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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여행 관광지 비교
하루카스 300 vs 우메다 공중정원
글/사진 ©하이부부
일본 오사카에는 워낙 많은 관광지가 있어
어디를 가야 좋을지 고민될 거예요.
이런 때에 꼭 가봐야 하는 곳은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요.
아무런 생각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고,
올라가서 경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거든요.
✅ 게다가 오사카에는 패스권만 잘 활용하면
전망대에 저렴하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가격 대비 만족도도 타 관광지 보다 훨씬 좋아요.

그런데 오사카 시내에는 전망대만 해도
여러 곳이 있는데요.
이 중에서 어떤 전망대를 가야 좋을까요?
이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전망대인
하루카스 300과 우메다 공중 정원을
비교하여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 소개드릴 전망대는 하루카스 300이에요.
먼저 아래와 같이 기본 정보를 정리해 봤어요.
구분 | 📌 하루카스 전망대 정보 |
영업시간 | 09:00 ~ 22:00 |
휴무일 | 없음 |
위치 | 덴노지역 하루카스 60층 |
입장료 (정가) | 2,000엔 |
특기사항 | 간사이 조이패스 이용 가능 |
📍 덴노지역의 하루카스 건물 60층에 있는 전망대로
휴무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되고 있어요.
입장료는 2,000엔이나 간사이 조이패스를 이용하면
밤/낮 상관없이 입장할 수 있어요.

✅ 저는 조이패스를 이용하여 저녁에
하루카스 300 전망대에 방문했어요.
8시 반이 넘은 늦은 시간이라 대기 인원은 없었고,
전망대 위쪽에도 비교적 널널한 편이었어요.

360도로 오사카 도심의 야경을 볼 수 있었는데,
시내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만큼
막히는 것 없이 탁 트인 뷰가 인상적이었어요.

전망대의 한층 아래에는 야외 바비큐장과
카페가 있어, 경치를 보며 식사도 가능했는데요.
시간 여유가 있는 분들은 여기서
야경과 음식을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았어요.
오사카의 야경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은
👉🏻 하루카스 300이 딱 맞는 전망대일 것 같아요.

다음 전망대는 우메다 공중정원이에요.
공중정원의 기본 정보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구분 | 📌 우메다 공중정원 정보 |
영업시간 | 09:30 ~ 22:00 |
휴무일 | 없음 |
위치 | 우메다역 스카이 빌딩 40층 |
입장료 (정가) | 2,000엔 |
특기사항 | 간사이 조이패스 17시 이전 무료입장 오사카 주유패스 15시 이전 무료입장 |

📍공중정원은 우메다역 스카이 빌딩
40층에 위치한 전망대로
마찬가지로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어요.
입장료 정가는 2,000엔이지만
간사이 조이패스나 오사카 주유패스를
이용한다면 낮 시간대에 무료입장이 가능해요.
❗️(밤에는 10% 할인만 적용 가능해요.)

공중정원은 일요일 오후 두 시경에 방문했는데
입장 대기만 30분이 걸릴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주유패스 무료입장 마감이
15시이다 보니 이 시간대에 사람이 몰리더라고요.
전망대 위쪽에도 관람객이 많았지만
전망대가 넓은 편이라 번잡함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우메다 공중정원은 낮 시간대에
방문하길 잘했다고 느낀 곳인데요.
전망대의 북측 창으로 보인 강변의 뷰가
너무나도 아름다웠기 때문이에요.
솔직히 도심의 반짝거리는 야경보다
도심 속의 휴양지 느낌이 나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공중정원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뷰를 보며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니,
여유가 있다면 꼭 음료 한잔하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오늘은 오사카 시내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전망대 두 곳을 소개해 드렸어요.
서로 다른 매력이 있는 전망대이며,
개인적으로 하루카스는 ▶️ 저녁에 야경을,
공중정원은 ▶️ 낮에 주간 풍경을 보시길 권장드려요.
이렇게 전망대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기기 위해서는
개별 입장권보다는 패스권이 더 유리한데요.

이 두 곳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패스권이
바로 간사이 조이패스에요.
아래에서 간사이 조이패스 예약이 가능하며,
하기 포스팅을 통해 자세한 정보와 사용법까지
확인해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