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아이와 강릉여행을 준비하면서
제일 많이 검색했던 게
강릉 아이와 가볼만한곳 어디가 좋을까? 였어요.
강릉 하면 바다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에서는
바다만 하루 종일 보기에는 조금 아쉽고,
그렇다고 관광지만 계속 돌아다니면
아이도 금방 지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아이와 함께 볼거리 + 바다 + 먹거리 + 소소한 쇼핑
을 적당히 섞어서 하루 코스를 만들었어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오늘은 지난 1편 먹거리 코스에 이어
아이와 직접 다녀왔던 강릉 가볼만한곳을
모아서 소개해볼게요.
강릉 아이와 가볼만한 곳 코스
저희가 실제로 다녀온 곳 중
즐길거리 위주로 추려보면
오죽헌
강문해변
소품샵 구경
강릉중앙시장
안목해수욕장
📍 오죽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오죽헌
📍 강문해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문동
📍 레드망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2890-1
📍 안목해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1
이 사이사이에
빵집이며 맛집이며 카페까지
엄청나게 다녔기 때문에
하루 일정이 정말 빡빡했어요 ^^;;
이번에는 먹거리는 빼고
아이와 함께 둘러본 장소들만 정리해볼게요.
아이와 함께 강릉여행이라면 오죽헌
강릉 여행코스를 짜면서
제가 일부러 넣었던 곳이 바로 오죽헌이에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인 만큼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곳도
하나쯤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와 관련된 곳이라
아이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강릉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예요.
특히 교과서나 지폐에서 봤던 인물을
여행지에서 직접 연결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사실 처음에는
아이가 이런 곳을 재미있어할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요.
다행히 너무 재미있게
여기저기 잘 둘러보더라고요.

저 또한
고즈넉한 공간을 천천히 걷다 보니
계속 먹고 이동하던 여행의 템포를
한번 조절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아이에게는
자연스럽게 역사 이야기를 해줄 수 있고
부모는 천천히 산책할 수 있으니
강릉 가볼만한곳 아이와 찾는다면
꼭 한 번 넣어볼 만한 코스라고 생각해요.
강릉 왔다면 역시 강문해변
오죽헌을 둘러본 다음에는
드디어 강릉의 꽃!
바다로 이동했어요.
저희가 선택한 곳은 강문해변이에요.

강릉까지 왔는데
바다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잖아요. ㅎㅎ
특히 아이와 여행하다 보면
어른들이 생각하는 유명 관광지보다
모래 만지고, 파도 보고,
바닷가를 뛰어다니는 시간을
더 좋아할 때도 있더라고요.

그냥 물멍만으로도
너무 힐링됐던 시간이었어요.
중간에 이렇게 별다른 일정 없이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는 코스도 하나 넣어보세요.
아이도 잠깐 쉬어가고
부모도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오히려 이런 시간이
가족여행에서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강릉 소품샵
강릉 여행 오기 전부터
미리 찜콩 해두었던
소품샵 레드망치 들렀는데요.

제 취향에 맞는
소품들이랑 그릇들이 넘 많아서
너무 행복했어요..ㅜㅠ
여행을 다닐때마다
각 여행지에서 기념으로 작은 소품을
하나씩 구매하는 거
이것도 너무 소소한 행복이거든요


여행 마지막은 안목해수욕장
저희 강릉여행의 마지막 장소는
안목해수욕장이었어요.
강릉 커피거리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사실 이곳은 저희 부부에게
조금 특별한 장소이기도 하거든요


아주 오래전
신혼 초에 둘이서 찾았던 곳인데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
이렇게 아이와 셋이서 다시 찾게 되었네요.
예전과 비교하면
주변 모습은 많이 달라졌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 마시는
그 분위기는 여전히 좋더라고요.
특히 저희가 방문했던
깜깜한 저녁도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하루 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에는 더 이상 무언가를 보려고 하지 않고
카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서
여행을 마무리하니
집에 가기가 너무 아쉽더라고요
저희는 이 모든 곳을
하루 동안 돌아봤어요.

