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꿀팁
풀풀베이커리는 하카타점과 텐진점, 두 곳이 있어요.
하카타점은 웨이팅이 긴 편인데
텐진점은 비교적 대기가 짧아요.
저는 토요일 오후 5시 22분에 줄 섰는데
약 10분 만에 입장해서 결제까지 마쳤어요.

⚠️ 웨이팅 시 주의 사항
·매장 주변, 2층 계단, 인근 매장 앞 취식 및 대기 금지
·노란색 보도블록 옆쪽으로 줄 서면 돼요.


외부 / 내부
텐진역에서 도보 4분 거리라
쇼핑 동선에 넣기 딱 좋아요.
빌딩 이름 자체가 Full Full이고
줄이 길게 서 있어서 찾기도 어렵지 않아요.

매장 내부는 아담한 편이에요.

테이크아웃 손님이 대부분이지만
먹고 갈 수 있는 자리도 몇 개 있어요.


내부에 화장실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 가능해요.

메뉴 & 주문 내역
명란 바게트 외에도
소금빵, 밤빵, 크루아상, 스콘 등 다양하게 있어요.
메뉴마다 인기 순위가 붙어 있어서
고를 때 참고하기 좋아요.
명란바게트는 카운터에서 바로 결제 후 번호표를 받는 방식이에요.

주문내역
·명란 바게트 500엔
후기
후쿠오카 도착 후 호텔에 짐을 풀고
텐진쪽으로 쇼핑하러 나왔다가 드디어 방문!
사실 미리 저장해뒀던 후쿠오카 빵지순례 맛집인데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가봤어요.

기다리는 동안
가게에서 만난 댕댕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줄 서는 동안 매장 안에서 빵 굽는 냄새가 솔솔 났어요.
계속 만들어 내고 있어서 대기 중에도 설레더라고요!
매장 규모가 작아서 메뉴 수는 적지만,
있을 건 다 있어요.

순서가 되면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번호표를 받는 방식이에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서
주문도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갓 나온 따끈따끈한 명란 바게트
종이봉투 + 비닐봉지에 포장해 주셔서
들고 다니기도 편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바로 먹어버리는 바람에
빵 사진을 못 찍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데,
안에 명란이 들어있어서 짭짤하니 맛있어요.
따뜻할 때 먹는 게 가장 베스트!!
식으면 더 짜지니까 꼭 따뜻할 때 드세요!
총평
풀풀베이커리 텐진점은 하카타점에 대비
웨이팅이 짧고
500엔에 후쿠오카 명물 명란바게트를 맛볼 수 있어서
여행 중 간식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딱 좋아요.
✔️ 텐진역에서 도보 4분
✔️ 하카타점 대비 웨이팅 짧음
✔️ 현지인, 관광객 모두 즐겨 찾는 인기 빵집
✔️ 500엔으로 후쿠오카 명물 명란을 맛볼 수 있음
후쿠오카 여행 중 특색 있는 간식을 찾고 있다면
풀풀베이커리 텐진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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