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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호텔 부이비엔 여행자거리 쪽 가성비 좋은 곳을 찾고 있다면
또다시 가성비 호치민 호텔을 잡았다.
아니지, 그전에는 하노이랑 다낭이었으니까
호치민에서는 처음이다.
너무 가성비 숙소만 포스팅한 것 같아,
저번에는 순서를 바꿔서
적정 가격의 호치민 호텔을 먼저 포스팅했다.
하지만 여행 흐름상으로는
여기 이 호치민 호텔이 먼저다ㅋㅋ
일단 호치민의 첫 숙소라
부이비엔 여행자거리 쪽으로 잡았다.
그중에 가격 괜찮은 걸로.
소올직히...
객실 느낌이 그렇게 맘에 들지는 않았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위치와, 가성비,
이 두 가지 보고 예약 ㅋㅋ
(그랬기에 이다음 호치민 호텔을
조금 돈을 더 써서 우드우드한,
마음에 드는 느낌의 객실로 잡았던 것...)
일단 위치는 매우 좋다.
부이비엔 여행자거리 끝자락에 있다.
메인 거리에 바로 붙어 있는 게 아니라,
거리가 끝나가는 위치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소음 문제나 그런 건 느끼지 못했다.
다만, 복도 소음이라 해야 하나
맞은편 방 문 열고 닫는 소리가 너무 잘 들리긴 했다 ㅋㅋㅋㅋ
그래봐야 2박 중에 한번 듣긴 했지만.
그거 말고 부이비엔 여행자거리 쪽 소음은
딱히 없었던 듯.
아 물론 이때 매우 늦게 자서 그런 것도 있을 수 있다.

여행자거리 입구를 지나..
끝까지 가면

슬.. 번화가의 느낌이 사라진다.
그러고 나서 바로 짠! 하고 나옴 ㅋㅋ

일단 기대는 없다.
몸만 뉘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입장!


숙박하는 동안 로비에 있는 컴퓨터 사용하는 사람을
한 번도 못 봤지만..
일단 피씨 세 대가 있다.
동작하는지는 확인 안해봄....ㅋㅋ

여행객들의 리뷰도 이것저것.
근데 뭔가 정갈하게 나열되어 붙여져있는 걸 보니,
살짝 음.
자연스러움이 없달까?
여행자거리답게(?) 질서 없이
자유분방하게 붙어져 있는 것도 좋았을 것 같은데.
이제 방으로 올라간다.

키가 갖다 대는 게 아니고 저기 넣어야 된다.
그리고 저 칩이 위로 올라와 있는 상태로 넣어야 함.

짜라란...
아까 내가 말했던
별로 맘에 들지는 않았다던 객실 느낌 ㅋㅋㅋㅋ
이런 느낌이다 ㅋㅋㅋㅋㅋ
약간 중국인을 타겟팅 한 색감이라 해야 하나?
좀 올드하고 조화되지 않는.. 레드와 골드의 조합...
근데 베트남에 중국인 별로 여행 안 오는 걸로
얼핏 들은 거 같은데..
보지도 못한 거 같고.

그래 뭐...
깔끔하면 됐다.



욕실 밖으로 보이는 저 호텔...
좋아 보인다.
뭔가 여기서 보니까 유독 더 좋아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조식!
맨 처음 체크인할 때
조식은 이 건물에 없고,
건물 나가서 옆에 가서 먹으면 된다고 했다.
그때 여기 호치민 숙소 들어오면서 본 옆에는
약간 노상 로컬 음식점 느낌이었다.
음.
역시 가성비 추구라 건물 내에 식당이 없구만.
하며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아니었다 ㅋㅋㅋㅋ
그 노상 로컬 음식점 가기 전에
그전에 이 호텔 식당이 따로 있었음 ㅋㅋㅋㅋ
괜한 오해...ㅋㅋ
2박이라 조식도 두 번이었지만,
첫 번째 조식은
늦잠 자서 못 먹었다....ㅋㅋㅋㅋ
웬만하면 먹으려 했는데..
전날 너무 늦게 잠 ㅠ
그래서 마지막 날 조식은 반드시 사수!
(이날도 전날 늦게 잤는데 ㅋㅋㅋ
조식 먹겠다는 일념으로 일어났다)

오??
생각보다 분위기 있었다.
빈티지한 느낌으로다가~

음.
근데 음식이
생각보다 먹을 게 없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물론, 내가 거의 마감시간 다 돼서 가서
그런 것도 있을 듯.

그래도 뭐
에그 스테이션이나 있을 건 있다.
쌀국수도 달라고 하면 줌.
그래서 그냥 쌀국수에 오믈렛 하나 주문.


만약 여행자거리에서 늦게까지 놀 생각이라면
조식 생략해도 될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아마도 애초에 조식 포함이었나?
그랬던 것 같은 기억이다..
(물론 내가 예약한 데서만 그런 걸 수도 있지만..ㅋ)
여행자거리 끝부분에
이제 슬 불빛이 시들해지는 쪽
내가 묵은 덕부엉(?) 호치민 호텔은
그쪽에 자리하고 있다.
유일한 장점은 위치와 가격이니,
숙소에서 뭘 안 하고 잠만 잘 사람,
부이비엔 여행자거리에서 늦게까지 놀 사람,
아껴서 마지막 날 좋은 숙소에 묵을 사람
에게 적합할 듯 하다 ㅋㅋㅋ
📍 195 Bùi Viện, Phường Phạm Ngũ Lão,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
195 Bùi Viện, Phường Phạm Ngũ Lão,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
덕부엉 호텔은 부이비엔 여행자거리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습니다. 메인 거리에 바로 붙어있지 않아 여행자거리 소음은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만, 복도에서 맞은편 방 문을 열고 닫는 소리가 잘 들릴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객실 인테리어가 "맘에 들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올드하고 조화롭지 않은 레드와 골드의 조합이라고 설명합니다. 깔끔함은 유지되지만, 디자인적인 만족도는 낮을 수 있다고 합니다.
조식은 호텔 건물 내부가 아닌 옆 건물에 있는 별도의 식당에서 제공됩니다. 기사 작성자가 마감시간에 가까워 방문했을 때는 음식이 많지 않다고 느꼈지만, 에그 스테이션과 쌀국수는 제공되었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 체크아웃 시간은 오후 12시입니다. 이 호텔은 숙소에서 잠만 자고 부이비엔 여행자거리에서 늦게까지 놀 사람, 또는 예산을 아껴 마지막 날 좋은 숙소에 묵을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