오죽헌도 가고
강문해변도 보고
시장도 가고
안목해수욕장까지!
지난 1편에서 소개한
빵집, 물회, 커피 등 먹거리 코스까지 함께했으니
정말 하루를 꽉꽉 채웠죠.
물론 체력이 된다면
당일치기도 가능 하지만
다시 간다면 저는 1박2일로 갈 거같아요.
하루에 많은 곳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저녁이 되니
아이도 어른도 확실히 지치더라고요.
특히 아이와 여행하면
숙소에 들어가 잠깐 쉬었다가
다시 나올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여행 피로도를 많이 줄여줄 수 있으니까요.
강릉 가족여행 숙소
어디가 좋을까?
저희처럼 오죽헌과 강문해변,
안목해수욕장을 함께 둘러볼 예정이라면
숙소는 경포·강문해변 주변부터
비교해보는 것도 좋아요.
이쪽에는 가족여행으로 많이 찾는
대형 호텔들도 있고
바다 가까이에 숙소를 잡으면
관광을 마친 뒤 다시 바다를 보러 나오기도 편하거든요.
대표적으로
스카이베이 호텔과
세인트존스 호텔이에요
스카이베이 호텔은
경포호와 바다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
강릉 바다를 즐기면서
호텔 수영장 등 부대시설까지 이용하고 싶은
가족들이 비교해보기 좋은 곳이고요.
▼ ▼ ▼
세인트존스 호텔은
강문해변과 가까워
저희처럼 강문해변을 여행코스에 넣는다면
위치적으로 함께 비교해보기 좋아요.
▼ ▼ ▼
같은 숙소라도
여행 날짜와 요일에 따라
객실 가격 차이가 생길 수 있으니
일정이 정해졌다면
날짜 기준으로 가격부터 비교해보세요.
강릉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
어디를 갈지 고민 중이라면
모든 곳을 하루에 다 보려고 하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곳을 몇 군데 골라
1박2일 정도로 천천히 다녀와보세요.
저희도 다음 강릉여행은
조금 덜 보고, 조금 더 오래 머물면서
강릉의 바다를 여유롭게 즐겨보고 싶네요.
자주 묻는 질문
기사에서 소개된 오죽헌, 강문해변, 소품샵, 강릉중앙시장, 안목해수욕장 코스를 하루 만에 모두 둘러보는 것이 가능한가요?
네, 필자는 이 모든 곳을 하루 동안 돌아봤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저녁이 되자 아이와 어른 모두 지쳤기 때문에 1박2일 일정을 추천했습니다. 숙소에서 쉬어가며 여행 피로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함께 강릉 오죽헌을 방문하면 어떤 교육적인 의미를 얻을 수 있나요?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와 관련된 강릉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입니다. 아이들이 교과서나 지폐에서 봤던 인물을 여행지에서 직접 연결하여 볼 수 있다는 점이 교육적으로 좋습니다.
기사에서 오죽헌, 강문해변, 안목해수욕장 코스를 함께 둘러볼 경우 추천하는 숙소 위치와 구체적인 호텔은 어디인가요?
숙소는 경포·강문해변 주변부터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스카이베이 호텔과 세인트존스 호텔이 가족여행에 적합한 곳으로 언급되었습니다.
강릉 안목해수욕장이 필자에게 특별한 장소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목해수욕장은 필자가 아주 오래전 신혼 초에 배우자와 둘이서 찾았던 곳입니다. 시간이 흐른 뒤 아이와 셋이서 다시 찾게 되어 필자 부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입니다.
이 글 공유하기
이 글이 속한 컬렉션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여행기

강릉 횟집 중앙시장 가성비 회 포장 형제횟집
강릉 중앙시장 회 포장 후기

강릉 중앙시장 맛집 원조소문난무침회 | 오징어무침 납작만두 후기
강릉 중앙시장 포장 맛집 원조소문난무침회

강릉감성숙소 온늘 | 강릉역 중앙시장 뚜벅이 가성비 숙소
강릉역 숙소 강릉에 온늘

강릉 길감자 본점 | 리뉴얼 후 10분 기다려 먹은 솔직후기
강릉 여행 필수코스 길감자 후기

강릉 맛집 모아나버거 | 육즙 가득 수제버거 (애견 동반 가능)
강릉 수제버거 맛집 후기

강릉 여행 가볼만한 곳,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부터 BTS 버스정류장까지 핫플 후기
강릉 가볼만한 곳으로 주문진 도깨비촬영지와 BTS촬영지 소개


강릉가볼만한곳 추천 먹거리 당일코스 빵집 맛집 닭강정 카페 장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