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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가성비 숙소 추천
중앙역 근처 그레이트 서던 호텔
글/사진 ©하이부부
시드니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 중
외부에서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아
숙소는 최대한 저렴한 곳을 찾는 분도 계시죠?
오늘은 이런 분들이 이용하기 좋은
위치 좋고 가성비도 뛰어난 시내 숙소,
더 그레이트 서던 호텔을 소개 드릴게요!

그레이트 서던 호텔 시드니 The Great Southern Hotel Sydney |
체크인 : 14:00 체크아웃 : 10:00 위치 : 시드니 중앙역 건너편 |

그레이트 서던 호텔은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가성비 호텔로, 중앙역 바로 건너편에 있어요.
또한, 1층에서 바를 운영하고 있어,
저녁에도 멀리 가지 않아도 감성을 즐길 수 있어요.
공식적인 체크인 시간은 오후 두시부터지만,
남은 룸이 있는 경우 얼리 체크인이 가능했어요.
실제로 저희도 짐을 맡기러 오전 11시 반쯤 갔는데,
이 시간에 바로 체크인을 해주셨거든요!


이 호텔의 위치를 지도와 함께 설명드릴게요.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역에 해당하는 중앙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 따라서 근교나 노스시드니 등으로 이동하기도 좋고,
트램역도 바로 앞이라 시내 이동도 편리해요.
또한, 차이나타운 근처라 아시안 식당도 많고,
바로 옆의 패디스 마켓에서 기념품 쇼핑하기도 좋아요.
위치면에서는 정말 빼놓을 점이 없는 곳임에도
숙박비는 10만 원대로 저렴한 편이에요.
숙소의 룸 타입이나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어서 호텔 체크인 절차와 로비를 소개 드릴게요.


로비는 꽤나 고급스러운 우드 톤이었고,
오래된 호텔인 만큼 옛 물품들이 많았어요.
엔틱한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그도 그럴 것이 이곳은 무려
1903년에 지어진 호텔이라고 해요.
로비에 걸려져 있는 액자를 보면 호텔의
실제 옛날 모습들을 볼 수 있어요.
이 사진은 1930년대의 사진으로
지금과 큰 차이가 없는 게 놀라웠어요.
'룸도 오래된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다행히 2009년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해요.


이어서 체크인 절차를 설명드릴게요.
리셉션에서 예약확인 및 여권 확인 후
체크인을 진행할 수 있어요.
체크인 시, 오른쪽 사진과 같은 숙박 에티켓을
확인하고 서명하면 키를 받을 수 있어요.
이 중 특기사항만 한 가지를 소개 드리면,
숙박 중 무료 룸 청소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아요.
따라서, 숙박 중 새로운 타월은 추가 요금 없이
리셉션에 요청하여 받아 가실 수 있으며,
룸 청소는 경우 회당 10AUD의 비용이 발생해요.
이 부분 외에는 특별한 사항은 없으니
일발 호텔과 동일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체크인을 마치면 리셉션 왼편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룸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
제가 호텔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은
1층에 정수기가 있었던 점이에요.
호주도 물값이 워낙 비싸, 여행 기간 내내
매일 미지근한 수돗물만 마셨는데
여기서는 마음껏 시원한 물로 갈증을 해소했어요.
다음으로 제가 묵은 스탠다드 룸을 소개 드릴게요.


배정받은 룸은 418호로, 로비와 달리
복도에서는 다소 세월이 느껴졌어요.


실내도 복도와 비슷하게 톤 다운된 인테리어로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방의 구조는 중앙에 침대가 하나 놓인 구조로,
전체적인 여유 공간이 다른 숙소 대비 넓지는 않지만
24인치 캐리어 두 개는 충분히 펼칠 수 있었어요.






실내 어메니티로는 테이블과 의자,
옷걸이, 다림질 도구, 컵, 냉장고 등이 있었어요.
호텔임에도 다리미가 있는 점이 신기했고,
작지만 테이블이 있어 저녁에 야식을 사와
가볍게 먹기에도 좋았어요.





화장실은 조금 공간 여유가 있는 편이었어요.
샤워실은 유리로 분리되어 있어 물이 튀지 않았고,
샴푸가 소형 샘플러로 제공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샤워기 헤드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금 불편함이 느껴졌어요.
이외의 세면대나 변기 등은 특별한 불편 없이
숙박 기간 동안 잘 사용했어요.

호텔 1층에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도 운영하고 있었어요.
메뉴판에 다양한 메뉴가 있던 걸 보니,
일반적인 식당으로도 영업 중인 것 같았어요.

그레이트 서던 호텔에서 숙박하며 느낀 점은
'위치와 가격대를 고려하면 괜찮다'예요.
신식 호텔이거나 고급 설비가 있는 건 아니지만,
중앙역과 차이나타운과 정말 가까우면서
1박에 10만 원대라는 가격은 메리트가 있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숙소에서 묵어볼 수 있다는 의미도 있었어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취사가 불가한 숙소에요.
아무리 가성비가 좋아도 매일 요리를 해 드시고
싶다면 숙소를 권해드리지 않아요.
하루 종일 관광할 예정이라 저렴한 호텔을 찾는 분,
지갑이 가벼운 배낭여행자분들,
여행 첫날과 마지막 날 잠만 잘 숙소를 찾는다면
그레이트 서던 호텔은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해요.
호텔은 아래의 링크에서 예약하실 수 있으니,
소개 드린 정보 참고하셔서 이용해 보세요!
그레이트 서던 호텔 시드니는 시드니 중앙역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며,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습니다. 트램역도 호텔 바로 앞에 있어 시내 이동이 편리합니다.
그레이트 서던 호텔 시드니의 공식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입니다. 남은 객실이 있는 경우 오전 11시 30분에도 얼리 체크인이 가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숙박 중 무료 룸 청소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으며, 룸 청소 요청 시 회당 10AUD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새로운 타월은 추가 요금 없이 리셉션에 요청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레이트 서던 호텔 시드니는 1903년에 지어졌지만, 2009년에 리모델링을 완료했습니다. 호텔 1층에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어 시원한 물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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