오 등 다양하니
아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 현황 참고.
(https://www.hotelthebotanik.com/html/main.asp

그 중에서 웰니스짐은
* 24시간 이용 가능
* 룸키 태그 필요
* 만18세 이하 입장 불가

내가 방문했을 때에는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프린터는 없어서 결과지로 뽑진 못하지만
인바디가 있어서 간단한 버전으로 체크해볼 수 있다.
눈물을 흘리며 운동 시작하는,,,


유산소 존&근력 존.
맨 끝에는 천국의 계단도 있고
각종 상&하체 근력 기구가 있다.

세운상가를 보며 바이크 돌리기.

여긴 무게존.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고
기구들도 다 새삥인듯.

여자/남자 탈의실 및 샤워실도 있고,
수건도 이 곳에 위치.
개인적으로 저 목욕 후 몸 말리는 기계 써보고싶은데
생각보다 탈의실이 아예 오픈되어있어서 다들 객실에서 샤워하실 듯한...

2층 A동에서 세운상가 넘어가는 다리 길목에는
숙박객 전용 무인 코인 락커도 운영중이라 짐 보관에 용이하다.
칸도 엄청 많은데 캐리어를 위한 대형 보관함이라
여행자들에게 매우 유용할듯.
대신 최초 4시간 5,000원, 추가 2시간마다 5,000원으로
가격대는 좀 있는 편.
주변 환경
📍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9길 23-1 A동 2층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이처럼
장단점이 명확한 숙소인 듯 하다.


✔️ 방의 기능적인 부분이 중요한 분
✔️ 청계천, 을지로, 충무로, 익선동, 인사동, 광장시장, 서순라길 등
뷰와 크게 상관없이 각종 핫플을 도보로 가고 싶은 분
✔️ 장기 투숙 예정인 분
라면 강추하는 서울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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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음되셨다면 하트 부탁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