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호치민 맛집은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현지 반미이다.
여기는 첫 번째 방문했을 때
우연히 지나치다 봤는데..
아니 현지인들이 줄을 너무 많이 서 있는 거.

그땐 이미 밥을 먹은 직후라서..
다음에 한 번 가봐야겠다,
했는데
그게 바로 지금이 되었다 ㅋㅋㅋ

특히 그랩 배달도 엄청 시키는지
그랩 기사님들이 잔뜩 기다리고 계셨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비가 왔다.
손님이 없을까 봐 살짝 걱정했다ㅠ
손님 많은 걸 찍어서 포스팅해야 하는데
비가 와서...
(다행히 저번에 찍어놓은 사진이 있긴 했지만)

하지만 괜한 걱정이었다 ㅋㅋ
이런 비에도 불구하고 ㅋㅋㅋㅋ
현지 로컬 호치민 맛집 아니랄까 봐
대기줄이 있었다.
(물론 저번에 비 안 왔을 때만큼은 아님)

안에도 이만큼이나...
비가 꽤 많이 왔다, 이때



안에서 이렇게나 많은 인원이 만들고 계셨다.

호치민 반미 맛집답게,
빵도 이렇게 가져와서



저기 넣고 굽는다.
바삭바삭하도록

반미 말고 이것저것 사이드 메뉴도 있는 것 같으나,
거의 다 이거만 사 갔다 ㅋㅋㅋ
하도 많이 사 가니까,
개수에 따른 메뉴판도 있음.

첨에는 개수에 따라 할인되는 금액인 줄 알았는데 ㅋㅋ
그냥 원래 값에 개수만 곱한 거 ㅋㅋㅋㅋ

드디어 샀다.
저렇게 야채를 같이 넣어준다.

야채 넣을 때 쓰라고 준 비닐장갑도 하나,
먹고 나서 닦으라고 물티슈도 하나.

야채를 넣기 전 호치민 맛집다운 비주얼.
푸짐~ 하다.
고기도 두툼하고.


이제 이 야채를 같이 넣어주고
덮어주면 되는데..

덮으니까 안이 안 보인다 ㅋㅋㅋㅋ
들어간 게 많고,
빵도 바삭하게 구웠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다른 데서 먹은 맛이랑
약간 다른듯한 맛?
같이 먹은 지인은
베트남 로컬 맛이 강하다고 했는데,
난 오히려 반대로,
다른 곳에서 파는 게
이거보다 로컬 맛이 더 강했던 것 같다.
아 참,
테이크 아웃 전문이다.
여기서 먹을 수 없고,
그냥 밖에서 먹거나 해야 한다.
내가 샀을 때는
비가 와서 근처 카페 가서 먹었다 ㅋㅋ
다른 데서 주문한 음식도 먹고 하는 거 같길래 ㅋㅋ

근처 카티넛? 이 카페에서 먹었는데
오 생각보다 여기 뷰가 좋다.
멍 때리고 있기도 좋은 듯.
날씨도 선선하고
앞에 뷰도 계속 바뀌어서.
생각지도 못한 수확.

이 뷰다.
사진을 좀 못 찍긴 했는데
테라스에서 여기 로터리 전부가 다 내려다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