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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s gold
호치민 공항 픽업
그리고 5분 컷
호치민 공항에서 시내 가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택시와 그랩이 있다.
택시를 탄다면 비나선이나 마이린을 타는데, 아무리 믿을만한 곳이라고 해도 미터기에 대한 불안과.. 계속 주시해야 되는 귀찮음 때문에 그랩을 많이 이용하는 추세다.
다만 그랩은 기사님들이 대부분 영어가 안 되기에, 혼잡한 곳에서 잡을 때는 만나기가 좀 어렵다는 점이 있음. 늦은 시간에는 잘 안 잡히기도 하고.
그래서 요새는 아예 한국에서 미리 호치민 공항 픽업을 예약하고 가는 방법을 많이 이용한다.
나도 이번엔 그걸로.
KKday에서 미리 예약을 했다.
보다 보니 VIP 패스트 트랙 서비스가 있어서 그것도 같이 신청해 봤다. 얼마나 빨라질까 하는 단순 호기심에ㅋㅋ
전날 신청하고 바야흐로 출국 당일.
"저희 비행기는 이륙 준비를 마쳤지만, 활주로 자체의 혼잡으로 인해 현재 자리에서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와는 안내와 함께 일단 30분 딜레이 출발.
속력을 좀 냈는지, 그럼에도 예정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다. 예정은 오전 1시였는데, 00:59에 뱅기가 정지, 01:01에 내렸다.
내리자마자 바로 보이는 피켓.


여기가 수속하는 곳.

원래대로라면 오른쪽에 줄 서서 받아야 한다.
지금 저 줄이 길지 않은데, 그건 내가 거의 맨 앞좌석이라 젤 먼저 내려서 그럼.
곧 같은 뱅기에 탔던 손님들로 꽉꽉 채워질 것임.
호치민 입국 심사를 받을 곳은 저기다.
Flight crew 전용 줄인데,
Flight crew 보다 빠름.
왜냐?
같이 탔던 승무원분들은 아직 비행기에 있기 때문이다ㅋㅋ
아예 저쪽은 비워져 있고, 승무원이 없을 시 옆줄에서 한 명씩 넘어와서 받는 구조다.
내가 가는 순간 바로 옆줄에서 한 명씩 넘어오던 거 스톱시킴.
01:03 심사
01:04 통과

짐 찾는 곳까지 오는 데 3분 걸렸다.....ㅋㅋ

아직 한적한 이곳.
호치민 패스트트랙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위탁 수화물이 없으면 좋다.
나도 그래서 들고탔음ㅋㅋ
빨리 나왔는데 짐 땜에 기다려야 되면 또 아쉽잖아?
01:06 모든 수속 끝나고 밖으로 나옴.
살짝 더 빠를 수도 있었는데, 나오기 직전 짐 검사하는 데에서 한 30초 정도 기다렸음.
1시 1분에 비행기에서 내려서, 다 끝내고 나오는데 5분 걸렸다ㅋㅋ
이제 호치민 공항에서 시내 이동 하는게 남았는데, 아까 그 직원분을 따라가면 된다.

요렇게 모임 장소로 데려다 주신다.
보통 이런 건 클룩이랑 kkday 같이 모여있더라고.
곧 기사분이 오신다.



넉넉한 사이즈의 차량이 오고, 이제 짐 싣고 출발~
이미 다 지불을 했기 때문에, 편하게 가면 된다.
미터기를 보느라 신경 쓸 필요도, 차량 상태를 걱정할 필요도 없이 창밖 풍경 구경하며 이제 시작할 여행의 설렘을 만끽하면 Okay.

편안하게 잘 도착했다.
아직 호찌민 도착해서 30분이 안 지난 시점임..ㅋㅋ
내가 예약한 곳은 여기였는데, 프라이빗 밴도 물론 좋았지만, 패스트 트랙이 찐으로 대박이었음ㅋㅋ
이렇게 빠를 줄이야..
호치민 공항 픽업과 Fast Track 모두 할 때에는 장바구니에 담아서 한 번에 결제하면 된다.
지금까지 입국심사 5분 컷하고 시내로 후딱 이동할 수 있었던 호치민 공항 픽업 이용기였음.
일정이 짧거나, 돈으로 시간을 사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자주 묻는 질문
호치민 공항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이용하면 비행기에서 내린 후 공항 밖으로 나오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기사에 따르면, 비행기에서 내린 시점(오전 1시 1분)부터 모든 수속을 마치고 공항 밖으로 나오는 데 총 5분(오전 1시 6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입국 심사는 1분 만에 통과했으며, 짐 찾는 곳까지 3분 걸렸습니다.
호치민 공항 패스트트랙 서비스는 어떤 방식으로 빠르게 입국 심사를 진행할 수 있었나요?
이 서비스는 'Flight crew 전용 줄'을 활용하여 심사를 받았으며, 기사에 따르면 실제 승무원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승무원이 없을 시 옆줄에서 넘어오던 사람들을 멈추게 하고 바로 심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호치민 공항 픽업과 패스트트랙 서비스는 어디서 예약할 수 있으며, 어떤 장점이 있나요?
기사에서는 KKday를 통해 미리 예약했다고 언급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입국 심사 시간을 5분으로 단축하고, 미터기나 차량 상태 걱정 없이 편안하게 시내로 이동하여 전체 여행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