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10월 여행 날씨 옷차림 준비물 숙소 코스 총정리 (+PDF 일정표 공유)
10월 베트남 여행 계획할 때 꼭 참고해야 할 여행 날씨와 옷차림, 준비물 정리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하노이 10월 베트남 여행
날씨 옷차림 준비물 숙소 코스 총정리 (+PDF 일정표)

📍 하노이
베트남 Ha Noi, 하노이
하노이 10월 여행을 준비하면
가장 먼저 걸리는 게 날씨다.
덥다는 얘기도 있고, 선선하다는 얘기도 있다.
둘 다 맞다.
10월 초와 10월 말의 체감이 꽤 다르기 때문이다.
날씨, 옷차림, 공항 이동, 숙소 위치, 코스까지
하노이에 살면서 지인들 동선을 짜줬던 기준으로 하나씩 비교해보려고 한다.
📌 포스팅 요약 |
① 10월 하노이는 22~29℃, 초순은 아직 후텁하고 하순부터 확실히 선선해진다. |
② 3박이면 호안끼엠 구시가지, 5박 이상이면 서호가 동선상 편한 편이다. |
③ 밤 도착이면 픽업, 나홀로 낮 도착에 짐이 가벼우면 86번 버스로도 충분하다. |

하노이 10월 날씨|초순과 하순은 다르다
📍 10월 하노이 날씨 한눈에 보기📍
기온 : 최저 22℃ 안팎 / 최고 29℃ 안팎
강수량 : 85~100mm 정도
비 오는 날 : 한 달에 5~8일 정도



한여름 우기가 지나고 건기로 넘어가는 시기다.
숫자만 보면 한국 초가을 같지만
실제로는 10월 첫 주까지 낮 기온이 30℃ 가까이 오른다.
습도도 아직 남아 있어서
구시가지를 한 시간쯤 걸으면 등이 축축해지는 편이다.
분위기가 확 바뀌는 건 셋째 주쯤이다.
아침에 오토바이를 타면 팔에 닿는 공기가 서늘하고
저녁 호숫가에 앉아 있어도 땀이 나지 않는다.



비는 와도 여름처럼 쏟아붓지 않고 금방 그치는 편이다.
접이식 우산 하나면 일정에 크게 지장은 없었다.
올해 10월은 한국 연휴가 두 번 있다.
개천절 대체공휴일로 3일(토)~5일(월),
한글날로 9일(금)~11일(일)이다.
사이에 연차 3일을 붙이면 9일까지 늘어나서
이 두 주간 하노이행 항공권이 먼저 빠지는 느낌이다.
걷는 일정이 많다면 셋째 주 이후가 확실히 편하다.
(9월 말~10월 첫 주 도착이라면 이쪽 옷차림 기준이 더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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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10월 옷차림·여행 준비물
옷은 반팔 위주로 챙기면 된다.
다만 얇은 긴팔이나 셔츠 한두 벌은 꼭 넣어두는 게 낫다.


하노이 쇼핑몰이나 카페 에어컨이 한국보다 훨씬 세다.
밖에서 땀 흘리다 들어가면 10분 만에 팔이 차가워진다.
하순 여행이라면 저녁용 가디건 정도.
11월 말처럼 경량 패딩까지 필요한 날씨는 아니다.
📍 챙겨가면 편한 아이템 📍
→ 얇은 겉옷 1~2벌 (에어컨, 저녁 대비)
→ 양산이나 챙 넓은 모자 (한낮 자외선은 여전히 세다)
→ 운동화 (구시가지 인도는 울퉁불퉁하고, 오토바이 주차 때문에 차도로 걸을 일이 많다)
→ 샤워기 필터, 평소 먹는 상비약
→ 그랩 앱 설치 + 카드 등록 (출국 전에 해두기)
세면도구나 간식은 굳이 무겁게 싸 올 필요 없다.
동네마다 있는 윈마트나 약국에서 대부분 구할 수 있다.
소품샵이나 로컬 식당은 현금만 받는 곳도 있어서
소액 현금(동)은 조금 들고 다니는 편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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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공항에서 시내 가는법
86번 버스 vs 그랩 vs 픽업
노이바이 공항에서 호안끼엠 구시가지까지는 약 30km다.
방법은 크게 세 가지인데
도착 시간과 짐 양에 따라 답이 거의 정해진다.

