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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유후인 버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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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랑 젤 가까운 여행지 중에 하나가 후쿠오카다. 그래서 주말에 가볍게 1박 2일로 다녀오기도 하고, 많지는 않지만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사람도 있을 정도.
그렇게 자주 가다 보니, 후쿠오카 근교 여행에 대한 관심도 커졌는데, 짧은 일정에 다 둘러보기에는 역시 버스투어만 한 게 없다.
먼저, 코스부터 봐보자.
다자이후 유후인 투어
후쿠오카 유후인 버스투어는 사실 코스 자체는 거의 똑같다. 방문하는 곳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작년쯤부터.. 한 업체에서 자기만의 유니크함을 추구하려고 특색 있는 코스를 한 군데씩 넣고 있는데 이번에도 그곳만 방문하는 곳이 한 군데 다르다)

유명한 외관의 스타벅스가 있는 다자이후부터 방문한다. 애초에 유명하기도 하고, 본격적으로 투어 시작 전에 카페인을 좀 때려 박아주면 그것 또 은근 괜찮기에, 금방 사람이 많아진다.
자리에 앉지 않고 테이크아웃 하려 해도 대기가 길어지므로, 이용할 예정이라면 초반에 조금 부지런히 움직이는 편이 좋다.

또는 애초에 패스하고 다른 곳부터 보고, 마지막에 들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이 소 동상이 유명하다. 뿔을 만지면 머리가 좋아지고 시험에 합격한다고 함. 마찬가지로 줄은 좀 긴 편이다.

요 다리를 따라가면 신사가 나오는데, 여느 다른 일본 신사와 큰 차이는 없어서.. 별로 궁금하지 않다면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아니면 요런 군것질을 해주는 것도 좋고.
유후다케
그냥 지나가다가 잠깐 들려서 사진 찍는 곳이다. 영상으로 대체하겠음.
유후인 벳부 투어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유후인. 여기서 점심도 먹고 젤 많은 시간을 머문다.


유명한 맛집들도 많은데, 대부분 웨이팅이 있어서.. 기다리고 맛집 먹고 관광을 조금 할지, 아니면 맛집 포기하고 관광에 좀 ㄷ 할애할지는 역시 선택의 문제다.





온천을 이용해도 되고, 요런 느낌의 플로랄 빌리지에서 구경을 하거나 쇼핑을 해도 된다.

유명한 금상 고로케도 먹어주고. (근데 이거 먹어도 왜 유명한지 아직도 모르겠음..)
다음은
후쿠오카 근교 소도시 벳푸. 고즈넉한 일본 소도시 느낌이다.



마지막 코스이기도 해서, 힘들면 온천 족욕을 하거나 그냥 쉬어도 좋고..
아직 체력이 남았다면 벳부 타워 올라가서 전체적으로 한번 뷰 봐주고 돌아보는 것도 좋다.


유명한 건 백년빵집.
맛이 막 특색 있고 한 건 아니고, 그냥 옛날 빵집 맛이랄까?


글로 길지 않게 써서 짧아 보일 수도 있는데, 장장 10시간에 걸친 대장정이다.
그럼에도 권하는 이유는 각각 따로 갈 필요 없이 한 번에 다 돌 수 있다는 점, 이렇게 둘러본 후에는 다음 여행 때 맘에 드는 곳만 골라서 따로 또 올 수도 있기에, 처음에는 버스투어로 도는 게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후쿠오카 유후인 버스투어 예약
나는 혼자서 갔는데, 그래서 가이드님이 사진 찍는 것도 더 챙겨주시려 하시는 게 느껴졌다.(라이카 카메라? 그걸로 스폿에서 찍어주심)
포스팅에 쓸 사진 찍느라 바빠서 따로 찍진 않았지만.
암튼 후쿠오카 버스투어 혼자서도 ok. 즐겁게 잘 보고 왔다.
자주 묻는 질문
후쿠오카 유후인 버스투어는 총 몇 시간 정도 소요되나요?
기사에 따르면, 후쿠오카 유후인 버스투어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대장정입니다. 이 투어는 각각의 장소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여러 곳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자이후의 유명한 스타벅스를 이용할 때 대기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다자이후 스타벅스는 사람이 많아 테이크아웃도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용할 예정이라면 투어 초반에 부지런히 움직이거나, 다른 곳을 먼저 보고 마지막에 들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후인에서 점심 식사 후 즐길 수 있는 주요 활동에는 무엇이 있나요?
유후인에서는 점심 식사 후 온천을 이용하거나 플로랄 빌리지에서 구경 및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명한 금상 고로케를 맛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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