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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거창 여행을 계획한다면
거창 감악산 풍력단지 별바람언덕은
꼭 눈여겨볼 만한곳이에요.
보라색 아스타국화와
커다란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져
다른 가을꽃 명소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을 만날 수 있거든요.

저희 가족도 작년 추석 연휴에
거창으로 당일치기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가장 먼저 향했던 거창 가을 가볼만한곳이
바로 감악산 별바람언덕이었어요.
올해도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이 열립니다.
2026년 축제기간은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이며,
경남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에서 진행돼요.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특히 올해는 자가용으로
행사장까지 올라가려면
차량 사전예약이 필수예요.
미예약 차량은 거창첨단산업단지에 주차한 뒤
왕복 3,000원의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안내되어 있으니 출발 전에 꼭 확인하세요.
추석 연휴에 가보니
주차부터 시간이 걸렸어요

제가 작년에 방문했을 때도
감악산 꽃별여행 축제가 한창이었어요.
추석 연휴까지 겹쳐 사람이 정말 많았고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올해 방문한다면
차량 사전예약 여부를 먼저 챙기는 게 좋아요.
아래 링크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감악산 꽃별여행 주차 예약 링크]
예약하지 못했다면 미예약 차량 주차장과
셔틀버스 이용 방법까지
미리 확인하고 움직이는 걸 추천드려요.

차를 세우고 꽃밭으로 향하니
입구에는 하얀 구절초가 많이 피어 있었어요.
사실 아스타국화만 기대하고 갔는데
구절초도 예뻐서 한참 눈길이 갔습니다. ㅎㅎ
아스타국화뿐 아니라
다양한 가을꽃을 함께 볼 수 있었어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보라색 꽃밭

입구에서 조금 걸어 올라가면
둥글고 높은 전망대가 나와요.
개인적으로 감악산에 간다면
먼저 올라가 보길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위에서 내려다보니
초록빛 풍경 사이로
보라색 아스타국화 꽃밭이 넓게 펼쳐져 있었어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하늘이 무척 흐렸는데도
꽃 색깔만큼은 정말 또렷햇어요.

다만 구름과 안개 때문에
멀리 펼쳐진 산세까지 제대로 보지 못한 건
지금 생각해도 조금 아쉽습니다.
꽃밭과 풍력발전기,
탁 트인 전망까지 사진에 담고 싶다면
개화상황과 함께 날씨도 꼭 확인해보세요.
억새밭 지나 아스타국화 속으로

전망대 주변에는
억새 사이로 걸을 수 있는 길도 있었어요.
좁은 길을 따라 걷다보니
작은 미로 안을 걷는 것 같아
꽃밭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억새밭을 지나 본격적으로
아스타국화 꽃밭으로 들어갔어요.
가까이에서 본 아스타국화는
생각했던 것보다 보라색이 훨씬 선명했어요.
저희 가족도 꽃밭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한참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라색이 워낙 쨍해서
흰색처럼 밝은 옷을 입으면
사진도 잘 나올 것 같아요. ㅎㅎ
감악산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참고하세요!
풍력발전기와 아스타국화가
만든 특별한 풍경

제가 감악산을
거창 가을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꽃만 예뻐서가 아니에요.
해발 900m 고지의 별바람언덕에서
거대한 풍력발전기와 보라색 아스타국화가
함께 만드는 풍경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일반적인 꽃밭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조합이라
감악산만의 분위기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전망대에서 전체 풍경을 내려다봐도 좋고
꽃밭 안에서 풍력발전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도 좋았어요.
쌀쌀한 날 먹었던 별꽃마켓 어묵


축제장 한쪽에는 별꽃마켓도 열리고 있었어요.
저희 가족은 꽃구경을 하다가
따뜻한 어묵을 사먹었는데,
흐리고 쌀쌀한 날이라 그런지 더 맛있더라고요.

제가 방문한 작년 축제 기준으로
어묵은 1꼬치에 1,000원이었어요.
올해는 먹거리 종류와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니
당시 기준으로만 참고해주세요.
올해도 꽃&별 마켓을 비롯해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
버스킹과 공연,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운영된다고 해요.
야간에는 미디어 파사드와
별빛 조명도 마련된다고 하니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볼 수 있겠어요.
감악산부터 시작한
거창 당일치기 여행

저희 가족은 감악산에서 여행을 끝내지 않았어요.
감악산풍력단지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Y자 출렁다리
가조면 모든식당 & 바우카페
가조온천족욕장
이렇게 이동했는데 하루 일정이 꽤 알찼어요.
거창 당일치기 여행이라면
오전에 감악산에서 가을꽃을 보고
항노화힐링랜드와
가조면으로 이어가는 코스도 참고해보세요.
📍 감악산 풍력단지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연수사길 115-103 연수사
📍 거창별바람언덕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연수사길 452
직접 다녀와보니 감악산은
아스타국화뿐 아니라 구절초와 억새,
전망대, 풍력발전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흐린 날에도 선명했던
보라색 꽃밭은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가을꽃과 산책,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거창 가을 가볼만한곳으로
감악산 꽃별여행을 일정에 넣어보세요.
올해 축제는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되니
방문 전 아스타국화 개화상황과 날씨를 확인하고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차량 사전 예약도 잊지 마세요.
[감악산 꽃별여행 차량 예약 링크]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진행되며, 주요 행사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2026년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은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됩니다. 축제는 경남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에서 열립니다.
2026년 감악산 꽃별여행 행사장에 자가용으로 방문할 경우, 주차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감악산 꽃별여행 행사장에 자가용으로 올라가려면 차량 사전예약이 필수입니다. 미예약 차량은 거창첨단산업단지에 주차 후 왕복 3,000원의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2026년 감악산 꽃별여행의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며, 작년 기준으로 별꽃마켓에서 어묵 가격은 얼마였나요?
감악산 꽃별여행의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작년 축제 기준으로 별꽃마켓에서 어묵은 1꼬치에 1,000원이었습니다.
감악산 풍력단지 별바람언덕에서 아스타국화 외에 볼 수 있는 가을꽃은 무엇이며, 이 장소만의 특별한 풍경은 무엇인가요?
감악산 풍력단지 별바람언덕에서는 보라색 아스타국화 외에 하얀 구절초와 억새밭을 볼 수 있습니다. 해발 900m 고지에서 거대한 풍력발전기와 보라색 아스타국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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