🚌 86번 버스
요금은 1인 50,000동, 시내까지 50~60분 걸린다.
공항 출발은 대략 아침 7시부터 밤 10시대까지, 30~45분 간격이다.
구시가지 근처와 오페라하우스 앞에 서기 때문에
호안끼엠 숙소라면 동선이 나쁘지 않다.
아쉬운 건 정류장에서 숙소까지 캐리어를 끌어야 한다는 점이다.
구시가지 인도는 캐리어 바퀴가 버티기 힘든 구간이 많다.

🚗 그랩
공항에서 구시가지까지 보통 25만~40만동 선이다.
비가 오거나 퇴근 시간, 심야에는 40만동을 넘기기도 한다.
탑승 전 앱에 뜬 번호판과 실제 차량이 같은지 꼭 확인해야 한다.
🙋 공항 픽업
세단 기준 대략 35만~45만동대로, 인원과 시간, 목적지에 따라 달라진다.
그랩보다 조금 비싸거나 비슷한 수준인데 금액이 미리 고정된다.
나는 공항에서 집에 갈 때 거의 매번 픽업을 미리 잡아두는 편이다.
입국심사가 길어져도 기사가 기다리고 있고
짐을 끌고 그랩 승차 지점을 찾아다닐 일이 없어서다.
📍 노이바이 공항 → 호안끼엠 이동수단 비교📍
구분 | 86번 버스 | 그랩 | 공항 픽업 |
요금 | 50,000동 | 약 25만~40만동 | 약 35만~45만동 |
소요 시간 | 50~60분 | 45분 안팎 | 45분 안팎 |
운행 | 07시~22시대 | 24시간 | 24시간 (예약제) |
예약 | 불필요 | 도착 후 앱 호출 | 사전 예약 |
잘 맞는 경우 | 낮 도착, 짐 가벼움 | 낮~저녁 도착, 앱 익숙 | 밤·새벽 도착, 부모님 동반, 짐 많음 |
한국발 항공편은 밤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많다.
그 시간이면 86번은 이미 끊겼거나 막차에 가깝고
그랩도 할증이 붙기 쉽다.
이런 날은 픽업을 잡아두는 게 제일 덜 피곤하다.
내 경우에도 한국 다녀올때마다 무조건 공항 픽업을 잡아두는 편!

🔻🔻🔻
예약할 때 항공편명을 정확히 넣어두면
연착돼도 기사가 도착 시간에 맞춰 나와서 기다려준다.
(약 120분까지 무료 대기)
> 하노이 공항 픽업 예약하기 <
하노이 숙소 추천|호안끼엠 vs 서호 비교
숙소 위치는 일정 길이로 정하는 게 제일 깔끔하다.
2~3박이면 호안끼엠 구시가지,
4~5박 이상이면 서호(떠이호)를 섞는 식이다.




