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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헬싱키 공항 레이오버
면세점 쇼핑, 음식점
ⓒ 글, 사진 민하해
핀에어 타시는 분들 레이오버 많이 하시죠?
헬싱키 반타 공항에서 환승할 때 경유 시간이 길어서
이곳 저곳 구경하고 다녔는데 환승하실 분들을 위한
입국심사 팁, 면세점, 식당 등 공항 즐기기 위한
다양한 곳들을 정리했으니 끝까지 집중하시길 :D
처음 가서 굉장히 특이하다고 느꼈던 점은
솅겐 구역과 비솅겐 구역이 나뉘어져 있어요
솅겐 구역은 대부분의 유럽내 이동 가능 국가로
가는 환승게이트가 있는 곳이라고 보면 돼요.

인천 > 헬싱키 > 유럽 갈 때는 Transfer에서
1차로 보안검사 후에 비솅겐 구역 게이트로
들어가게 되고 다시 솅겐 구역 게이트로 가기 전
입국 심사를 핀란드에서 하고 탑승하게 돼요.
참고로 솅겐 게이트는 1번~36번까지에요!

반대로 그 외의 게이트는 비솅겐 구역용입니다
유럽 > 헬싱키 > 한국 갈 때
인천행 비행기를 탑승하기 전 들리게 돼요
그래서 헬싱키에서 출/입국 할 때는
여유있고 빠르게 가서 입국심사 받아야해요!

보안검색 할 때 꿀팁을 드리자면,
기내용 가방에 있는 액체류는 무조건
지퍼백에 담아서 꺼내라고 하시더라구요.
간단한 샘플 화장품이나 액체류가 있다면
미리 가방에 담을 때 지퍼백(혹은 봉투 등?)에
담아두면 입국심사 할 때 가방 뒤질 필요 없음!

구역 나뉘어져 있는건 요 지도 참고하세요!
참고로 비솅겐 > 솅겐 게이트 가는 길에
스타벅스 있어서 아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한줄기 빛 같은 곳이엇달까요 ㅎ.ㅎ
핀란드 반타 공항은 크다 보니
식당이 여러 군데 흩어져 있는데 많더라구요!
라운지에서 샤워랑 식사 같이 해결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밖에서 사먹었는데 살짝 후회한게
북유럽 물가 + 공항 특수성 합치니 비싸요..^.^
차라리 라운지 갔으면 더 편히 쉬었을 것 같음


라운지 근처에 유료로 안에 들어가서 잘 수 있는
캡슐 호텔같은 특이한 기계도 있었어요 (유료)

인천에서 헬싱키 가는 시간이 저녁이라
인천 라운지에서도 샤워 마감하는 시간이고,
헬싱키에서 한국 갈 때도 경유시간 길면
이제 딱 땀나기 좋은 날씨라 찝찝하잖아요
그래서 전 다음번엔 식사 샤워 모두 가능한
라운지로 이용해 보려고 해요
* 오프라인이 더 비싸서 저는 온라인 구매하려고
찾아봤었는데 이용하실 분들은 아래 참고하세요
요건 비솅겐 구역에 있는 라운지 입장권이에요!

공항에 누울 수 있는 편한 의자도
다른 곳에 비하면 많은 편이긴 하지만
한국 갈 때 보니 인기 너무 많아서 엄청 일찍
오는거 아닌 이상 절대 못눕겠더라구요...ㅎㅎ..


경유 시간이 7시간이나 돼서 저는 간단하게
서브웨이에서 작은 사이즈 샌드위치 먹었는데,
Half 기준 약 14,000원 내외 정도 에요
맛있긴 한데 배고파서 먹을거면 큰사이즈 추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건 피자 자판기가 있었고,
식당가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었어요.
아시안음식도 팔고 양식도 있고 프랜차이즈는
가성비 좋은 버거킹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생명수와 같은 스타벅스!
헬싱키 반타 공항 올 때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항상 사먹었던 곳이에요 ㅎㅎ
비솅겐 구역, 솅겐 구역 모두 면세점 입점 매장은
비슷한데 솅겐 구역이 좀 더 규모가 큰 느낌!
두 곳 모두 있음



핀란드 캐릭터인 무민샵이 가장 구경할게 많았어요
가격이 조금 사악하긴 하지만 너무 귀여웠음!
키링 하나에 25,000원 정도이니 비싸긴 하지만
기념품 겸 사기엔 나쁘지 않아 보였구요


엽서, 마그넷, 컵, 접시 외에도 문구, 의류까지
무민으로 만들어진 굿즈가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했던 곳이었어요!
혹시 가격과 제품이 궁금한 분들이 많으시다면
다음에 포스팅에 어떤게 있었는지 더 남겨볼게요
두 곳 모두 있음


핀란드 국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유명한 곳,
마리메꼬도 면세점에 입점되어 있어요.
가격은 환율 때문에 조금 비싸게 느껴지긴 했는데
특유의 컬러풀한 색감과 제품들이 예쁘더라구요


타월, 의류, 식기류가 주로 많았습니다.



보통 공항에 가면 많이 보이는 DUTY FREE SHOP은
마그넷, 인형 등 다양하게 기념품을 판매했어요.
놀랍게도 마그넷은 헬싱키 시내에서도 6~10유로가
기본이라서 가격차이는 거의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디자인 귀여워서 공항도 나쁘지 않음!


핀란드도 추워서 그런지 도수 높은 위스키 같은
술 종류가 많이 있어서 선물해도 좋을 듯 해요


초콜렛이나 간단한 과자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진짜 간단하게 끼니만 때울 예정이라면
공항 내부에 마트가면 빵을 판매하고 있는데
보통 가격이 1~2유로 내외라 저렴한 편이에요
근데 마트 빵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핀란드에 있는 동안 2번정도 사먹었거든요
가성비 챙기려면 마트 추천합니다!

핀란드 공항이 크기도 크고 사람도 많아서
처음 가보니 구경할 거리도 많더라구요!
구경 좋아하신다면 여러군데 둘러봐도 좋고
그냥 편하게 쉬고 싶다면 라운지에서 휴식하면서
경유 시간을 기다려도 좋을 것 같아요
라운지 입장권은 아래 참고하시고,
궁금하신게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D
인천에서 헬싱키를 거쳐 유럽으로 갈 경우, Transfer에서 1차 보안검사 후 비솅겐 구역 게이트로 들어갑니다. 이후 솅겐 구역 게이트로 가기 전에 핀란드에서 입국 심사를 받고 탑승하게 됩니다.
공항 내 마트에서 판매하는 빵은 보통 1~2유로 내외로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자 자판기나 버거킹 같은 프랜차이즈 식당도 저렴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헬싱키 반타 공항 면세점 내 무민샵에서 키링은 하나에 약 25,000원 정도입니다. 무민샵에서는 키링 외에도 엽서, 마그넷, 컵, 문구, 의류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헬싱키 반타 공항에서는 라운지를 이용하면 샤워와 식사를 함께 해결할 수 있습니다. 라운지 입장권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구매가 권장되며, 유료로 이용 가능한 캡슐 호텔 같은 특이한 기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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