호안끼엠은 걸어서 닿는 게 대부분이다.
호수, 구시가지 골목, 소품샵, 맛집이 전부 도보권이라
첫 방문이라면 이동 스트레스가 확 줄어든다.
10월에는 저녁 호수 산책이 특히 좋다.
금요일부터 일요일 밤까지는 호수 주변이 보행자 거리로 바뀌어서
주말이 끼는 연휴 일정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
대신 오토바이 소음이 늦게까지 이어지고
부티크 호텔은 객실이 좁은 편이다.
서호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호숫가를 따라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와 펍이 늘어서 있고
해 질 녘 호수 색이 이 시기에 가장 예쁘다.
공항에서도 호안끼엠보다 가깝다.
아쉬운 점은 관광지에 갈 때마다 그랩을 불러야 한다는 것.
구시가지까지 15~25분 정도 걸린다.
부모님과 왔을 때는 조식과 객실 컨디션이 안정적인
대형 호텔을 이용하는게 확실히 편하다.
골목을 오래 걷기 힘든 동행이 있으면
위치보다 호텔 자체의 편의가 더 중요해지는 느낌이었다.
가족여행 숙소로 좋은 하노이 L7 롯데 호텔 잔여보기
🔻🔻🔻
📍 하노이 숙소 위치 비교표 (호안끼엠 vs 서호)📍
구분 | 호안끼엠 구시가지 | 서호 (떠이호) |
잘 맞는 일정 | 2~3박 | 4~5박 이상 |
숙소 성격 | 3~4성 부티크 많음, 선택 폭 넓음 | 4~5성 대형 호텔 비중 높음 |
공항까지 | 45분~1시간 | 30~40분 |
관광지 이동 | 대부분 도보 | 그랩 15~25분 |
10월에 좋은 점 | 저녁 호수 산책, 주말 보행자 거리 | 해 질 녘 호숫가, 브런치 카페 |
아쉬운 점 | 소음, 좁은 객실 | 이동마다 그랩 |
이런 사람에게 | 첫 방문, 도보 여행, 혼자 여행 | 재방문, 휴식형, 부모님 동반 |
예약 | 📍예약하기 | 📍예약하기 |
참고로 하노이 평일 숙박비는
3성급이 1박 8만 원대, 4성급이 15~20만 원 안팎, 5성급이 30~35만 원 안팎이 평균이다.
연휴 주간은 이보다 올라가는 편이다.
첫 하노이라면 호안끼엠에 2박만 잡아도 동선이 훨씬 가벼워진다.
일정이 길다면 앞쪽은 호안끼엠, 뒤쪽은 서호로 나누는 것도 괜찮았다.
호안끼엠에서 직접 3박 묵어본 곳은 스플렌디드 시크릿 호텔이다.
📍 Splendid Secret Hotel📍
📍 Splendid Secret Hotel
36/30 P. Lò Sũ, Hoàn Kiếm, Hà Nội 100000 베트남
호안끼엠 호수까지 약 100m / 탕롱 수상인형극장 바로 옆
4성급, 루프톱 수영장·자쿠지, 조식 뷔페 포함
호수가 코앞이라 저녁 산책하고 들어오기가 편하다.
10월처럼 해 지고 나서 걷기 좋은 달에는 이 위치가 제일 크게 느껴진다.
한낮에 더울 때 잠깐 들어와 수영장에서 쉬었다가
다시 구시가지로 나가는 식으로 일정을 끊어 쓰기 좋은 위치기도 하다.
다만 호안끼엠쪽 숙소의 객실은 넓은 편은 아니라서
캐리어를 두 개 이상 활짝 펼쳐야 하는 가족 여행이면 방 크기부터 보는 게 낫다.
🔻🔻🔻
첫 하노이에 2~3박,
걸어서 다니는 일정이라면 위치 하나로 동선이 정리되는 곳이었다.
🔍 하노이 호안끼엠 호텔 스플렌디드 시크릿 호텔 3박 후기
예산을 조금 더 낮추고 싶다면
항보이 거리의 더 에미서리 하노이 호텔 & 스파도 위치 계산이 깔끔하다.
호수까지 도보 5~10분, 86번 버스가 서는 쩐꽝카이 거리와 가까워서
낮 도착에 버스를 탄다면 짐 끌고 가기 부담이 덜한 위치다.
🔻🔻🔻
🔍 하노이 부모님 여행 롯데 vs L7 vs 인터컨티넨탈 포스팅
하노이 10월 여행 코스 3박4일
구시가지 소품샵 + 근교 하루



날씨가 받쳐주는 달이라 하루는 근교로 빼는 게 아깝지 않다.
지인들이 왔을 때 실제로 돌았던 흐름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 DAY 1 — 도착 + 호안끼엠 호수
오후나 저녁에 도착하면 짐 풀고 호수 한 바퀴.
골목 안 카페에서 에그커피 한 잔으로 첫날을 마무리할 수 있다.
📍 Hidden Gem Cafe Hanoi
1 Hàng Mắm, Phố cổ Hà Nội, Hoàn Kiếm, Hà Nội 10000 베트남
🔍 하노이 에그커피 Hidden Gem cafe 후기 포스팅
📍 DAY 2 — 구시가지 소품샵 투어
선선한 날씨 덕분에 가장 즐거운 날이다.
고이겜(GOI GEM)은 항논 거리 74번지를 비롯해 구시가지에 지점이 여러 곳 있다.
카페와 로컬 아트숍이 합쳐진 곳이라 쉬어가기도 좋다.
더 저널띵스는 문구와 패브릭 제품이 많아서
가볍게 들고 갈 기념품 고르기 괜찮았다.
📍 Gói Gém Cafe, Souvenirs & Local Art Store
74 P. Hàng Nón, Phố cổ Hà Nội, Hoàn Kiếm, Hà Nội, 베트남
📍 The Journal Things
31 P. Quán Thánh, Ba Đình, Hà Nội, 베트남
골목 사이사이 빈티지샵까지 보면 반나절이 금방 간다.
점심은 구시가지 반쎄오집, 저녁은 호수 보이는 펍에서 맥주 한잔.
🔍 하노이 여행 기념품 호안끼엠 소품샵 고이겜
🔍 하노이 소품샵 더 저널띵스 호안끼엠 본점 후기
🔍 하노이 빈티지샵 Best 4 포스팅
📍 DAY 3 — 근교 하루 (하롱베이 or 닌빈)
10월은 한여름 땡볕이 한풀 꺾여서
배 위에 몇 시간 있어도 덜 지치는 시기다.

바다 위 석회암 섬과 크루즈가 보고 싶다면 하롱베이,
논과 석회암 사이를 작은 보트로 지나가고 싶다면 닌빈이 잘 맞는다.
3박4일 안에 하루를 쓰는 일정이라면
편도 2시간 안팎인 닌빈이 체력 부담이 덜한 편이다.
사원, 보트, 전망대를 하루에 묶을 수 있어서
첫 하노이 여행 동선에 끼워 넣기도 무난하다.
개별 이동보다는 호텔 픽업이 포함된 당일투어가 훨씬 수월하다.
🔻🔻🔻
나 포함 하노이로 놀러오는 지인들도
대부분 호텔 앞 픽업이 포함된 당일투어로 다녀왔다.
🔻🔻🔻
🔍 하롱베이 닌빈 뭐가 나을까|하노이 당일투어 비교 포스팅
📍 DAY 4 — 서호 + 공항
마지막 날은 서호 쪽으로 넘어가 느긋하게.


호숫가 브런치 카페에서 늦은 아침을 먹고
크로아상 키링이 귀여운 가죽공방에 들렀다가
전꾸옥 사원 앞에서 호수 보면서 쉬다 공항으로 가면 된다.
가죽공방은 토요일 휴무라 방문 일정 체크할때 요일 먼저 확인하는 게 낫다.
🔍 하노이 서호 가죽공방 Leather Vu 포스팅
🔍 하노이 서호 브런치카페 Chef Chil & Su 포스팅
📎 위 3박4일 동선은 한 장짜리
PDF 일정표로 정리해서 첨부해 두었다.
인쇄하거나 휴대폰에 저장해 두고
현지에서 바로 꺼내 보기 좋음!
🔻🔻🔻
10월 하노이에서만 느껴지는 것


하노이에 살면서
"아, 가을이구나" 싶은 신호가 몇 가지 있다.
🌼 호아쓰어(우유꽃) 향
9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서
10월 말쯤 향이 가장 짙어진다.

밤이 될수록 진해지는데
응우옌주 거리처럼 가로수가 많은 길을 지나면 바로 알 수 있다.
향이 꽤 강해서 현지 친구들 사이에서도 좋다는 사람과 머리 아프다는 사람이 갈린다.
🌾 꼼(cốm)
가을에만 나오는 초록색 풋찹쌀이다.
길에서 연잎에 싸서 파는 모습이 보이고
카페에서도 꼼을 넣은 음료나 디저트가 이 시기에만 나온다.

🇻🇳 10월 10일, 10월 20일
10월 10일은 베트남 수도 해방 기념일이라
거리에 국기가 많이 걸린다.
공휴일은 아니어서 여행 동선에 영향은 없다.

20일은 베트남 여성의 날이다.
꽃 노점이 확 늘고, 저녁 레스토랑이 꽤 붐빈다.
이날 저녁 식사는 미리 자리를 잡아두는 게 낫다.
🏔️ 10월 초라면 사파도 추천!
사파 계단식 논은 보통
9월에서 10월 초까지 황금빛이다.
10월 첫 주 여행이고 일정이 넉넉하다면
선택지에 넣어볼 만하다.
🔍 베트남 사파 9월 10월 여행 계획 황금빛 계단식 논
마무리
하노이 10월 여행 준비 꿀팁

짧은 일정에 첫 방문이라면
호안끼엠 숙소 + 낮 도착은 86번, 밤 도착은 픽업.
부모님과 함께라면
서호나 대형 호텔 + 공항 픽업.
혼자, 소품샵과 카페 위주라면
구시가지 부티크 호텔 + 도보 동선.
연휴를 길게 쓴다면
호안끼엠 2박 + 서호 3박으로 나누기.
걷는 여행이 목적이라면
10월 셋째 주 이후가 확실히 편하다.
🔻🔻🔻
위치만 먼저 정해두면
나머지 일정은 생각보다 쉽게 풀린다.
📍꼭 챙겨야 할 하노이여행 꿀팁📍
→ 공항 픽업은 항공편명을 정확히 넣어야 연착 때도 기사가 맞춰 나온다.

→ 10월에도 한낮 자외선은 세다.
양산이나 모자는 챙기는 게 낫다.
→ 소품샵, 로컬 식당은 현금만 받는 곳이 있다.
→ 그랩은 번호판 확인이 먼저다.
앱과 다른 차가 오면 타지 말 것!!
→ 연휴 주간(10/3~11)은 숙소와 투어 모두 빨리 찬다.
덥고 끈적하던 여름이 지나고
바람이 가벼워지는 10월의 하노이는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도시다.
오토바이 경적마저 덜 거슬리게 느껴질 만큼
날씨가 여행의 반을 채워주는 달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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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소품샵 #하롱베이당일투어 #닌빈투어 #10월해외여행 #한글날연휴여행 #베트남하노이여행
자주 묻는 질문
10월 하노이 여행 시 얇은 긴팔이나 셔츠를 챙겨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10월 하노이 여행 시 얇은 긴팔이나 셔츠 한두 벌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하노이의 쇼핑몰이나 카페 에어컨이 강해서 밖에서 땀을 흘리다 실내로 들어가면 팔이 차가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10월 하순에는 저녁용 가디건 정도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호안끼엠 구시가지까지 이동하는 세 가지 방법 중, 밤늦게 도착하는 한국발 항공편 승객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밤늦게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하는 한국발 항공편 승객에게는 공항 픽업 서비스가 가장 적합합니다. 이 시간대에는 86번 버스가 끊겼거나 막차에 가깝고, 그랩은 할증 요금이 붙기 쉽기 때문입니다. 공항 픽업은 금액이 미리 고정되고, 입국 심사가 길어져도 기사가 120분까지 무료로 대기해 짐을 끌고 승차 지점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10월 하노이에서 2~3박 일정으로 첫 방문 시 호안끼엠 구시가지 숙소를 추천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10월 하노이에서 2~3박 일정으로 첫 방문하는 경우 호안끼엠 구시가지 숙소가 추천됩니다. 호수, 구시가지 골목, 소품샵, 맛집 등 대부분의 관광지가 도보권에 있어 이동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10월에는 저녁 호수 산책이 좋고, 금요일부터 일요일 밤에는 호수 주변이 보행자 거리로 바뀌어 주말 일정과도 잘 맞습니다.
10월 하노이 3박4일 여행 코스 중 DAY 3에 근교 여행지로 하롱베이와 닌빈 중 닌빈이 체력 부담이 덜한 편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10월 하노이 3박4일 여행 코스 중 DAY 3 근교 여행지로 닌빈은 하롱베이보다 체력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닌빈은 편도 소요 시간이 2시간 안팎으로 하롱베이보다 짧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원, 보트, 전망대를 하루에 묶어 볼 수 있어 첫 하노이 여행 동선에 무난하게 포함할 수 있습니다.
10월 하노이에서만 특별히 즐길 수 있는 현지 계절 특산물인 '꼼(cốm)'은 무엇이며, 어떻게 접할 수 있나요?
10월 하노이에서만 즐길 수 있는 '꼼(cốm)'은 가을에 나오는 초록색 풋찹쌀입니다. 길거리에서 연잎에 싸서 파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으며, 이 시기에는 카페에서도 꼼을 넣은 음료나 디저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는 10월 하노이의 특별한 계절 특산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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